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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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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스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03-0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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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들

2003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일이니다

어느때처럼 잠을 자다 (여기서부터 꿈)--현실과 똑같은 우리집아파트 그리고 나의방 누워있었는데

바깥에서 누가 소리치는지 시끄러워서 내다 보았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창밖을 통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어어~ 저거봐라 하면서 보니깐

우리가 생각하는 악마(머리에 뿔 꼬리 시커먼형상) 구름을 타고 아파트 주위를 날라다니면서 시끄럽게 날아다니고

있은것이었슴다

난 순간 베란다에 나와 악마한테 소리쳤죠 조용이 해라고 오~ 이랬더니 악마란놈이 저를 째러보더니

자기가 가지고 있던 창을 우리아파트에 던지는순간 번개와함께 두동강이가 되면서 화장실 윗벽을 뚫고 변기 위에

앉아 있었고 난 내방에 숨어있었슴다

오~ 순간 섬뜩했슴다 살짝 내다보니깐 울어머니와 동생이 악마 앞에 엎드려 절 하듯이 하고 있었다

심상치가 않았죠 전 칼을 들고 있었는데 울 동생이 내게로 다가오더니 이런말을 하더군요

악마가 그라던데 가지고 있던 칼로 손목을 잘라 자기한테(악마) 가져오면 한번 봐주겠다고 하고 갔더군요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데 악마가 변기에서 내려와 내게로 다가오더군요

어여~ 진짜 무서웟슴다 그리고 내방 모퉁이를 팍 도는순간 난 잠에서 깨어났슴다

헉헉~ 현재는 그런꿈을 꾸지 않슴다 모두 좋은한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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