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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드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7건 조회 1,635회 작성일 07-08-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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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죽은사람입니다 물론 진짜로 죽은 사람은 아니지요 근데 저는 죽은사람입니다
저는 어느연못에 빠져 죽었어야합니다 그런데 저는 옷에 물만 묻은체 깨어보니 연못밖에 있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요일이 어느순간 믿지 못할정도로 막 바뀝니다. 제가 금요일에 잠을 청했는데 깨어보면 일요일이죠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도 알수가없습니다 제가 이틀간 잔것도 아닌데 그렇다면 토요일의 나는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4년전에 날싫어 하던사람이 날좋아한다고 하는 말도안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무서워 왜 그러냐하니 전에 내가 무슨말을 했다는것 입니다. 그이상은 안가르쳐 주더군요
더더욱 무서운것은 내눈앞에 사람들이 마구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것 입니다.
멀리서 할아버지 한분과 여고생 한명이 도로가를 지나가는데 여고생이 갑자기 차가오는 도로가로 뛰어들더니 할아버지가
눈앞에서 뿅하고 사라진것 입니다. 더더욱 놀라운건 여고생이 그차를 통과 하더라는겁니다. 소름끼치는 광경이였죠

혹시나해서 MRI 찰영에 뇌파에 정신과 검사까지 했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진짜 미친거여서 헛것이 보였나 했어요 근데 우리집앞에 거미 수십마리가 거미줄을 치고 있었는데 그중 젤 큰거미가
흔적도 없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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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불바퀴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이긴 하네요... 이런 체험을 하신다는 분을 인터넷에서 만나게 되니까... 한 편으로는 좀 섬뜩해지기도 하는 이야기였습니다만,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뭔가...

숫자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레드독님 어쩌면 4차원을 이동 하실 수도 있겠네요 ㅎ 계속 나쁜 능력이라고 생각 하시는거 같은데 그능력을 개발해서 유용하게 쓰시는건 어떤지 그리고 아는 친구랑 같이 지내서 내가 뭘 했는지 알려 달라고 하세요.

소행성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헐........님의 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__;

객관적으로 셋중 하나인데...

1, 장난글
2, 님의 육체적 정신적 상태 이상.
3, 진실

일단은 아무리 론건맨요원이라도 님의글을 전적으로 믿기는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만약 그러한 상태가 계속 되신다면 계속 해서 글을 올려 주세요!

일단은 님말씀처럼 증명할 길이 없으니 님께서 장난하시는 거나 정신적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레드독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장난글이 아님을 해명해 드리고요... 정신이상쪽으로 몰고 가는것이 가슴이 좀 아프네요;;
저 역시 이런 경험들이 상당히 불쾌감을느끼고
오랜시간동안 말하지 않은 내용들입니다-_-;;(거미예기를 꺼내면 제가무슨 편집증 환자 같다는;;)
아무도 믿지 않아도 좋고요 제가 말하는 의도는 저 말고도 누군가가 이런 경험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계속 이런 이야기 들을 꺼내면 진짜미친 사람에 불과하니...더 이상의 말은 안하는게 좋겟군요;
증거가 없으니 그냥 이야기꾼의 허풍의 불과하겟죠...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닐라스카이',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를 본적은 없지만...그런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거미는 날씨에 따라서 거미줄을 비우기도 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길 충분히 원한다면...
일단 이렇게 해보세요...컴퓨터에 웹캠을 설치하세요...금요일 자기전에 침대를 촬영하세요..
그리고 일요일날 촬영된 이미지를 확인해 보세요...정말 자신도 모르게 돌아다니는지를요...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몽유병이나 자신도 모르게 깨어나보면 이상한곳에 와있다거나, 잠에서 깨어나보니 다른사람들이랑
마구 싸워서 몸이 피투성이가 되어있다거나..
어쩧든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행동을 한 경우 이것은 아수라들이 장난입니다.
어렸을 때 머리를 다친 사람이 있었는데..자신도 모르게 다른사람들이랑 싸우거나..깨어나보면
길거리에 있는 병에 걸렸었는데..알고보니..머리에 귀신이(아수라) 붙어서 그러겁니다.
그런 케이스는 2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인식한 상태에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상태(즉 자신이 자신의 몸을 통제하지 못함)와 다른 하나는 꿈을 꾼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무의식)에서 깨어나보면 길거리에 있는 상태...이 모든게 귀신들이 붙어서 그런겁니다.

