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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끔찍한 예지몽을꿧습니다..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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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1,330회 작성일 05-01-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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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제가...대략2달전쯤..이 홈피를 알기전이였거든요..홈피를 알았다면 올렸을텐데..

그때..동남아시아는 아니여도..어딘가..어느 나라 가 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보는 꿈을꿧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 생생하고..소름끼치네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주위를 돌아보는데..무서워서..닭살이 막 돋네요..

아..그리고 어제 꾼 꿈인데..

이건 제 가 꿈 꾼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대략..4~5년뒤에..전쟁이 일어나는 꿈을 꿧구요..그리고 전쟁이 끝난 1년 정도 후에...외계인들이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던데..

참..↑이 꿈 절때로..실화가 되지않았으면..

그 외계인들이 자신들이 맘에 안드는 사람이면 여자건 남자건 다 죽이던데..아..끔찍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엄청나게 발달하는 거 까지 꿧습니다..그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희생양이되고,,아..끔찍합니다..

미치겠습니다..왜이러죠? 또..더 끔찍한 장면을 봤는데..어떻게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군요..

근데..이글을 쓰는 이유는..동남아시아 지진.해일 사건이 거의 맞아떨어졌기 때문에..올리는겁니다

물론 거짓말이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제가 꿨던 꿈들이 현실로 일어난다면..거짓말이 아니라는거겠죠..?

오늘도 꿈을꾸면 또 쓰겟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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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다영님의 댓글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그리고 어쩌면 전생의 기억일 지도 모릅니다..어쩌면요..
어쨌든 채널하는 분들이 말하기로는 조만간 외계인들이 지구와의 접촉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준비하고 있답니다.)
저도 겉핥기 식으로 아는 상태라 자세하게 말 할 순 없지만 포톤벨트(광자대)인가 하는 것에 입성을 하게 되면서 전 지구적인 차원상승이 있게 되는데 이 시기에 그냥 얌전히 지구가 상승을 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입장에서 재난이라고 할 만한 일 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지진해일은 전초전에 불과하지요.(지구의 축이 바뀐 것)  그전에 은하연합의 외계인들이 내려와 도와준다고(그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하는데 흠......그러나 흔히 우리가 그레이로 알고있는 제타레티쿨리나 어떤외계인들은 지구+인간을 좋지 못한 의도로 '이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그걸 가려내기가 힘든 것이지요. 

원다영님의 댓글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떤 분들은 이 재난의 시기에 지구에 남아있어야(영적 상승) 한다고 말하고 어떤 분들은(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외계인들의 말을 듣고 지구를 떠나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말 합니다. 어쨌든 최근의 채널된 글들을 보면 2005년 후반기 쯤 부터 좀 힘들어지고(인간적 관점에서) 외계인들이 점점 더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네이버에서 황당뉴스란에 티벳의 승려들이 2012년에 지구에 대 재앙이 일어나고 그 전에 외계인들이 구할 것이라는 말을 한 뉴스가 떴었는데요. 어쨌든.....글이 너무 두서 없긴 하지만 이해를.... 저도 작년 11월 쯤 부터 이런 자료들을 보고 있거든요. 지구에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느낌이 자꾸들고 꿈도 그렇고...한가지 분명한 것은 두려워하면 안된다는 것 같습니다.     

원다영님의 댓글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그리고 2008년인가 9년에 큰 규모의 재앙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상승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듯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런 인간의 모습으로 이런 시기에 지구에 살고 있지만 이건 내가 선택한 거니까요. 지구에서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위해서 내 영혼이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면..됩니다. 

정현필님의 댓글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도 저런말 미리해두면 나중에 예지력 있다고 유명해지나? ㅋ 2011년 11월달에 엄청난 비밀이 벗겨진다!!!!!!!!  아님말고~

김혜정님의 댓글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신기하네요.꿈은 하나의 예지몽이죠. 어느 책에서 간절히 원하거나 생각을 많이하면

그런 꿈을 군다는 하지만 그런 꿈을 꾸다니..저도 꿈에서 님과 같은 전쟁이일어나는 꿈을 꾸었어요

세계전쟁이 아닌. 남북한의 전쟁.. 옛날 6.25전쟁의 내용이 생생하게 떠오르더군요...

안지은님의 댓글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저도 이분과 거의 비슷한 꿈을 꿨었습니다..
작년2004년 12월 25일 인도네시아 해일이 일어나기 한 일주일 전에요..그렇게 자세한 꿈은 아니었지만 제가 분명히 산을 타고 꼭대기에 이르자 갑자기 산을 삼킬만한 커다란 해일이 덮치더군요 분명히 산이었으니 내려가는 길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이리저리 뛰었는데 사방이 바다로 변해버리더군요..사람들은 도망치느라 정신없고...그렇게 무서운 꿈은 정말 첨이었죠..그리고 얼마안가서 인도네시아 해일이 일어나더군요..그 뉴스를 보는 순간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습니다..그 이후에 두번의 해일꿈을 더 꿨는데 한번은 해변가에서 해일이 덮치는 거였고 하나는 제가 크고 높은 빌딩안에 있었는데 해일이 덮쳐버리더군요...물속을 헤메면서 정말 딱 죽는 줄 알았는데...어느 순간 커다란 빛이 나타나면서 마음이 편해지더군요..그리고 깼습니다..
예지몽인지 개꿈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꿈이라는거..지금까지 맞는 경우가 좀 있어서...무시할수는 없겠드라구요...정말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화백님의 댓글

태희누나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꿈 해석은 단편적인 면만 보고 하면 오류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일단 위 꿈을 꾸신 분의 성향을 밝히는것도 꿈 해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휴거론적인 신앙을 갖고 있는 기독교신자라든가 개벽사상을 갖고 있는 증산도인 류의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만든 -귀신들의 합작품-꿈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확실한 예지몽을 자주 꾼 경험이 있기에 예지몽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지몽 같은 꿈 중에는 헛것들도 섞여 있을 수 있다는 점만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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