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 의문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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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진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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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610회
작성일 02-10-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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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학교 갈려고 시계를 맞춰놓고 자는데 가끔식 시계소리를 못듣는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시계소리를 못듣고 자고 있으면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여자가 일어나라고 깨워줍니다.
목소리는 대충 10대~20대정도인데 한달의 10번정도 그럽니다.
단순히 일어나라고 하지는 안코 늦었으니 어서 일어나라고 그렇게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들립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일어나곤 하죠.
시계소리라고도 생각해 봤는데 그 여자가 깨워준떄는 시계가 한참 울리다가 시간이 지나 알람이 꺼진 상태입니다.
결국 아무 소리도 나지 안는곳인데 오로지 꿈속에서만 일어나라고 그럽니다.
저희집엔 여자는 어머니뿐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확실히 아니라고 하더군요
동생도 있는데 동생녀석은 남자라서...
그런식이 거의 3달정도 다 되갑니다.
이게 도대체 어찌 된일인지 궁급 하기만 합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그래서 학교 갈려고 시계를 맞춰놓고 자는데 가끔식 시계소리를 못듣는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시계소리를 못듣고 자고 있으면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여자가 일어나라고 깨워줍니다.
목소리는 대충 10대~20대정도인데 한달의 10번정도 그럽니다.
단순히 일어나라고 하지는 안코 늦었으니 어서 일어나라고 그렇게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들립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일어나곤 하죠.
시계소리라고도 생각해 봤는데 그 여자가 깨워준떄는 시계가 한참 울리다가 시간이 지나 알람이 꺼진 상태입니다.
결국 아무 소리도 나지 안는곳인데 오로지 꿈속에서만 일어나라고 그럽니다.
저희집엔 여자는 어머니뿐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확실히 아니라고 하더군요
동생도 있는데 동생녀석은 남자라서...
그런식이 거의 3달정도 다 되갑니다.
이게 도대체 어찌 된일인지 궁급 하기만 합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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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령일까요? 자신을 도와주는... 위급한 상황이라고 따지면 지각도 위급하지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