혹시 술 많이 드시나요?
꼭 머리를 다쳐서만 그런 증상에 걸리는건 아닐겁니다. 술과도 아수라가 연관성이 있다고 하죠..
술을 많이 마시면 많이마실수록 더 많은 귀신이 찾아옵니다.

결론
(1)자신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돌아다니는지를 카메라로 확실히 확인할것...
(2)퇴마사를 찾아가보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케이스는 2부류입니다. 정신질환 or 귀신

p.s.
사람들이 눈앞에서 사라지는것...귀신 맞는것 같은데요!
일종의 그들의 시각을 통해서 보는걸겁니다.

굿가이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즘 재밌는 웹툰 '샴'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다중인격을 가지고 있데요.그런데 그 다중인격이 본래의 인격속에서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않느냐에 따라 생활방식이 바꿘다고 하네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라 도움의 말을 드릴수 없구...
일단 의학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없으므로 영혼쪽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뭐...옛날에 님께서 죽을뻔한 연못에 실제로 누가 죽었는데 님이 빠짐으로 인해서 그 영혼이 님의 몸에 들어왔다는 얘기지만...혹시 모르니 최면효과로 지금 내면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님의 말이 진실이라면 최면효과로 나가야합니다

아니면 단순한 꿈인데 잊지못할꿈이여서 현실로 착각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서백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레드독님 좀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야.. 님 글만 읽고는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어요
상세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슴

맵삐따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젠가 레드독님과 비슷한 유형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그분은 다른 차원의 자기 자신을 보았다고 하네요...그리고 신기한건 결혼전에 두 여자를 놓고 갈등한적이 있었는데 결국 a란 여자와 결혼해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차원의 자기 자신은 b란 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더랍니다...전 레드독님 이해가 됩니다....

혼땅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본의 어느 배우가 하루는 차를 운전하고 달리고 있었죠.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졌다가 갑자기 경악을 했는데, 운전하던 사람은 자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더랍니다. 너무 놀라 자신의 몸을 만져보니 자신의 존재감 자체는 없고 정신만이 남아있고 또 하나의 자기는 운전하고 있고..잠시 후 원 위치에 돌아왔지만, 그 후 계속 이같은 일이 있어서, 나중에 퇴마의식을 받았는데, 이는 어느 지박령이 이 배우의 혼을 다른 차원과의 경계속에 가둬두고 자기가 그 배우의 의식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고 했다는데, 어쨌든 퇴마의식은 성공했죠. 좀 달라도 이 경우와 유사하지 않나 싶은데요...아마 요원님 말이 사실이라면 진짜 퇴마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겠죠. 참고로 희한하게 일본에서는 연예인들이 귀신에게 당하는 일이 참 많으며, 반면 연예인이면서 비밀리에 퇴마일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그러죠.

리얼러브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의 허접한 분석입니다.=

레드독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중인격(or 해리성인격장애)인거 같네요. 다중인격증상 중 하나가 단기

기억상실입니다. 다른 인격으로 변했을 때의 일을 원래 인격으로 돌아오면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치 기억상실처럼 느껴지죠. 물론 병이 계속 진행되다보면, 다른 인격으로 변했을 때의 일도 기억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사라지는 사람의 경우는 환각일수도  있겠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것인지도

모르죠. 혹은 빙의(귀신들림), 유체이탈, 다중인격, 망상 등 여러장애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면 김영우 정신과의원을 찾아가셔서 최면요법 받아보길 권합니다. 

