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꿈 무슨뜻인지알앗서요 > 체험 및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UFO 자료실
행 성
- 화 성
- 달
미 스 테 리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1:1문의
FAQ
접속자 588
새글

뒤로가기 체험 및 경험담

[re] 꿈 무슨뜻인지알앗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9회 작성일 02-10-26 18:04

본문

태몽입니다1 =ㅁ=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7 페이지

초등학교때의 기억

한 5학년 때로 저는 기억하고있습니다(한 4년 전이네요)저는 한자학원에서 급수준비를 하고10쯤 마쳐서집에오는데 자꾸 머리가 쭈뼛쭈뼛스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오줌이 마려워서 그런가 하고 승강기를 눌렀습니다(저희집은 10층)승강기에 타서 아직어린마음에 무서워서 구석지에 승각기의 모든 명이 다 보이는곳에 서서 층이 올라가는 것만 보고있었는데 한 7층에서 8층올라가는 중간에 숫자가 약간 늦게 바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그순간 귀뒤에서 무슨 아줌마? 할튼 여자가 "동욱아 가자~"(제 이름이 김동욱) 순간 너무 놀라서 집까지…

일반 | 근우근우 1,297 10-06-02 18:01 0 4 0
우리 삼촌이야기

글을 쓰다보니 생각나서 올리게 되네요우리삼촌은 약간 어린나이에 군대를 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곳이 귀신이 나온다는 곳이였다나 바요 남자답기로 소문난 삼촌은 그런게 어딨냐고 화를 냈데요그런데 그 귀신이 어떤 거였냐하면그 머지 망을본다고 하나 할튼 돌아가면서 하는거있자나요그런데 그걸할 때마다 산에서 돌이날아온데요 민간인출입금지구역그것도 새벽에 그런데 삼촌은 귀신을 믿지않았기에 벌벌떠는 후임을 이끌고그산에 올라갔데요 그런데 그 산에 아무것도 없다고 산에서 내려오려는 순간하얀 물체가 하늘로 휙 올라가면서 나여깄다 하면서…

일반 | 근우근우 1,761 10-06-02 18:11 0 4 1
혹시 제가 로보트?? 아닐지요? 이상한 꿈

지금 기억나는 것은 머리속에서재구성이 필요재구성재구성재구성...이런 메세지와 함께마치 어느 부분에서 오류가 발견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그리곤, 마치 머리속에서 "무엇인가"가 뇌에 있는 다발을(?)를 한가닥 한가닥 다른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 같았어요제가 꿈을 꾸고 있었는데,꿈속에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어린 시절 교실 같은데, 전혀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고제가 한가지 행동을 할 때마다 이것은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같은 동작이 끊어지듯 재상되거나또는 다른 동작으로 넘어가거나 했어요마치 무슨 영화의 장면 같았습니다 즉, D…

일반 | 서백 1,565 10-06-04 08:01 0 4 7
몇일전 낮에 꿈에 외계어같은 말소리

낮에 티비를 보고있는데 졸음이 밀려와서 저도 모르게 잠이들었어요그런데 꼭 가위눌릴때처럼 몸이 묵직해지더니 움직일 수 없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라고해야되나 아무튼 눈을 감고있는상태인데검은 큰 눈이 저를 쳐다보더니 이상한 외계어라고 해야되나소름끼칠만큼 기계적인 어떤 말소리가 계속 들리면서눈앞에 영상처럼 제 기억들이 장면장면 빠르게 스쳐지나갔습니다그건 마치 제 기억을 엿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그때 배를 가로로 가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고 저는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워서 눈을 뜨려고 안간힘을 쓰는순간 저절로 눈이 떠졌습니다 온몸이…

일반 | 달의아이 1,985 10-06-09 00:23 0 4 7
가끔 들리는 소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저희집 컴퓨터 스피커가 고장나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는데 가끔 음악과는 다른 소리가 나더군요뭐랄까..... 노래가 잘나오다가 엉뚱한 목소리가 들린다던가 가사와 상관없는 소리가 나더군요누군가 말하는 소리 같은거요 귀가 않좋을것도 아닌데 말이죠.가끔은 섬뜩해서요 여자목소리가 누군가 속삭히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끔은 선명히 들리고어떨때는 소리가 들리기는하는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을때가 있습니다여기까지입니다.ㅅㄱ

