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낮잠을 자다가 꾼 꿈입니다. 내용이 하도 기묘해서 즉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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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주맘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997회 작성일 07-07-16 19:18본문
제가 오늘 낮잠을 잤습니다.
꿈에서 백두산을 보았습니다. 저 멀리서 저는 백두산을 바라보았지만 그 모습을 아름답기그지 없었습니다.
그 봉우리하며.. 천지는.. 물론 멀리서 보이는 거지만 훤히 보일 정도로 정말 컷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백두산이 화산 폭발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백두산이 사화산이 아니라 휴화산이라는 얘기는 들은적
이있지만 막상 백두산이 터지고 보니 놀라웟읍니다. 갑자기 아무일도 없던 백두산이 화산 폭발이라니..
마그마가 펑 하면서 터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마그마는 산 등성이를 타고 흘러 흘러는 끝이 없이 타고 내리더니만...
한반도의 전체를 뒤덮는 꿈이 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깼습니다.. 정말 기묘한 꿈이 아닐수없었습니다.
꿈에서 백두산을 보았습니다. 저 멀리서 저는 백두산을 바라보았지만 그 모습을 아름답기그지 없었습니다.
그 봉우리하며.. 천지는.. 물론 멀리서 보이는 거지만 훤히 보일 정도로 정말 컷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백두산이 화산 폭발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백두산이 사화산이 아니라 휴화산이라는 얘기는 들은적
이있지만 막상 백두산이 터지고 보니 놀라웟읍니다. 갑자기 아무일도 없던 백두산이 화산 폭발이라니..
마그마가 펑 하면서 터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마그마는 산 등성이를 타고 흘러 흘러는 끝이 없이 타고 내리더니만...
한반도의 전체를 뒤덮는 꿈이 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깼습니다.. 정말 기묘한 꿈이 아닐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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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런님히님의 댓글
이런님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여기서 백두산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읽으시고 그게 계기가 되어서 꾼 꿈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