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을 자주 꾸는것도 조금 문제가 될까요?? > 체험 및 경험담

      ** 이상한 꿈=>신비현상 경험의 패턴이네요.
그냥 동침하는 꿈 이거나, 몸을 못 움직였다는 걸로 봐서 '가위눌림'과 비슷해 보이네요. 일종의 빙의(귀신들림)와 유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심한 빙의환자들 중에 귀신과 동침하는 악몽을 꾸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빙의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꿈의 패턴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대다수의 빙의 환자들이 신비현상은 전혀없다고 하지만 가끔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군대 있을 때 후임병이 약간 이상한 꿈을 꾼뒤로 귀신을 볼 수 되었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러나, 예지몽은 누구나 꿀 수 있는 것이니까, 특정 시기에 예지몽을 집중 적으로 꿀 수 도 있습니다.

      그냥 받아드리시고, 평범하게 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몇몇 종교(?)에 가보면 님과 같은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예지몽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것들이지요..
저도 진짜로 믿지못할 경험을 해봤구요..
그런데, 그것들을 거부하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며 여기저기 다니는것 보다..
그냥 받아드리고 평범하게 사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미드중에 "고스트 위스퍼러"에 여주인공도 예지몽을 꾸며 귀신을 돕고 실자나요..ㅋㅋ

      정말 신기하기두 하고 무섭기도 하시겠네요 ..

      저도 예지몽을 가끔 꾸는 편이고 적중률도 많이 높거든요 꿈을 꾸고나서 해당 사람에게  조심하라고 알려주곤 하는데 알려주면 그일이 일어나지않고  꾸고나서 대수롭지 않은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면  그일이 일어나더군요 ㅎㅎ 그래서 사람들이 운명과 팔자는 잠깐 비켜 갈순있어도 완전히 바꾸진 못한다고 하는거 같아요

      주변에 용하다고 하시는분을 찾아가는것이 어떨지요...
제 주변에도 예지몽잘꾸는 사람이 있던데
용한분을 찾아가니 보자마자 바로 알더랍니다...
신기가 있다고요... 참 신기하죠?

      진짜 신기하네요..정말 찾아가보심이 어떠실지?

      예지몽이라기보다는 신기?에 가깝다고들 하시던대...그런거는 타고나는거 같습니다..

      거의 누구나 예지(?)몽을 꾼다고 압니다...
단지 꿈을 기억하느냐 아니냐 하는 차이일 뿐
항상 자각하세요 깨어있으세요..
그러면 그리 놀랄일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