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을떼 격은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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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673회 작성일 05-02-12 23:04본문
여기서 올리신분들이 많아서요
저도 올립니다
허구가 아니구요 실제로 격었던 사건입니다
제가 유치원다닐떼요 그당시에 광주에 철도가 있었거든요 동명동에요
그런대 제가 아침에 유치원을 가는대 무슨사건이 있었나 봅니다
여자가 남자를 철도밑으로 떨어트린 사건이 있었는대요 그당시 기억으론
사람이 많이몰렸어요
저도 그사건을 목격했거든요
누나도 목격했구요
죽은남자의 시체는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올리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그다음부터인가 그후 몇일뒤에 정월대보름 이더군요
전 그냥 어머니랑 같이 철도나 바라보며 있었죠
그런대 기차가 오는순간 갑짜기 기차가 멈췄더군요
사람들 말로는 뭐에 치었다고 하던대요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5분후에 기차가 다시 가더군요 그럼 기차역장이 뭘봤길래 멈췄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제가중3떼쯤 어머니한태 거기철도쪽에 왜?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지 물어보니깐요
월래 거기는 일제시대에 사형장이라도 하더군요
거짓아니에요
저도 올립니다
허구가 아니구요 실제로 격었던 사건입니다
제가 유치원다닐떼요 그당시에 광주에 철도가 있었거든요 동명동에요
그런대 제가 아침에 유치원을 가는대 무슨사건이 있었나 봅니다
여자가 남자를 철도밑으로 떨어트린 사건이 있었는대요 그당시 기억으론
사람이 많이몰렸어요
저도 그사건을 목격했거든요
누나도 목격했구요
죽은남자의 시체는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올리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그다음부터인가 그후 몇일뒤에 정월대보름 이더군요
전 그냥 어머니랑 같이 철도나 바라보며 있었죠
그런대 기차가 오는순간 갑짜기 기차가 멈췄더군요
사람들 말로는 뭐에 치었다고 하던대요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5분후에 기차가 다시 가더군요 그럼 기차역장이 뭘봤길래 멈췄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제가중3떼쯤 어머니한태 거기철도쪽에 왜?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지 물어보니깐요
월래 거기는 일제시대에 사형장이라도 하더군요
거짓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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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 아무래도 억울히 죽은 영혼의 짓을 아닐지? <..진지 -_-;
탁재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철도랑 관련 되서 저런 현상 일어 나는곳이 꽤나 있어 보이네요
세이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철도는 그런 현상이 많습니다.웬지..서글픈 길입니다.
나중에라도 명복을....
치와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곳에 엑소시스트들을 대거투입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