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꿈이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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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923회
작성일 07-08-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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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그 기계에게 소리를 질렀는데 욕도 하면서 그랬더니 제눈 검정색처럼 되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갑자기 때리기 전 상태로 돌아 왔는데 자기가 이렇게 조종할수 있다면서 하다가 갑자기 학교에 있게 됐는데
중요한 일을 할려고 하면 제지 당하더라구요
도데체 이꿈은 개꿈일까요 ???
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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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외계인에게 선택되신 것 같군요..
그런 꿈은 흔치도 않을 뿐더러 꾸기도 힘드내요..
범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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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mri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지...
오이비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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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쉬식...
불바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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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몇 년 전에 새벽까지 비몽사몽~ 무협지를 보다가 문득 왼쪽 팔뚝에 뭔가가 박혀있다는 껄끄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움직일 때 마다도 그렇고 만져봐도 뭔가 마치 짧은 연필심 같은 게 내 살 안에 들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느낌이 작은 가시 정도는 아니었고 왠지 정신이 없어서 새벽에 나이프로 팔뚝
을 파서 도려내 보았습니다. 별 것 나오지는 않았는데... 저 위에서 우리들에게 알게 모르게 뭔가를 심어
놓고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ㅎㅎ 덕분에 지금까지 조그만 흉터가 남았네요.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아픈 느낌으로 덮어버려졌지요...
오이비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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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멋 !! 불바퀴님. 진짜요??
우앙.... 무서워 !!! +ㅁ+ !!!
서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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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기한 꿈이다.......... 아무나 꿀 수 없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