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척 신기한 꿈을 많이 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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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641회 작성일 04-09-17 23:22본문
어제 꿈속에서 저는 저를 보았습니다.
꿈속의 저는 신비한 능력이 있었던것 같았어요 여자 귀신이 저를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정말 예뻤어요
하지만 영혼이었지요. 그러나 그 여자의 영혼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지요 꿈속의 저를 보다가 이상태로 계속 가면 안되겠다 싶어
저의 영적인 힘을 이용하여 혼의 조상님들을 불렀답니다. 그들은 하얀옷을 입고 많이 왔어요.
그리고 그 꿈속의 저를 따라다니는 여자 영혼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산부인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런데 그 산부인과는 꼭 실험실 같았어요
그리고 그 영혼의 몸속의 태아를 낙태시켰지요. 그런데 태아가 너무나도 징그럽게 생겼더라구요
그 의사들은 그 여자영혼이 보는 앞에서 태아를 죽였어요.. 그 여자 영혼은 많이 울고 있었답니다.
조금 찝찝하기도 했어요..
올밤에 꿈꾸면 또 적어줄께요
답변이라도 꿈 해몽가님들
꿈속의 저는 신비한 능력이 있었던것 같았어요 여자 귀신이 저를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정말 예뻤어요
하지만 영혼이었지요. 그러나 그 여자의 영혼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지요 꿈속의 저를 보다가 이상태로 계속 가면 안되겠다 싶어
저의 영적인 힘을 이용하여 혼의 조상님들을 불렀답니다. 그들은 하얀옷을 입고 많이 왔어요.
그리고 그 꿈속의 저를 따라다니는 여자 영혼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산부인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런데 그 산부인과는 꼭 실험실 같았어요
그리고 그 영혼의 몸속의 태아를 낙태시켰지요. 그런데 태아가 너무나도 징그럽게 생겼더라구요
그 의사들은 그 여자영혼이 보는 앞에서 태아를 죽였어요.. 그 여자 영혼은 많이 울고 있었답니다.
조금 찝찝하기도 했어요..
올밤에 꿈꾸면 또 적어줄께요
답변이라도 꿈 해몽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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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민석님의 댓글
dan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근심걱정이 싹 다 살아지는 꿈이랍니다. 걱정마세요 좋은일이 생길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