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의 세번째 예언..공개합니다..ㅠ.ㅠ;;;;;; > 체험 및 경험담

      아니, 정환님에게 한치의 유감이나 불만은 없습니다. 단지 너무 궁금했어요. 지금 세상돌아가는것도 상황이 상황이잖아요. 몰린듯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 -)(_ _) 다른 분들도 그저 너무 궁금해서 그런거예요. 그리고 정환님의 예언이 틀린다고 비난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안 맞으면 정말 잘된거죠. 일단 부시 당선은 맞아버렸네요;;;

     
심난하네..... 웬지 맞을 것 같은데...
방귀가 자꾸 나오면 뭐가 나온다고 자꾸 심난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니....
이걸 어쪄죠? 정환님의 말씀뿐이 아니고 자꾸 섬짓한 소리가 들리니.....
현명하게 대처하여 잘 피해나갑시다.
"정환"님의 공개에 감사드립니다.

      왠지 불길하네요...부시가 재선 되버렸으니...이라크와의 사태는 더 악화 될듯...

      어짜피 예언은 그냥 예언이지요.  예언잘못했다고 누가비난하거나 그러진 않지요.  심진송씨나 노스트라다무스같은 사람들이 모든거 100% 맞춘거 아니지만 아직도 훌륭한 예언가로 알고있지않읍니까?  더군다나 이싸이트의 성격상 예언같은 계시하는건 자연스런일이란고 생각되는군요

그런데 누가 어떤꿈을꾸더라도 그꿈 내용이 100% 현실화 되거나 하진 않읍니다(물론 그런경우도 있읍니다만).  꿈의 내용은 대부분 어던 다른걸 상징하기때문이지요.  그래서 대부분경우 그꿈 내용자체보다 해석이 더중요할경우가 많읍니다.  꿈 내용을 기억하시는 대로 써주셨으면 여러사람의 의견 해석을 답글로 올려서 토론 비슷한거 해볼때 그꿈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진 않을까요??

      난 1729 번에 지진비스무리한거 예지몽

      지금 12월 인데..  오래전에 글을 보네요..
아무일도 없어요~ 다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