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위 눌린 경험담!! > 체험 및 경험담

어떻게 하다가 아는오빠땜에 이곳을 알게되어서
들어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가위를 많이 눌려서 이제는 너무도 당연한것이
되어버렸는데여....
저는 강아지를 어력을적부터 많이 좋아했었담니다.....
하지만 더 강아지를 좋아하게되어지 게기 입니다...
3년전 여름에 저는 비가 와서 황급히 학교에서 등교를 해서 집에
왔습니다 여느때처럼 저희 강아지들과 누워서 테레비를 시청하고 있엇죠
근데 항상 가위가 눌리다보니 이제 눌리거같다는생각을 하면 항상 눌립니다 ;;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라고 할때쯤 느낌이 딱왔져;;
눌려버린겁니다...그래서 저는 아 큰일이났구나 어떻게 눈을 떠야만한다 하면서
눈에 힘을주고 있을때입니다 머리 위쪽으로 소름이 확돗더군여;;
누군가가 저를 위에서 내려 보고있다는게 느껴졌져 저는 힘을주어서 눈을 반정도를
떴습니다 근데 생전 보지 못한 새끼 강아지가 한마리가 저의 배위에 앉아있더군여
털은 바짝서서 저의 머리 위를 바라보면서 잡아 먹을듯이 으르렁 거리면서 짓더군여
그강아지가 막 짓어데자 가위가 풀리면서 전 눈을 확떳는데
강아지는 없어지고 저희집강아지들이 저의 팔다리 옆에 한명씩자고 있더군여
그래서 전 강아지가 저에게 참좋은존데라구 더 믿게되었담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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