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두번 꿧는데.. 한번은 눈에 병이 걸려 돌기가 한쪽눈에 일어 나더니.. 퉁퉁 부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꿈에서는 갑자기 제가 오른쪽 볼 부분이 마비되어서 말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말하고 싶었지만...언어장애가 온 듯...제 입은 뜻때로 되지 않았습니다. 마비되어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뭘 암시하는건지...제 기억속 깊은곳에 어떤기억이 숨어 있길래 이런 꿈을 꾸는건지..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정신적으로 알수없는 저항에 의해 일이 잘안풀리거나 심정적으로 편안치 못한 상태인것 같네요. 기분전환을 위해 취미를 편한것으로 바꾸시거나 정신적 안정을 찾기위한 어떤 대처가 필요한 때인것 같읍니다. 오른쪽 볼이라 했으니까(눈은 모르겠는데...) 분명 왼쪽 뇌적인 불규칙성에 의한 정신적 피곤함을 나타내는 상징의 꿈 같으며, 원인이 있어서 마음에 갈등을 겪는일이 있었다면 얼른 그것을 해소해 버리세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외할머니께서 꾸신 꿈인데요. 저희 아버지가 큰집을 지으시며 그 집이 아버지가 사실 집이라고 하셨데요. 이 꿈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게되는 꿈이라 하더군요. 워낙 지금 안좋은 상태이시라.. 수긍하고 있어요. 근데 그 집에 물이 차 있었다는데 그건 무엇을 의미 하는건지 아시는분은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태몽입니다1 =ㅁ=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3-4년 전부터 거의 비슷한 테마로 진행되어온 꿈입니다. 쫌 말하기 그런데 항상 꿈속에서 덩이 마려워서화장실을 여기저기 급하게 찾아헤메입니다. 그러다가 겨우 하나를 찾으면 사방이 뻥뚤려서 개방된 오픈형(?)화장실이라든가 문이있더라도 덜렁거리구 구멍이 많아서 밖에서 안이 다보이거나 화장실 이 사람하나 들어가기 협소한적도 있구 너무나 지저분하게 온갖 덩들이 사방팔방 넘쳐나거나 하여튼 도저히 덩을 쌀수없는 상황이라서 결국 실패하거나 덩을 보더라두 진짜 곡예를 하면서 (까치발로 서서or덩을피해 벽에발을 대고…

저는여 거의 한달에 열몇번은 꾸는 꿈인데요 맨날 꿈속에서 허둥대면서 놀다가 이가 쉽게 빠지면서...이러다가 어쩔때는 따 빠져버리구요... 아므튼 이가 빠지는 꿈을 자주꿔요 ..ㅡㅡ;; 왜 이런꿈을 자주꾸는지... 누가좀 알려주세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사무실 앞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간밤에 꾼 꿈이 갑자기 생각나서 글 씁니다.. 다른 부분은 기억이 안 나구요.. 제가 2~3층 높이에서 아래를 보고 있는데 앙칼진 고양이 소리가 나면서 바닥에 고양이가 떨어지더군요.. 근데, 그 고양이가 떨어지면서 죽었는지, 떨어져서 죽었는지, 그것도 아님, 누가 죽여서 떨어뜨렸는진 잘 모르겠구요.. ㅡ_-; 얼핏 생각나기는 누가 죽여서 떨어뜨린 것 같네요.. 옅은 갈색을 띈 고양이었는데.. 이런 것도 해몽이 가능할런지.. 글구 또 하나는..(이건 그저께 꾼 꿈입니다..) 바람…

그때 봤던건데.... 그 당시 비온후 하교길이었습니다... 교문옆에 바로 운동장이있었고 운동장쪽으로 나있는 시멘트길이있습니다 그학교에... 거기에 빗물이 고여있더라고여... 근데 그안에 무언가 움직이는거 같길래 가까이가서 봤죠... 근데 송사리 새끼더라구여.....(송사리새끼루기억합니다 열라게 작은거...갓알에서깨어난거 만한거여...) 어떻게된일일까여....??? 그 때 비가 범람한후도아니구...소나기처럼 왔다간 비였는데.... 길위에 송사리새끼...;; ................…

시골살았는데 비오면 마당에 미꾸라지 돌아댕기는거 많이 봤대여........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친구가 한 한달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지라 아주 귀여워해주구 있죠 ^^* 근데 가끔 고양이의 행동이 이상할때가 있어요~ 아무리 불러두 미동두 안하구요~ 계속 멍하니 허공만 두 눈을 땡그랗게 뜨구 쳐다보는 거에요 그러다가 확 달려들곤하죠~ 앞이 벽인데 확 달려들어요~ 가끔 그러다 벽에 부딪치기도 ㅡ.,ㅡ 암튼 우리 뿅(우리 고양이 이름이에요~ ^^)이가 있어서 요즘은 집에 혼자있어도 들 무서워요~ 왠지 지켜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에구.. 횡설수설..…