일반 | 준코짱 1,458 10-07-04 21:39 0 4 7
사라진 뚜껑판

안영하세요. 살먼서 황당하게도 작은 물건들이 가끔 없어지는 현상을 겪은 적이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기억이 흐려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7일 낮 오후 시간에 일어난 일은 그렇게 작은 물건도 아니요, 장소가 넓고 산만하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것도 아닌 그냥 그저 그런 작은 제 방에서 저 외에 아무도 들락거린 사람도 없었는데 한참을 열중하다가 마지막으로 찾아보니 그놈이 보이지 않는게 아닙니까? 없어진 물건은 컴퓨터 본체의 넓다란 뚜껑판인데 그 네모낳고 넓다란 뚜껑이 어디로 사라졌…

일반 | 체인맨 1,691 10-07-08 03:47 0 4 5
모기에 대해서

안녕하세요수메르입니다미스테리..까지는 아니지만경험담에 가까워서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ㅎ 요즘 무더운 날씨때문에 밤에 잠들기도 힘든데+@ 로 모기까지 행패를 부리지 않습니까?ㅠ헌데저는 모기를 물린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아니.. 안물리는 것 같습니다만;에헴..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 겠지만저희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은 모두 어릴때부터 알던사실..게다가 군시절의 저와같이 생활했던 중대원들과 중대간부님들이었던 사람들도 알고있구요..어떻게 증명을 해야좋을지 모르겠지만 물려본기억도 없고.물렸던 자국이 있었던 적도없고.뭐 그렇습니다만..이것도…

일반 | 수메르 1,903 10-08-08 00:22 0 4 12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개인적인 견해

마땅히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 여기 게시판에 올립니다.... 여러분은 인류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쟁.기아.환경문제 이모든게 해결된 다음의 이야기..지구는 평화가 찾아오고 기아문제도 해결되며 모든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꺠끗한 환경을 되찾는다....그다음은??....... 물론 모든 과학기술이 그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의학이 사람의 모든것을 알아내고 모든것이 다 끝을 보고 있다면.???... 아마 그떄쯤 되면 .... 음악... 디자인... 이런것들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일반 | 성배를찾아 2,061 10-08-10 22:42 0 4 6
어렸을때 경험담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쯤에 고모댁에 놀러갔을때 일입니다.고모댁에는 사촌동생이 한명있었는데, 방학때만 되면 고모댁에 내려가 2~3주간지내곤 했었습니다. 어느 날, 창고정리 하는 것을 돕게 되었는데, 그때 창고에서낡은 장난감들 여러개를 발견해서 사촌동생하고 제 동생하고가지고 놀게 되었습니다.그 중에 문제가 된 것이 장난감 기타였는데,어떤 원리였냐 하면은 평소에는 단순한 작은 기타모형이지만사람이 기타줄에 손을대면 사람손에 미세하게 전기가 흘러서기타줄끼리 전기가 통하게 되고 그렇게되면 음악이 흘러나오는것이었습니다.처음엔 무슨 원리 인지 …

일반 | 도플갱어 1,383 10-08-14 10:26 0 4 4
어제 꾼 꿈이 너무 신기해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성배를 찾아서 입니다.. 어제 꾼 꿈이 너무 예사롭지 않네요... 쉽게들 "자각몽" 이라고 알고계신것이 저에게도 일어난것 같네요 .. 그럼 꿈의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어느 클럽? 좀 예술적이고 기하학적인 도형들로가득한 클럽 같은곳에서 테이블에 둘러 앉아있었습니다.그런데 테이블이 밑으로 쑥~ 들어가더니 하키? 그런 경기장으로 변하더군요 그떄 본 색상은 의자는 붉은색 책상은 흰색 이였습니다.친구가 하키 공을 꺼내오는데 .제가 하키공을 염력을 이용한것처럼 공중에 들게 …

