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림 > 체험 및 경험담

      흐미...무서워요 ㅡ,.ㅡ;;
같이 가잔다고 같이 가면...그것으로 끝일듯...ㅜ.ㅜ)

      같이 가심 그걸루 끝일껄요??? 아마도..^^ 근데 우리나라 전설중에 꿈속에 죽은 사람이 나타나서 같이 가자고 했을때 따라가면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원래 가위눌리는 것은 옆에 뭐 라디오나 TV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잠을 자면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가위에 눌립니다.. 그건 바로 잠에서 깨기 전에 4초에서 5초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인데..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이때 잠에서 깨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그것이 바로 가위입니다.. 헌데 전갈자리님 같이 평소때 가위에 많이 눌리시는 분이 TV켜놓고 자면 가위에 눌리는 것은 100퍼센트 아닐까요??^^

     
 정말 놀라셨겠네요. 그런경험은 흔히 하는게 아니라서 첨 접할때는 정말 식은땀 나죠.
 가위는 대부분이 현실속의 압박이나 본인은 잘못느끼는것을 잠재의식이 느껴서 일어나는 상황이나
 전생에서 연루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는데 님처럼 자주 가위를 눌리는 분들은 마음의 안정이
 젤 중요할것 같네요. 약간의 불안한 마음도 바로 가위로 나타는 경우가 많아요..제가 보기엔
 님은 영감이 예민하신 편이어서 남들보다 자주 그런경험을 하시는듯..
 저도 어릴적에(30대초반까지) 남들보다 자주 가위를 눌리는 편이었는데 그러다보니 푸는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했죠.. 제방법은 단순히 몸이나 손가락 눈을 움직여서 깨는것이 아니라 믿음이
 중요해요.. 종교가 됐든 자신이 믿는 무언가가 됐든 그것을 이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죠. 다만
 여유나 장난은 삼가하시는게 좋아요 그러다가 생각대로 안되면 당황하고 그러면 예기치 못한 곤경에
 처할수도 있읍니다(심할경우에).기독교-기도나 주기도문등등, 불교-아미타불만 반복해서 외워도
 왠만한 잡기는 물러간다는 말이 있읍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쓰는 방법과 비슷한것들이니 그런 처지에 놓이면 한번 사용해 보시길
 아~~ 그리고 전 그런상황을 즐기는 편이었는데 그런현상이 없어지것은 피라밋속에서 자기 시작하면서
 부터인거 같네요.. 피라밋 때문인지 피라밋속에 있다는 마음의 안정때문인지 몰라도 5~6년동안 한번도
 그런경험이 없었네요..^^* 지금은 피라밋을 없이 지내고 있읍니다.
 

      가위현상은 무의식의 적으로일어나는 뇌의공격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뇌가 일식적인 제어가 불능에 빠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제어불능에 빠졌을때 죽음으로 이어질수도있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시던걸 들은적있습니다....

극심한스트레스가 첫번째윈인이고 그리고 어린시절 충격때문에 뇌손상이 있는분들이 그럴확율이 높다고하더군요

일상생활하고 공부하는대는지장없으나 일시적으로 뇌에 충격이일어나며 그런현사이 일어난다고 배웠습니다...

어린시절 잘생각해보심 충격받은 적이있던가 아님 어린시절기억못할대 충격받으신적이 있음 그충격으로 인해 뇌를재어하는기관이 조금

손상입어 서 그런일이 일어날수있습니다 .......

이건 가설이라고 합니다 .. 아직뇌쪽은 인간의 기술로 5%정도 의 뇌의 역활을규명해냈다고 하더군요

      저는 가위눌려두 그냥 무시하구 자는데 ㅋ

      신춘 문예에 입당하셔서 집필 하시죠

      왜 가위를 덮고 잘까!!!!

전 아직 한번도 그런경험이 없읍니다

그땐 `니나가라`라고하십시요 아니면 `맘마조?`

      고등학교때 기독교 선생님이 미녀 이셨는데. 가위눌린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잠에서 깻는데
왠 검은 옷의 남자 두명이 자기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알수 없는 말만 계속 하더래요.
발버둥을 치다가 생각나신게. "아 주기도문을 외자" 주기도문을 외우자 그 남자 둘이 똑똑한 발음으로.
"이년 제법인데"라고 하면서 사라지고 잠에서 깨셨데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