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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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02-12-12 11:41본문
한가지 이야기였는데 단편적으로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첫번째.. 제가 물속에서 악어를 쓰다듬고 있었어요. 두마리.. 느낌은 강아지를 만지는 듯했는데 모양은 악어였어요..
아주 아끼는 애완동물인마냥..
두번째.. 제가 머리를 빗엇는데요.. 빗으로 빗고나서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는데 머리 끝마다 하얀 밥알이 붙어있었어요..
정말 이상한 꿈이져? ㅎㅎㅎ
세번째.. 이건 좀..
가족들이 어떤 언덕 같은 곳에 있었는데.. 엄마가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거에요..
저는 놀래서 약과 의사를 찾는데 다른 가족들은 괜찮다며 태연해하는거에요.. 엄마두 괜찮다며 웃으시구요..
제가 상처를 다시 자세히 봤는데 겉옷을 들추니까 옆구리가 움푹 패여서 갈빗대까지 보이는거에요..
하얗게..
내가 "뼈까지 보인다구요!!" 다급하게 외쳤지만 다들 태연했어요..
이게 다 어제 꾼 내용인데요..
정말 이상하져? 어떻게 이런 내용들이 한가지 이야기였는지.. 생각이 도통 나질 않네요.
생생한 장면만 올린건데 꿈풀이 좀 시원하게 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첫번째.. 제가 물속에서 악어를 쓰다듬고 있었어요. 두마리.. 느낌은 강아지를 만지는 듯했는데 모양은 악어였어요..
아주 아끼는 애완동물인마냥..
두번째.. 제가 머리를 빗엇는데요.. 빗으로 빗고나서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는데 머리 끝마다 하얀 밥알이 붙어있었어요..
정말 이상한 꿈이져? ㅎㅎㅎ
세번째.. 이건 좀..
가족들이 어떤 언덕 같은 곳에 있었는데.. 엄마가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거에요..
저는 놀래서 약과 의사를 찾는데 다른 가족들은 괜찮다며 태연해하는거에요.. 엄마두 괜찮다며 웃으시구요..
제가 상처를 다시 자세히 봤는데 겉옷을 들추니까 옆구리가 움푹 패여서 갈빗대까지 보이는거에요..
하얗게..
내가 "뼈까지 보인다구요!!" 다급하게 외쳤지만 다들 태연했어요..
이게 다 어제 꾼 내용인데요..
정말 이상하져? 어떻게 이런 내용들이 한가지 이야기였는지.. 생각이 도통 나질 않네요.
생생한 장면만 올린건데 꿈풀이 좀 시원하게 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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