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심하게는 사람 놀리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랙쥬니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262회 작성일 04-12-02 20:38본문
저희학교 장난이 조금 짗궂거든요 ...
저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친구들을 따라서 같이 가기만 했고
놀래키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들이 벽사이로 놀래키니까 그 아이가
심장이 약했는지 바로 거품을 물며 쓰러지더군요 ;;
그래서 가까이 있던 선생님들에게 먼저 알리고서는
그아이는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그후로는 소식을 못들어서요...
절대 너무 심하게 놀래키지마세요
댓글목록
민경진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서운 초등학생들이군..내 나이땐..숨못쉬게 해서 기절하는 놀이 했는데..그걸 손도 대지 않고 하는 내공을 벌써 습득한 것인가..?
선장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간질병인듯 하네요 간질병기가 조금 있는듯
선장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경험으론..ㅋㅋ
가다가 부
차주래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친구 연락이 오면 다시 글올려주세요
혹시나 어떻게
놀아줘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살인미수 죄다 -_- 소년원에 좀 가보세요
엄우진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목졸렸다가 기절한 경험있는데 기절하면 그냥 눈 한번 감았다 뜬것 같애요--;
위너지훈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느 초등학교죠? 제가 당해본 기억이 있는데요 5학년대 6학년 형이 그랬습니다. 병원에선 괜찬았고요 그리고 전세 계약이 끝나서 이사갓어요 이젠 엄마 아빠가 집을 사셨죠 전 그리고 그 형들 용서했답니다.
하만철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내 앞에 가는 넘 놀리려고 튀어나온 놈 있었는데 정작 내 앞에가던 넘은 안놀라고 대신 내가 놀라 자빠졌었는데.
№장난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여기사람들이....다 같은.. 초딩으로... 보이는 건가? -_-?
코르나님의 댓글
민경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 개를 놀래키다가 봉변당했어요^^ 미스테리 체험란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