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기서 히란야 목걸이를 사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여.
거기 보면 꼭 사야할 것 같고 한데.. 그런것도 없는것 같아여.
만약 수련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기를 느끼실 수 없기 때문에 누가
좋다고 하더라도 좋은 줄 모르지 않을까여?.. 쩝..
기를 느끼고 수련하시는 분이라면 모를까..

      옛날엔 절대적으로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이 곳을 둘러보다 보면..-ㅅ-;;

      40만원이라니 =_=;; 가급적이면 사지 마시길....

     
 결과부터 말하자면 님스스로 결정하셔야 되겠네요..
 저는 수행을 좋아해서 몇년동안 피라밋속에서 생활하는데 어느정도의 효과는 있읍니다.
 전 기감이 예민한 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다만 기감이 둔한분은 거의 모른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마이지님이 말씀하신 히란야도 사용해봤는데 생긴모양에 따라 기는 나옵니다..
 다만 제가 해본 경험에 의하면 궁극에 가서는 피라밋도 히란야도 아닌 자신에 있더라는 점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수행을 방해하고 노력도 안하고 어떤 기물에 의존하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읍니다.
 참고로 저는 저의 수행실을 350만원 들여서 만들어 사용했는데 결과는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결국은 자신의 마음에 있더라구요..인성짱님도 잘생각해보시구 왜 피라밋을 사려고 하는지 그것에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건전지 충전 실험, 제가 고등학교때 성공했습니다.
러시아에서 특허를 낸 면도날 재생은, 실패했지만서두..
여러차례 건전지 실험 성공했고, 반 아이들의 마이마이(예전 카세트)에 들어가는 건전지들, 제가 다 충전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좀 의아한건, 첨엔 반 아이들이 다 신기하다고 하였지만, 그 이후론 제가 계속 충전을 해주는데도 그누구도 크게 관심을 안갖더이다..허허.. 마치 피라미드 구조체 안에 넣으면 충전되는게 당연하다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