일반 | 성배를찾아 1,710 10-08-14 17:43 0 4 5
귀신일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쓸려고 가입하고 댓글몇번 올리고 이제야 글을올리네요^^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삼촌의 친구분이 신내림을 받으셨다네요...근데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시는....언젠가 삼촌의 친구분이 저보고 하시는말씀이 귀신이 있는거 같으냐 없는거 같으냐 물어보시는겁니다저는 있다고 믿고있다 말하니 친구분이 그렇다하시며 귀신은밤에만 나오는게 아니라 우리곁에 주위에 밤낮 안가리고 다닌다 하시더군요.....삼촌친구분 이런말하긴 뭐하지만....소주3병정도 마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시면서 오토바이(바이크)를 타시고 1키로 정도 되는거리를 …

일반 | 익스튠 1,581 10-08-27 04:24 0 4 7
귀신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익스튠입니다^^이번엔 제가 경험한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경험 역시 고등학교때 격은일이구요이번일은제가 고등학교 1학때 여름방학 이였구요.....그당시 제가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키는 작지만 살이 많이쪄서 허리가 34싸이즈를 입어도 꽉 끼는 정도의 신체를 가졌다가 고등학교 들어갈때 점점 살이 빠져서 허리싸이즈가 28까지 싸이즈까지입을정도로 살이 빠졌을때 입니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누나들에게 하였는데 그당시 살이너무빠져 몸이허해서 잘못봤을수도 있다고만 이야기를들었네요..이제 고1때 이야기를들려 드리겠습니다고1 여름방학때 첨음…

일반 | 익스튠 1,757 10-08-30 00:03 0 4 2
타고난 가위눌림

생각해보면 아주 어릴적부터 게속 해서 현제 29살인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것 같네요남들이 격는 그런 단순한 가위눌림이 아닙니다...한번은 주변친구들 한태 이야기 했더니 정말 무섭다고 하더군요수많은 가위눌림 중에서도 한가지 적을까합니다약1년전꺼인데요 그날도 컴퓨터 하다가 잠이와서 잠이들었는데 가위가 오는것입니다가위많이 눌려보신분은 아실껍니다 가위오기전에 그 불쾌하고 찌릿찌릿한? 느낌요또 가위구나 생각하고 눈을떳습니다 실제로 감고있었겟죠...안움직이는 상태니...이번에는 좀 특별하더군요 제방이였고 아무것도 바뀐게 없었습니다침대에 누운 상…

일반 | 천상천하 1,596 10-09-19 18:22 0 4 5
이 꿈이 무슨 꿈일까요..?;

안녕하십니까.비슈느 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제가 꿈을 꾸었는데요..;;정말 좀 잔인하고 끔찍하면서 깨고난뒤에도 꿈이 너무 생생 해서 이 꿈이 무슨 꿈일까..?;하고 궁금 해서 글을 올려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인터넷에서 제가 꾼 꿈에 대한 비슷한 사례로서 꿈풀이가 있는지 검색을 해보았으나 비슷한 사례가 없더군요.ㅜ;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꾸었던 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글을 올리기에 앞서서 꿈이 조금 뒤죽박죽 하니 그점 양해를 해주시길을 바랍니다.;꿈에서 제친구로 보이는 남자둘이가 나왔습니다.;한명은 연예인 송승헌…

일반 | 비슈느 1,679 10-12-05 14:57 0 4 10
꿈에서 본 심벌

사진#01꿈내용은 끔찍해서 언급하기가 좀 그렇고...하늘에 저 심벌 여러개가 UFO처럼 점점 커지면서 늘어서는걸 봤는데이미 쓰이는 문양인지 궁금하네요.

일반 | 모노제다이 2,281 10-12-23 13:00 0 4 4
유체이탈.. 자각몽,..경험담...

