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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02-11-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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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는사람이 꿈에서 죽으면 오래산다고합니다

저두 그런꿈 꾼적이있고요

꿈은 반대라고 하잖아요 ...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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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8 페이지

무..무서워요,,-_ㅠ

저희집에 화장실이 두개 있거든요..;;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갑자기 뒤에서 외국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ㅠ0ㅠ 영어....불어 비슷하게 말하는것 같던데 .. 너무 쪼그메서 잘 못 들었어요.. 영어라면 해석할수 있었을텐데..-_-a 조르마쉬 어쩌구 하는것 같았는데...; 또 그뿐만이 아니라, 몇일 뒤에 거실에서....-_ -; 그때 그 목소리로 어떤 외국인이 또 중얼거리는 거에요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 * 선장님에 의해서 …

일반 | 임보연 602 02-11-10 21:16 0 3 0
제 꿈해몽 부탁드림니다

중1때(지금 중3) 꾼 꿈인데 제가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있었어요 나중에 친구들이 다 간다음에 주차장 문 앞에 낙엽이 수북히 싸여있었어요 그레서 낙엽을 막 가지구 장난을 치구 놀았는데 낙엽아래에 돈이잇더군요 그래서 막 주웠어요 100원짜리 500원 짜리 전 그래서 막 주웠어요 전 꿈에서두 생각했저 이걸루 피씨방 가야지;; 그다음에 깨더군요- -;; 아침이었슴니다... 그리구 꿈 1가지더이써여... 저가6살떄 꾼 꿈인데 저가 꿈에서 뭘하고있는데 갑자기 꿈배경이 바꼇어여 그런데 제가 턱시도인가 양복인…

일반 | 권성주 540 02-11-11 14:22 0 2 0
고양이를 함부로대했습니다.

가는데 고양이가 참혹하게죽어있더군요 눈알이 굴러다니구 피도 그대로 생생하게 얼마 죽은지안된듯 전 그것도모르고 막 눈알 발로차고놀았죠 피도 그냥 사람피처럼 물로 된게아니라 건더기같은 알맹이가 있었죠 팥죽같이 그날저녁 삼겹살먹는데 고추장하고 쌈장하고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먹는데 쌈장엔 고추장하고 다른 알맹이같은게있자나여 그게 자꾸 고양이 피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날이후로 자주 일도 꼬이고 무슨일입니까?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이지나 668 02-11-12 18:23 0 3 1
[re] 답변

그 때문에 일이 잘 안 풀리신다면 그렇다면 이렇게 해 보십시요. 앞으로 고양이나 멍멍이를 보면 잘 대해 주는 겁니다. 먹을 거라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거든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안 좋은 일들이 그것으로 인해 감해 줄 겁니다. 그리고 걱정을 안 하신다면 더욱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조성환 549 02-11-14 22:33 0 2 0
[re] 이뎐.

저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여. 고양이나 뱀 같은 것은 영물이라 하여.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신일수도 있으니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마시구여. 일단 자기 마음을 잘 가다듬어야 할 것 같네여. 고양이랑 눈이 마추치면 절대 피하지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피하게 되면 귀신이 잡아간다나요? 이런 말도 있죠. 그런데 이상하게 밤에 고양이 눈을 마주 보고 있으면 괜히 피하게 되죠.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박진만 569 02-11-14 14:21 0 2 0
꿈에서...

저는 꿈에서 아빠가 돌아가시는꿈을 자주꿉니다 꿈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와서 너희아버지 돌아가셨다 하구 그랬어요 저는 아버지 묘자리에가서 아버지를 고이 묻어드 리고 사람들은 눈물범벅이되고 저도 눈물범벅이 됫었어요. 그리구 가끔씩 꿈에서 동생도 죽습니다. 어느날 꿈에서 동생이랑 겜방엘 가는데; 동생이 차에 쳐서 죽었습니다. 저는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습니다.그러고 일어나면 눈 물이 나려고 합니다. 왜그렇게 가족이 죽는꿈이 많이 나올까요? 리플점...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

일반 | 권성주 458 02-11-13 13:18 0 2 0
[re] 음...

