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격투에 관심있던 저는 어느날 펴지판 기둥을 맨손으로 쳤는데 매우 아팠습니다. 당시 정말 미련한 짓이었죠... ㅠㅠ(눈물을 흘리며 격투가의 길을 포기했다는,..) 하튼 정말 오늘은 신기한 일입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표지판 기둥을 쳤는데 갑자기 표지판이 약간 휘어졌습니다. 심한건 아니었지만 표시는 나더군요. 분명 3달 전까지도 아팠는데 이상하리 만큼 휘어지더군요 다시한번 시도 해봤는데 표지판은 꿈쩍도 안하고 인내가 들어났는거 같이 손이 박살이 난 기분입니다. ㅠㅠ 근데 사람…

물론 잠 않자려고 했을때도 그렇지만 물건같은데에서 자꾸 '딱' 하는 소리가 나서 자꾸 신경쓰이는데 왜그런지 궁굼하군요 ;; 누구 있을때는 가만히 있으면서.

이 꿈얘기는 제가 어젯밤에 꾼꿈이에요 유에포 꿈을꿨습니다 ㅡㅡ 제친구 동네인지 하여튼 많이 본곳에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한친구가 갑자기 뜸금없이 "야 유에포나타났으면 좋겠다 그치?" 하길래 제가 " 야 유에포는 임마(욕써서죄송) 외국에서만 나타나는거야" 대충 말소리는 조그맣게 들리면서 막 화면막지나가고(그런거아시죠 꿈꾸신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알수없는 화면(?)들 갑자기 시간이 빨리지나가는듯한 놀고있는데 갑자기 밥을먹고있다던지.) 그렇게 놀고있는데 제친구인지 누가 뒤에서 "야 유에포형들 지나간다." 라고…

보통 가위에 눌리면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잖아요. 근데 전 좀 달랐어요. 제가 경험한 일은 내용도 너무 짧고 좀 허무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중간고사시험준비하려고 벼락치기를 했었는데, 일주일을 합쳐서 잠을 잔 시간이 10시간 좀 안 되었어요. 중간고사일정이 모두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누웠는데 양쪽다리가 뭔가에 눌려서 납작해 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다음엔 팔이 눌리고 몸이 점차 눌리는 느낌이 들길래 속으로 ' 이 느낌이 가위눌림인가? 온 몸이 다 눌리기 전에 팔이라도 움직여봐야겠다. 귀신이 보일지도 모르니까 머리끝까…

몇년전에 추석이라 친척들이 많이와서 거실 구석에 박혀 잤던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가장 많은 터라 혼자 밖에서 자야 했지요 그냥 눈 감고 누웠읐다가 잠이 들려고 했는데 무언가 제 얼굴을 팍! 치고 가더군요 눈 떠보니 아무것도 없고 꼭 얼굴 앞에서 풍선이 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대로 제방에 엉겨 들어가 버렸죠 그리고 몇일전 친척집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문옆에 누가 서있다는 느낌에 슬쩍 보았더니 하얀 수건을 길게 늘어틴 여자가 보이는 듯 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없더군요 몸이 허한가... 제 몸무게를 보아…

2년 전 여름에 새벽 2시쯤 컴퓨터를 하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한창 스타에 빠져 있었던지라 그생각을 하느라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였습니다. 그런데 발자국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집안에 사람들은 놀러가고 동생은 자고 있는데 장판에 발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딱딱한 신발을 신은 소리가요 한참동안 그러다가 사라지더군요 문열리는 소리도 들이지 않았으니 동생은 아닌데 그럼누구일까요? 그리고 친척집에 놀러가서 사촌동생 방에서 잤습니다. 컴터가 있는 방은 아무도 없는 방이었는데 키보드 두둘기는 소리가 들리더군…

