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1탄 > 체험 및 경험담

안녕들 하십니까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얼마남지 않았네요..

음 예전 공부와정신적 스트레스로 6개월동안 악몽을 꾼적이 있슴다.

밤이되면 왠지 싫었슴다

또 그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아니나다를까 그런현상이 일어났슴다

제방에 누워있으면 왼쪽은방문 발쪽으로는(앞쪽)창문이 있었슴다 창문만 가릴정도의 커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 삐. 삐. 삐~ 점점 큰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리더니 삐이~계속죽~

첨에 꿈이 아니었슴 몽롱한상태 온몸이 마비 머리에서밭끝까지 소름 쏴~아 분명 나의방

어라 근데 제 방문이 열리더니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들어오시더니 제 옆에 누으셨고 그때 앞쪽(창문)커텐이 싹~ 삭 열렸다

닫혔다 하는것이었다

난 무서웠다 그때까지 현실인줄알았다(꿈속임 언제 꿈으로 들어왔는지 모름)

옆에 누워계신 부모님을 부를러고 했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두분께서 일어서시더니 제 방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었다

난 일어나 문을 열러고 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그때 갑자기 커텐이 옆으로 삭 삭 열리면서(창문도 함께)

강열한 빛과 함께 바람이 쏴~아 하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웅웅 거리는 소리와

난 기독교라 급한나머지 그자리에 바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기시작했다 10초쯤 지났을까 조용해 졌다

그리고 난 눈을 떴다 제방에서 일어난 일이였다 시근땀이 **~쭈륵 완전나의 방이었지만 꿈이였던 것이다 음~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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