푹신한곳도 아니고, 따뜻한곳도 아니고, 높은곳도 아닌 잘만한 곳이 아닌데 냥이가 자려고 하는 장소는 수맥이 아닌가 의심해봐야 합니다. 수맥이란 기맥이 꼬인 풍수상 흉한 지형인데 많은 경우에 실제로 물이 흐르지만 꼭 흐르는건 아닙니다. 님 침대 밑이나 조금 이상한 곳에서 고집 부리면서 자면 한번쯤 의심해 보세요 그런 장소는 역시 잡귀들이 꼬입니다. 일본 전래민화에 나이먹은 고양이는 꼬리가 둘로 갈라지며 귀신을 잡거나 특이한 힘을 얻는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고양이는 그런쪽에 민감합니다. * 선장님…

글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꿈꾸 당사자로서는 상당히 끔찍했습니다. 3일정도 반복해서 꿨구요 제가 길을가다가 100원짜리 동전을 발견합니다. 그걸 줏으려고 수그리면 시야안에 그 100원말고 다른 백원이있어요. 그걸 줏으면 또 다른 백원이 저만치 떨어져있고 또 그걸 줏으면 또다른 100원이 저만치 있습니다. 계속 100원을 줍다보면 500원짜리도 있고 천원짜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주워나갑니다. 그러다보면 돈의 근원지에 도달하게됩니다. 모래여기저기에 동전이며 지폐가 꼽혀져있습니다. 저…

=ㅁ= 저희엄마랑 저랑 오빠랑 다리를 건너가는데요 오빠가 먼저건너가잇고 엄마랑 저랑 다리를건너가는데요 제가 뛰어서 다리를건너가다가 다리에서떨어저서 깊은물속에 떨어진꿈이구여 엄마가그꿈 꾼다음날 제가꾼꿈인데요 저희집이망해서 =ㅁ=;; 제가 사람들한테 팔려나가는꿈을꿧네요 무슨꿈이죠? 안조은꿈은가여?? 답변부탁드립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제가 꿈속에서 앨범을 봤습니다 어릴때 찍은사진을 한장한장 넘기는데 ,,,,,,,,, 바로 그때 무심코 본 사진에 귀신이 찍혀있던것이었습니다 제가 그앨범을 어렸을때 수차례봤을때는 귀신이 안찍혀나왔는데 오늘에야 발견하게되었던것입니다 제 얼굴 사진 오른쪽 위에 똑같은 제얼굴이 검은빛으로 귀신같이 찍혀있더군요 순간 저는 움찔했고 어떻게해서든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몇분뒤 깨어났습니다, 이꿈이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수업시간이었습니다. 대형강의동이어서 잘 들리지도 않고 1교시고 해서 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고개를 약간 숙이고서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잠이 깊이 들어가는 참이나 싶은 정도 였는데 교수님 말씀하시는 소리가 점점 멀어지더니 바로 귓가에서 들리는 듯한 날카로운 목소리의 잡담이 들리기 시작하는거에요. 비유를 하자면 내가 다른 세계로 옮겨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위가 눌리려나보다 하고서 움직여서 깨려고 했었죠. 가위가 눌린 상황은 아니었고 그냥 소리만 들렸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오른쪽 귀에서 "그래봐야 소용없는데 그러지 말…

그런적이 있네요.. 책상에서 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뒤로 제껴서 좀 졸고있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뭐라고 속삭이는듯한 소리를 들었지요 다른쪽귀에선 여자목소리도들ㄹ던데요.. 정신차리고나니까 닭살이...............ㅡㅡ;;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무의식으로 들리는경우가있죠 에드가 케이시나 그런 영적경험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네요 왜냐하면 만약에 그게 텔레파시라면???미국인의 텔레파시는 영어로 들려야하겠네요 님이 남의 머릿속 말을 들었다고 안하고 그사람이 생각하느것을 내가 느꼈다,라고 말해야 어느정도 텔레파시라고 확신이 서겠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그분에게 그런생각한적있냐고 물어봐서 확인이 되면 확실한 영적경험이고,,,,,,,,(심지어 확인이 안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분도 무의식으로 생각한것이라면??무의식으로 듣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 @@;;;;) 아무것도 아니라…

아마 2일전인가? 수련회 첫날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담날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이 예지라고 할수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아...전 가위를 한번도 안눌려봣는데요... 어떻게 하면 그게 걸릴수 잇죠? 안좋은거라고는 하지만 한번 경험해 보구 싶네요... 아!!그리고 제가 옛날에 미끄럼틀에서 떨어지구나서 기절했는데 약간의식이 들은상태..였던가?? 꿈같앗는데 제가 집 천장에서 누워잇는저를 바라보고 잇던거 같은 기억이 잇네요 이것도 가위 인가??아니믄...머지?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저번에 글올린 대학생입니다ㅡㅡ 가위를 한번도 눌려보시지 않았다구요 어찌보면 불행이고 어찌보면 다행이고....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죠 저는 가위눌린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어떻게보면 이것이 가위눌릴수있는 방법이기도하고요ㅡㅡ 좀 지난일인데요 일요일에 할일도 없고해서 새벽4시까지 컴터를 하다가 잠이 들었더랬죠 아침에 11시에 일어났는데 밥도 안먹고 오후 2시까지 잤습니다 2시에 일어나선 3시까지 잤는데요 허리가 아파서 못자겠더라고요ㅡㅡ 그래서 거실로 온다음 물을 마셨는데 또 졸려서 다시 잤슴다ㅡㅡ 잠을 자다가 뒤척거려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