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기가 쇠약해져 있을때 헛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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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200…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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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701회
작성일 05-07-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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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입맛이 없어서 밥을 1주일 동안 굶고.
매일 삼각김밥 이나. 박에서 군것질 만으로 약 2주정도를 생활해 왔거든요
그렇게 영양부족으로 결국엔 눕게 되었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병명은 단순한 몸살;;) 기가 쇠약해져 있을 때였어요..
한 저녁 9시 쯤 잠에서 깨어 아픈몸 일으켜 세워서 마당에 나갔죠.. 이때 평소 걸음 속도보다 약간 빠르게 나갔습니다.
그때 제 앞에. 저희집 대문 안으로 큰 유리로된 미닫이 문이 하나 더 있거든요. 신발 싣는 곳. (창 너머로는 희미하게 보입니다)
창 너머로 거짓말 안하고 사람보다 약간 큰 키에 흰색 의 알수 없는 형체가 천천히 미끄러져 가는걸 분명히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가 약해져 있을때 귀신을 본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기에 그때 그 장면을 긍정적(귀신이 확실하다)
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가 약해져 있을때를 조심하십시요.. 빙의가 될지도 모릅니다.
매일 삼각김밥 이나. 박에서 군것질 만으로 약 2주정도를 생활해 왔거든요
그렇게 영양부족으로 결국엔 눕게 되었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병명은 단순한 몸살;;) 기가 쇠약해져 있을 때였어요..
한 저녁 9시 쯤 잠에서 깨어 아픈몸 일으켜 세워서 마당에 나갔죠.. 이때 평소 걸음 속도보다 약간 빠르게 나갔습니다.
그때 제 앞에. 저희집 대문 안으로 큰 유리로된 미닫이 문이 하나 더 있거든요. 신발 싣는 곳. (창 너머로는 희미하게 보입니다)
창 너머로 거짓말 안하고 사람보다 약간 큰 키에 흰색 의 알수 없는 형체가 천천히 미끄러져 가는걸 분명히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가 약해져 있을때 귀신을 본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기에 그때 그 장면을 긍정적(귀신이 확실하다)
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가 약해져 있을때를 조심하십시요.. 빙의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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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교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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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몸이 피곤할때 가위 잘눌린다는
가위눌릴때 귀신은 안보이고
몸도안움직여여 몸의 어느 한부위가 진짜 오싹한적잇엇음 ㅜㅜ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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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끔 그냥보면 하얀거이나 검은 것들이 슥~~슥..
뭐 문제는 한번도 모습보이기를 싫어하고..
그냥 쫓기만 하는것인지 노는것인지..
그분들도 좋은 곳으로..
그분드르이 명복을 빕니다.
참 가기전에 행운이나 가져다 주고들 가셨으면...무리인가..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