자신이 아는사람이 꿈에서 죽으면 오래산다고합니다 저두 그런꿈 꾼적이있고요 꿈은 반대라고 하잖아요 ...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문병수 465 02-11-13 22:25 0 2 0
오늘따라 웬지 외로운거 같아 가위눌렸다가 붕신 될뻔한 이야기나 해보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좀 슬픈음악과 함께 이 사이트를 둘러보니 좀 외롭고 지나간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가위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고3인데 수능전에 d-20 이런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리고 모의고사치다가 수리영역 시간에 수학을 모르니 좀 풀다가 찍고 자다가 가위눌린 기억도 생생하네영.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책상에 엎드려 자다가 가위눌려서 전 이때다 싶어서 유체이탈을 시도해 봤지만 결국 실패했졍. 음. 제가 태어나 가장 지독하고 무섭고 죽을뻔한 가위경험이 있습니다. 컴퓨텨 옆 마루에서 자는데(…

일반 | 신재현 617 02-11-13 21:06 0 3 0
알수 없는털?

저의 귀밑에는 이상한 털이 있습니다. 그 털이 난지는 2년도 더 지난 오래전부터 낫었던것같았습니다. 저두 몰랏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귀밑에 털이 있다며 뽑더군요. 그 털은 힌색이며 1Cm를 넘엇습니다. 그때 확실히 분명 뽑앗는데 2주일후쯤 다시 났습니다. 그래서 보일때마다 뽑앗죠 근데 털이라면 뽑으면 나지 안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털이 있는데 지금은 뽑지 안코 얼마나 자라나 기르고 잇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장정진 576 02-11-15 20:58 0 2 0
[re] ;;;

저두 심심해서 다리털을 한번 뽑아봤습니다;;; 뽑으면 계속 자라더군요..더 굵고 질기게;;;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가식 524 02-11-16 20:12 0 2 0
[re]

그거는 병원에 가서 한번아라보시는게 ^^; 그리고 우리 대갈에 나는 털두 털아닙니까? 뽑아두~계속 납니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서 안나오게 할수있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김상현 523 02-11-16 14:42 0 2 0
이런 꿈은 어떤 꿈인지..?

저는 꿈을 상당히 자주 꾸는 편이긴 한데.. 어제밤에 상당이 요상(-_-??)한 꿈을 꿨습니다.... 대체 어떤 꿈일런지 해몽 잘 하시는 분 답글 주실 수 없으실까요 -_-? 어제..... 꿈에.... 잘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떤 상황에서 저와 제 친구가 누군가한테 쫓기고 있었는데 제 친구는 그 와중에 쫓아오는 사람한테 죽임-_-;을 당하고 저는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근데 그 죽은 친구가 저한테 전화가 와서는.... -_-; "바로 네 뒤에 내가 있다..." 라고 말을 하는데…

일반 | 고수연 532 02-11-16 21:23 0 2 0
제 친구이야기(고양이)

제 친구... 미친 짓을 해씀니당... 총을가지고... 고양이 눈을 쐈더니.... 죽었댑니다... 그래서 그냥 ㅎㅎㅎ 기분좋다 하고 집에 갔는데 저녁... 집에서 잠을 자는데... 꿈에서 고양이가 할퀴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서 목주변을 만져보니 정말 상처가 있었다는군요 그리고 나서 그후.. 그 친구는 고양이를 봤는데.... 자전거타고있는 도중... 자전거를 버리고 도망 갔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선장 542 02-11-17 08:00 0 2 0
사람을 죽이는꿈을꿧어요

저는 쫒기고 잇엇죠 그리고 도망을 다니고있엇죠 미끄러지듯이 막 빠른속도감으로 호주까지 도망가서 살아야겟다 라고 생각하고 막 미끄러지듯이 막 빠른속도감으로 도망을 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네모난 공간안에서 커다란 네모공간은 물속으로 가득차 있엇고 거기서 막 다이브를 한기억이나고 그러면서 도망다니다가. 어떤놈에게 붙잡혀서 죽음을 당할뻔햇는데. 위급한 나머지 그사람의 얼굴을 팻트칼로 쫙쫙 그어버렷어요 그리고 도망다니는데 자동차에 타고잇던사람들에게 잡힘을 당햇죠 그리고 꿈끝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