로고스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귀신들리면 이런현상이 정말 나타납니다. 귀신을 쫒는 방법은 물론 있습니다. 가짜 퇴마사 갚은거 말고요.... 꼭 이 귀신을 쫒으려면 더 자세한 내용으로 다시 한번 글 올려주세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이 쓰신 여러문장중에 저는 아래의 문장에 유독 관심이 쏠립니다...

1)저는 어느연못에 빠져 죽었어야하는데 옷에 물만 묻은체 깨어보니 연못밖에 있었다는 것이죠
2)더더욱 무서운것은 내눈앞에 사람들이 마구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것 입니다.
3)여고생이 갑자기 차가오는 도로가로 뛰어들더니 할아버지가 눈앞에서 뿅하고 사라진것 입니다.
4)더더욱 놀라운건 여고생이 그차를 통과 하더라는겁니다.
5)다른 쌍둥이세계가 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떨칠수 없군요...

거미줄이나 거미의 출몰(?)은 저도 잘 알기에 이해가 되는군요.
다음날이 아니라 몇시간 전에 걷어낸 거미줄이
같은 자리에 깜쪽같이 그대로 쳐져있는 경우를 저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거미는 아주 신속하고 기민합니다~~

님과 같은 일을 겪은 사례를 옛날  TV외화 X-파일에서 본 것 같군요...

님이 겪은 일은 현재 최면을 통한 진단이 가장 믿을만하고 효과적인 진단수단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드독님?
님의 증상은 건강한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늘 볼 수 있는 현상인데
과거의 '감정적인 충격과 상처'가 그 사람 인격의 한 조각을 떨어져 나오게 하고
이 조각난 인격들은 떨어져 나올 때의 감정과 성격을 그대로 계속 유지하게 한답니다..

과거에 님이 당한 일을 다시한번 되돌이켜 보시고
또한 여러분들의 자문도 다방면으로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 라는 분들의 소리는 아예 귀기울이지 마시고....

리얼러브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 요원님이 이야기한게 바로 '해리성 인격장애' 입니다.

=>바로이부분..
" 과거의 '감정적인 충격과 상처'가 그 사람 인격의 한 조각을 떨어져 나오게 하고
이 조각난 인격들은 떨어져 나올 때의 감정과 성격을 그대로 계속 유지하게 한답니다.. "

최면요법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ㅡㅡ

레드독님이 심각하고 진지하게 써내려간 글내용을 읽고 경험하신 일은
리얼러브님이 지적하신 그것같아 보이긴하나
글내용중에 그것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굳이 '해.........'라는 전문용어를 쓰고 싶지않았고,..


그래서...다방면에 자문을 구해보시라고 말씀드린건데...

피릿머피헤릿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 혼자 살진 않죠? 말에 앞뒤가 않맞습니다.집에 식구 있었으면 깨웠을건대 말이죠
만약 혼자 사시는 분이시라면 오랜 백수로 인한 스트래스성 착란  이시거나 잠이 일반 사람보다 두배 세배 많으신 분인듯합니다 실제로 그런사람 많아요.[__report__]3

jay777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김영기 법사인가? 그분에게 가보세요..이런것 많이 경험하신분 같던데...
홈페이지 가서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 보시는게...

왜나만멋쪄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좋은방법 알려드릴게요..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님 의 머리나 옷같은데에 소형카메라를 설치해보는게 어떨까요???
카메라에도 여고생이나 할아버지가 찍힌다면 진실일 것이고 찍히지 않는다면 귀신일테고
... 님이 자고일어나면 바뀐다고했죠? 카메라를 설치하면 님이 머하는지 다찍힐것 아니에요??

안녕해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이 되지 않는다고 굳이 단정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실 여부는 반반이니...

판단하려하면 할 수록 미궁에 빠져버리는 일들이 우주에는 참 많음..

