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옛날에 꿧던꿈인데,,,,,,,,저승사자같은데흠,,,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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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04-11-20 21:46본문
옛날에 초등학교 5학년때일이에요
겨울방학이 되기 몇주전 저는 감기가 걸렸는지 열이 많이 있었고, 정말 어지러울정도로 아팠어요.
근처 병원3군대를 돌아 다녔는데 다들 감기라고 조심하라고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계속 아픈거에요.
그리고 몇일 뒤 일요일
저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졸음이 오길래 다시 누워서 잤죠.
저는 꿈을 꿧는데 문이있었어요, 문 옆에는 이상한 검은 그림자두명이 문왼쪽,오른쪽에 서있었어요,
문이 열리더니 빛이 들어왔죠, 빛끝에는 제가 울고있었어요.
그러더니 그 그림자들이 저보고 자꾸 가자는거에요 자꾸 데려가려고하는거에요.
저는 순간 놀래서 다시깻죠. 근데 옆에는 엄마가 울고있었어요
"엄마 나 누가 자꾸 데려가려고해"
라고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괜찮다고했어요.
그뒤 다시 졸음이 오더니 다시잣어요
이젠 시골이엿어요. 시골인데 갑자기 이상한사람들이 때로오더니 절데려 가려는거에요.
그런데 누군가가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그게누군지는,,,꿈속인지라,,
이꿈이 뭔가요
꿈을 깬뒤 저는 그다음날 병원에 입원해 몇일간 입원해있다가 퇴원했답니다
병명은 천식이엿죠.
겨울방학이 되기 몇주전 저는 감기가 걸렸는지 열이 많이 있었고, 정말 어지러울정도로 아팠어요.
근처 병원3군대를 돌아 다녔는데 다들 감기라고 조심하라고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계속 아픈거에요.
그리고 몇일 뒤 일요일
저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졸음이 오길래 다시 누워서 잤죠.
저는 꿈을 꿧는데 문이있었어요, 문 옆에는 이상한 검은 그림자두명이 문왼쪽,오른쪽에 서있었어요,
문이 열리더니 빛이 들어왔죠, 빛끝에는 제가 울고있었어요.
그러더니 그 그림자들이 저보고 자꾸 가자는거에요 자꾸 데려가려고하는거에요.
저는 순간 놀래서 다시깻죠. 근데 옆에는 엄마가 울고있었어요
"엄마 나 누가 자꾸 데려가려고해"
라고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괜찮다고했어요.
그뒤 다시 졸음이 오더니 다시잣어요
이젠 시골이엿어요. 시골인데 갑자기 이상한사람들이 때로오더니 절데려 가려는거에요.
그런데 누군가가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그게누군지는,,,꿈속인지라,,
이꿈이 뭔가요
꿈을 깬뒤 저는 그다음날 병원에 입원해 몇일간 입원해있다가 퇴원했답니다
병명은 천식이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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