일반 | 박상용 543 02-11-17 21:36 0 3 0
아니! 난 꿈도 꿀수 없을만큼 타락해버렸단 말인가!!!!ㅠㅜ

예전에는 꿈도 많이 꾸고 일어나면 생생하게 기억나곤 했는데 요즘은 영~상태가 않좋아. 사실대로 말하자면 요 3년정도 꾸준~히 학겨에서 변태적인 생각 무지 많이 했눈디..ㅠㅜ(생각만 했음....ㅠㅠ 생각만 해도 머릿속은 더럽고 황폐해져버렸다. ) 지금은 심심할때면 시도때도없이 변태적인 생각이 나오는데... 내 머릿속이 썩어들어가는것 같아...나도 이런 자신이 미워 죽겠지만.... 꿈 기억이 나야 말이지! 아니, 아무래도 꿈을 안꾸는거 같아. 전혀 기억이 안나 난 이제 타락할대로 타락해서 인간쓰레기 대열에 접어든…

일반 | 신재현 587 02-11-21 23:39 0 2 1
유체이탈 이었던가?! -,.-ㆀ

제가 아주 어렸을 적 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이었으니 지금으로부터 약 20여년 전이었죠. 강산이 두 번 바뀌었을 정도의... ^.^ㆀ 장난기 심한 개구쟁이었던지라 부모님 속 꽤나 썩였었죠. 이런 저런 일들로... 실종이 되질 않았나 옥상에서 떨어지질 않았나... 각설하고... 위 사실 중, 옥상에서 떨어진 것에 관해서입니다. 동네 꼬마가 밀어서 옥상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런 결과로 제 뇌는 지금 절반이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의사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위험한 상태이니 차후, 심한 충격은 치명적일…

일반 | 김규호 550 02-11-24 00:29 0 2 0
[re] 그 당시의 상황을 보고 계셨고 기억 하고 계신다면 당연히 유체이탈이죠.

이런말씀은 죄송하지만 죽으실뻔 했군요;;

일반 | 우제용 504 02-11-24 02:23 0 2 0
[re] ??

꿈을 안꾼다는 것은... 충분히 깊은 잠을 자고 있다는 증거인데 좋은거구... 왜걱정하지? 변태적인 생각 그건 학교 다닐때 누구나 겪는 건데... 소심하긴... 아주 정상이구만.. 문제가 있다면..예상컨데..공부에 전념을 못하는 것 같네여... 현실에 충실하세여.. 아무문제 없어

일반 | 주재섭 510 02-11-26 02:11 0 2 0
어느 여름날의 새벽 운전.....

안녕하십니까?? 가입한지 하루만에 첫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ㅈㅈㅈ 이 글은 약 2년 전쯤 대천해수욕장을 갔다오가 발생한 일을 적어 봅니다.. 전 회사 근무상(교대 근무) 23시 틔근 후 회사 동료들과 이 곳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가로 놀러 가기로 했지요... 차량은 두대.. 탑승 인원은 총 4명.. 모두 밴차량이라서... 23시 퇴근 후 우리들은 대천 해수욕장으로 출발을 했지요... 도착과 동시에 우리들은 잼 있는 놀이기구도 탔구 .. 이렇게 저렇게 해서 약 새벽 4시쯤이 되어서 발…

일반 | 선장 586 02-11-29 10:51 0 1 0
저희 과외 선생님께 들은이야기..

요즘은 아닌데요.. 옛날에 그 조그마한 어항에 조그마한 물고기 키우는거 있잖아요.. 저희 과외선생님이 그걸 키워보신적이 있다는데요 그 물고기가 한 2주일 지나니까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는거에요 전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친구에게 그이야기를 했더니 그친구도 겪어본적이 있는 일이라는데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일반 | 실험체 648 02-11-30 22:06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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