가끔 은연중에 생각했던일이 현실로 일어납니다. 아니 예지한다고 할까요? 예를들어 친구가 무슨일을해서 매를 맞고 있었다 ->나도 예전에 만화책보다 맞을뻔한 기억이있다->당시 선생님이랑 통화하던 만화방주인아저씨의 임기응변으로. 내가 살아날수 있었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만화방 주인 아저씨가 실제로 제 앞에 나타나던지 ...아니면 그 아저씨에 대한 소문을 듣습니다. 이런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실제로 제가 '천기'를 받은 타고난 인간인줄 알았는데...수십번씩 일어나니까 점점 짜증날…

제가 요즘 꿈을 참 많이 꾸고 잇습니다. 누굴 짝사랑 이렇게 많은 꿈을 꾼건 처음이지만 하여튼 꿈을 꾸고 데자뷰 현상도 적지 않게 일어낫습니다.. 일주일에 1-2 번 일어나는데 너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 미치겟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도와주세요. 하루도 쉬지 않고 꿈을 꾸니 잠도 못자고.. 거기다 데자뷰 까지..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그럼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랜 친구들이 많이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안친구들도있고 아주 어려서부터 지내온 친구들도있죠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고 물론 평생을 친구로써 남을 친구들입니다 그친구놈들 중에 한놈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가위를 눌려본적이없습니다 가끔 눌려보고싶다는 충동을 많이 느끼는데 맘대로 되지 않더군요 ㅡ.ㅡ; 저완 반대로 친구중에 가위를 자주눌리는 친구가있습니다 그친구의 말로 따르면 가위눌릴때는 "어둠의 기운" 이 싸악~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ㅡㅡ;; (느껴보고싶네-_-) 공기의 흐름이라 했나..무엇의 흐름이 느껴…

틀리던지, 맞던지..어차피 이건..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감과 저의 꿈을 토대로 만들어진 예언입니다.. 그럼 세번째 예언은.. 12월달에 전쟁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나라와 나라끼리의 전쟁이... 정확히 몇일이다...이건 말하기 어렵네요... 이전쟁으로...한국또한..많은 피해를 보게 될것입니다..(이것은 올해가 아닙니다. 내년쯤..) 그리고 제주도와 수도권과..경상도 이 세곳중..한곳 하늘에 뭔가가 떨어져서...많은 피해를 입을것입니다...(만약 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

옛날에 초등학교 5학년때일이에요 겨울방학이 되기 몇주전 저는 감기가 걸렸는지 열이 많이 있었고, 정말 어지러울정도로 아팠어요. 근처 병원3군대를 돌아 다녔는데 다들 감기라고 조심하라고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계속 아픈거에요. 그리고 몇일 뒤 일요일 저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졸음이 오길래 다시 누워서 잤죠. 저는 꿈을 꿧는데 문이있었어요, 문 옆에는 이상한 검은 그림자두명이 문왼쪽,오른쪽에 서있었어요, 문이 열리더니 빛이 들어왔죠,…

제가 초저녁 일찍 잠에들어 꿈을꾸었는데 ,,,,, 제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 어떤 얼굴을 가린 사람이 차를타고 계속 쫒아오는거에요 ,, 전 무서워서 계속 도망을 쳤는데 계속 쫓아오는겁니다 ,., 집에들어와서 문을 잠궛다고 생각하는 찰나 제방 침대에 그 얼굴 가른사람이 누워 이상한 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거기서 전 놀라 깻고 ,,, 다시 잠에 들었는데 .. -_ -; 2번쨰꿈은 제가 군대를 내일가게돼는.,,, 꿈이였죠 -_ -; 전 겨우 16살 ,,,,,,, 2꿈…

이것은 실제로 제가 겪은 경험담입니다. 저희집 피아노방은 구조가 피아노가 있고 바로 뒤에 침대가 있습니다(원래 동생방이였는데 동생이 맨날 엄마랑 자서 피아노방 됐음) ㅡ ㅡ ㅡ ㅡ ㅡ ㅡ 그러니까 이런 구조 l [[[[]]]]

왜 어떤사람들은 지옥에갔다와본적이 있는사람은 많고 천국에 갖다 온 사람은 왜 별로 없는가요. 죽으면 천국중지옥중에 갈텐데 천국에 갔다왔다는사람은 없군요. 궁금합니다. 왜 그럽니까?