갈림길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레드독 요원님~! 보시와요..
본 요원이 님의 글들을 읽고, 여기기로는 님은 아직 죽지 않은 것 같고
-즉, 자신의 ID를 갖고 있는 영혼과 육체가 완전히 분리 되어서 계속 따로 놀거나, 실제로 죽은 것-,
다만, 어떤 문제로 인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갖게 하는 기본 시스템등에 영향을 주어)정상적 생활이 상당히 어려운 경우로 해석되어집니다..

그리고, 현재의 일반기술및 일반인들의 사고방식으로 MRI 찰영에 뇌파검사, 정신과에 가서 정신및 심리검사까지 하셔도 별다른 증세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선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신통력이 있다는 유명한 도인을 찾는 게 더 여러모로 절약일 것입니다..

증세(?)를 감안해선 드래곤라이더 요원님의 말에 상당한 무게를 실어주고 싶습니다..
일단 고도의 두뇌관련 전문학자나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두뇌측정검사- 특히 기억관장부문-를 받아보시고, 혹시 몽유증이 있는 것인지 다중인격장애(혹은 해리성인격장애)같은 인격성장애인지 알아내시길..
그리고, 이상이 없다고 진단내려지면, 위에서 드래곤라이더님이 말씀하신대로,
김영우 정신과처럼 최면이나 유체이탈등을 다루는 정신전문의를 찾아가 보시길..

거기에서도 이상이 없거나, 잘모르겠다고 하시면
퇴마나사 영적인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치료해주는 자를 수소문해서 만나든지 하시길..
그래서, 거기서도 모르겠다고 하시면, 러시아의 소년 보리스카를 만나든지,
외국의 영적인 부분에 특히 강한 초능력이 있는 자를 만나시든지..
그리고 거기에서도 문제 해결이 안된다면..

감옥처럼 그런식의 (독)방을 만들어서 -녹화기를 설치시켜놓으면 더욱 좋겠고, 그것을 관찰해주는 약간의 전문가가 있으면 더욱 좋겠죠-, 몇일 ~ 몇년간 생활해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독방식 감옥 시스템은 고대부터 몽유병환자를 치료할 때에도 쓰던 방식이며,
다른 육체적으로 심한 병을 함께 앓고 있지 않는 자에겐 상당히 효과가 좋았던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래도 예전의 정상적인 모습이었을때와 거리감이 있게 느껴지고, 만족되지 않는다면
기적을 행하는 자를 수소문해서 찾아댕겨 보십시오..
이미 그것은 일반적 차원과 일반적 행태를 상당히 벗어난 쪽이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여튼,,레드독 요원님의 말을 참고함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은근히 제시해 봅니다..

! 타고난 특이 (두뇌 혹은 기억관련부분이)신체일 경우; 자라면서 나중에 그렇게 되어질 수도 있다.
! 자라면서 혹은 살면서 아주 특이하거나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
! 귀신같은 존재 혹은 그와 같은 약간 다른 파장(차원)에서의 간섭및 영향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
! 의학적이거나 기타목적의 실험체 혹은 그 비슷한 경우로 사용된 경우
! 현 차원의 ID매칭이 잘 안되는 일종의 차원적 혼란증인 경우
! 자신 스스로의 어떤 이념적, 도피적, 상상적 생각으로 만들어 낸 경우
! 현 차원에서 다른 자(초능력자류나 혹은 기계장치류)에 의한 영향에 의한 경우
! 유체이탈 및 기타등등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신석원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중인격하고는 다른것 같구요...<BR>혼땅님 답글이 끌리는군요..<BR>자신이 전의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최면치료를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BR>

노지심님의 댓글

불바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원인은 여러가지 일 수 있으나 수련을 통해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p><p>이홍지 선생님의 전법륜에서 http://www.falundafa.or.kr/DaFabook/HTML/zfl.html 원인과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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