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의 틀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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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02-12-23 22:19본문
사실 그대로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글을 읽어 보니.. 저는 커턴이 열리는 것보다는 오히려 글쓴이(몇년생인지..) 옆에 갑자기 들어와서 옆에 누으셨다는
부모님이 더 무섭네요..^^
커턴.. 그건 소름이 끼치는 상황일 수도 있겠으나.. 글 마지막 부분에 "저는 기독교라서.."하는 부분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종교적 인식의 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전 불교쪽에 좀 가깝지만 나름대로 모든 종교의 긍정적인 부분은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같으면 그 상황에서 커턴을 불태워버리겠습니다. ㅋㅋㅋ
글을 읽어 보니.. 저는 커턴이 열리는 것보다는 오히려 글쓴이(몇년생인지..) 옆에 갑자기 들어와서 옆에 누으셨다는
부모님이 더 무섭네요..^^
커턴.. 그건 소름이 끼치는 상황일 수도 있겠으나.. 글 마지막 부분에 "저는 기독교라서.."하는 부분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종교적 인식의 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전 불교쪽에 좀 가깝지만 나름대로 모든 종교의 긍정적인 부분은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같으면 그 상황에서 커턴을 불태워버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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