휴우..드디어 수병이라 글 쓸수 있네요~ㅎ엄청 길고 긴 시간이었습니다..ㅜㅜ다름 아니고..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나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전 평소에 꿈을 매일 꿉니다..그것도 엄청 사실적인 꿈 같은것들..예를들어 꿈속에서.. 냄새를 맡는다던가 , 사물 색깔을 구별한다던가.. 음식을 먹는다던가..성교를 나눌때 쾌감을 느끼고... 기타 등등 현실에서 느끼는 것과 똑같은 꿈을 꾸지요...ㅎㅎ자~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유체이탈"유체이탈을 시도할뻔 한적있어요..당시 어떤상황이었냐면..낮잠을 즐기던 도중...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꿈을…

일반 | 류도 2,231 10-12-23 19:05 0 4 7
직감의 무서움

연달아 글을 쓰게 되네여~ 이번에는 직감? 예감? 예지? 의 경험을 한번 적어봅니다.밑에 글과 마찬가지로 100% 실화이며 실제적인 데이터도 가급적 상세하게 적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군경험입니다.306보충대 입소후 구대... 전 강남구 청담동에 살았기에 강남구대로 편성되더군여~ 306에서 역시가장 큰 이슈는 머니머니해도 자대배치!!! 자기가 어느부대로 가게 되는지 입니다......그때 장정... 훈련병전에는 장정이라 부르더군여;;; 장정들의 공통점은 빡센부대 피하자 ㅠㅠ 였습니다;;흔히말하는 전방부대;;; 한자릿수 메…

일반 | 히토미겐키 3,840 11-01-30 21:56 0 4 7
생생한 꿈을 봤는데... 꿈해몽 부탁드려도 될까요?

작년에 꿈해몽을 이곳에 부탁드렸는데 귀신같이 맞아서 다시한번 부탁드리러 왔습니다.방안에 어항이 있는데 물고기 몇마리가 물밖으로 튀어나와 있었어요.바짝 말라서 죽어가는게 불쌍해서 몇마리를 어항으로 도로 넣어주었는데 바싹 말라서 다 죽어가던 녀석이 살아서 생생히 물안을 돌아다니더군요.그렇게 한마리씩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푸른색 물고기를 넣으려고 하니 물을 뿌려대며 너무 푸득거려서 못 넣겠는거에요.그렇게 망설이고 있는데 갑자기 어항에서 커다란 랍스터 같은 푸른색 가재가 나오더니 커다란 집게에 손을 물리면서 깼습니다.몇년만에 이렇게 생생하면…

일반 | 히데로켓 2,909 11-04-11 20:08 0 4 5
이거 예지몽 같은데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꿈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좀 재미없는 로또 꿈 얘기지만...벌써 보름이나 지난 얘기네요2주전 목요일 새벽에 꿈을 꾸웠지만 꿈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는 안았지만 숫자 다섯개를 계속해서 외우면서 일어났습니다. 혹시나 싶어 핸드폰 메모장에 입력을 시키고 다시 잠들었는데 입력 시간은 새벽 4시 반이더군요.그날 저녁에 메모했던게 생각이 나서 보니 '15432'라 적었더군요. 혹시 모르니 로또번호나 조합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들어 나름 조합을 해보고 있는데 집에서 잠깐 바람좀 쐐고 오자고 하여 아무생각 없이 나갔습니다. 평…

일반 | 짱구사랑 2,074 11-06-17 14:16 0 4 3
지금 생각해봐도 생생하게 두려운..

여름이라 생각나기도 하고 한동안 잊고 지냈던거같아 그냥 경험담 하나 풀어봅니다..때는 2000년대 초, 고등학교 입학을 했을 때입니다. 한 세달여가 흐른 후 제법 같은 반 친구들과 친해지고 서로 터울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제가 다니던 학교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완전 시골에 위치한 한 학년당 100여명밖에 안되는 서일고등학교라는 곳이었는데 주로 인근 서산지역과 대산지역 학생들이 많이들 가던 고등학교입니다. 전 서산에 살았는데 학교 친구중 대산에 사는 친구 한명과 특히 친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대산친구는 학교 밴드부였는…

일반 | 팩맨 2,349 11-08-08 13:09 0 4 6

게시물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