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꿈도 꿀수 없을만큼 타락해버렸단 말인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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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재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583회 작성일 02-11-21 23:39본문
예전에는 꿈도 많이 꾸고 일어나면 생생하게 기억나곤 했는데 요즘은 영~상태가 않좋아.
사실대로 말하자면 요 3년정도 꾸준~히 학겨에서 변태적인 생각 무지 많이 했눈디..ㅠㅜ(생각만 했음....ㅠㅠ 생각만 해도 머릿속은 더럽고 황폐해져버렸다. )
지금은 심심할때면 시도때도없이 변태적인 생각이 나오는데... 내 머릿속이 썩어들어가는것 같아...나도 이런 자신이 미워 죽겠지만....
꿈 기억이 나야 말이지! 아니, 아무래도 꿈을 안꾸는거 같아. 전혀 기억이 안나
난 이제 타락할대로 타락해서 인간쓰레기 대열에 접어든것 같군.
난 인간쓰레기다~ 꿈도 못꾸는 그야말로 붕신!
사실대로 말하자면 요 3년정도 꾸준~히 학겨에서 변태적인 생각 무지 많이 했눈디..ㅠㅜ(생각만 했음....ㅠㅠ 생각만 해도 머릿속은 더럽고 황폐해져버렸다. )
지금은 심심할때면 시도때도없이 변태적인 생각이 나오는데... 내 머릿속이 썩어들어가는것 같아...나도 이런 자신이 미워 죽겠지만....
꿈 기억이 나야 말이지! 아니, 아무래도 꿈을 안꾸는거 같아. 전혀 기억이 안나
난 이제 타락할대로 타락해서 인간쓰레기 대열에 접어든것 같군.
난 인간쓰레기다~ 꿈도 못꾸는 그야말로 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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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radiohead의 creep 이란 곡을 들어 보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