전 어느떄처럼 잘 잠들어서 잘 자구 있었습니다. 그러다 꿈을 꾸게 되었져... 제가 꿈속에서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꿈속에서 일어나게 된 계기는 이와같죠... 꿈들이 계속지나가다가.. 갑자기 정신이 퍼뜩 들더군요.!!... 아~ 이건 꿈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의 배경들은 다 어디로 가고 모든 세상이 어두웠습니다.. 바로앞도 보이지 않는 저밖에 보이지 않았죠... 하지만 퍼뜩 두려워진 점이 있었습니다... 어덯게 일어날까 ㅡㅡ?;…

낙원이란곳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계속 살다가 죽고 또 다시 태어나서 살다가 그렇게 반복되는 인생일것 같아요. 그리고 장애인들과 정신지체장애인들은 전생에 범죄를 저질러서 그렇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장애인들이 죽으면 죄갚음이 되어서 다시 정상인으로 태어나게 되는것 같아요. 제 이론인데 어떻습니까? 좀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잘들 지내세요.

대부분 꿈에서는 제가 알지 못하는 집에서 생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집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거나..등등 근데 그 집은 흉가죠 왜 자꾸 쫓기거나 공포에 떠는 꿈을 꾸는지;;; 어저께는 정체를 알수없는 무언가(귀신인지 사람인지 헷갈린듯한)에 쫓기고 어떤 사람이 이불에 말린채 죽어있더군여..무서워서 잠에서 ㅂㅏ로 깼어요 집은 아주아주 으시시했어요 집에서 나가고 싶어도 나갈수가 없었어요 요즘엔 별로 꿈 꾼거 기억도 안나는데 꿨다 하면 귀신꿈이 많으니;; 이거 문제 있습니다== 무…

제가 kbs1에 하는 인류오디세이를 봤거든요. 막 머리속에서 뭔가 발명이 떠올릴려고해요. 그런데 진짜 머리 아프더군요 ㅡㅡ;; 갑자기 과학자가 되고싶네요.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제가 이제야 깨달았거든요. ㅎㅎ 중학교때 공부를 못하고 그냥 게임만 했거든요. 아 과학자가 되고싶네요. 제가 실업계쪽으로 갔는데 될수있을까요. 하지만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뭔가 이론을 만들고 싶네요. ㅎㅎ 그럼 이만쓸게요. 그리고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제가 오늘 꿈을 꿧습니다 ㅡㅡ... 그런데 어떤 여자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가 우리 가족을 모두 죽였습니다... 하지만 전 슬프지 않았습니다...ㅡㅡ... 그러다가 논두렁을 걷고 있는데 그 여자가 저를 확잡아 당기더군요 ㅡㅡ... 그뒤로 전 그 여자와 살게 되었습니다 ㅡㅡ... 정말 행복하게 살다가 여자가 자신은 어딜가야한다는 것입니다 ㅡㅡ... 그래서 전 울며 보내줬죠.. 그뒤로 깼습니다 ㅡㅡ... 개꿈인지 아닌지 판명좀요 ~ _~ 해석할꺼 있으시다고 생각하면 꿈해몽…

요즘 제가 가끔 누군가에게 납치당하는 꿈을 꿉니다.. 근데 그게 정확히 어떤꿈이다 라고 확정지어 단언할순 없지만.. 아무래도 제가 외계인에게 피랍된게 아닌가 싶어서요.. 얼굴에 있는 상처도 그렇고..얼굴외에 다리나 발목부분에 상처도 있거든요.. 근데 그게 어디에서 생긴상처인지 알수 없습니다.. 전 그런상처를 일부러 내지 않고..또 그런 상처가 생길만한 일도 하지 않구요..ㅠ.ㅠ 가끔 이런꿈을 꿀때 괴롭습니다.. 누군가 제 뒤에서 계속 졸졸 따라다니면서 저를 잡아갈려 합니다.. 전 또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