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꿈이었어요. 어느 하얗고 내모난 공간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어요. 그 줄의 끝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앉아있었고 그 할아버지옆에는 검은옷인가?빨간옷인가?둘중 하나의 색깔옷을입은 젊은 사람이있었어요. 그리고 줄을 선 차례대로 그 할아버지가 알수없는말로 중얼중얼 거리다가 줄서있는사람이 예스!라고 대답을 했읍니다. 그러니 갑자기 그 할아버지얼굴이 악마같이변하면서 그사람의목을 잘라버렸어요. 저는 소름이 아찔했죠... 그래서 저는 노(no)라고 대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대 내 앞에있던사람들이 계속 에스라고 대답하면서 죽임을 당하는것입니다. 황당했어요. 드디어 제차례가오고 저는 노우~하고 대답하려려했지만 무의식중에 예스가 나왔습니다. 헉! 저는 살려주세요!!!!!!! 하고 소리지르면서 바로 도망갔습니다. 그러자 검은옷인가?발간옷인가?를 입은 사람이 엄청 큰 칼을들고 저를 죽이려고

추천2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