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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를 믿이시지 않는분이 잇을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제 경험담,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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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더스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754회 작성일 04-08-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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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정도 쯤, 그 아이들을 보내고?'' 나니, 조금은, 섭섭하기도하고, 가끔은 보고싶기도하네요,

현재 필자는, 고등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중학교, 시절, 중1, 중2 ,한창 놀나이에, 낮잠도 많은 시절 가위 라는 현상이 잦앗습니다,

대부분 아시겟지만, 몸이 허약하거나, 피곤해 , 심한몽상이나 잠이들기전 헛것이 보인다는 그

가위눌림 이라는 현상, 처음 느껴보았을땐 이게 뭔가, 어린맘에 무섭고 두렵고,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이 풀리기만을 기다렷던 것도, 어언, 3 , 4 년쯤, 그 가위현상이란 눌림이, 1 번, 10 번 , 20 번, 30 번, 40번,

하루에도 몇번씩,?! 지속되고, 그렇게 가위눌림이란 현상이 내 하루일과가 된것처럼 지낫을 어느때,

밤이었습니다, 가위눌림의 대게 현상은 보이지않은 어떤 현상이 목을조르거나 몸을 누르는등, 여러가지 체험이 있습니다,

그날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군요 , 머릿속이 무언가로 가득차 너무 혼란스럽다고 해야 맞을정도로.. 너무 아팟습니다

지끈거려야 할까요, 그리곤 두귀옆으루 작은 소리들이 들리더군요, 사람들 걷는소리, 엘레베이터, 오르락내리락, 백화점,,

그리고 시끌벅쩍한, 시장 상가사람들 소리, 한편의 도시를 연상케하는 지적임들과 많은 시끄러운 소음, 소리들 ,

저는, 현재 대전에 살고잇지만, 그 밑에 금산이란 시골에 외갓집에서 살고있었습니다, 시골에선 들을수없는 그 시끄러운

소리들, 곁에 주위에 조금씩 들려오는 두 아이의 목소리들이 들리더군요, 아기의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양옆에서 머라고 #$%#^#$%#$^@%@^ 하는데, 알아들을수는 없엇지만, 머리는 깨질것같앗습니다, 그 와중에도 전,

벌써 죽을때가되서 환청이 들리나 하는 생각을 갖기도 햇구요,

그런, 날굿이가 지난후, 그날뒤로, 그 깨질듯한 소음, 소리들과 머리를 너무 아프게 하는 현상들과

귀옆에서 머무는 아기의 목소리들이 점차 잦아졌습니다,

그렇게 1년 하고도 6개월 정도 지난후, 너무 자연스러운 가위눌림이라는 현상 때문에, 저역시 적응이 되어버린겁니다,

제가 그동안, 심리치료도 받아볼까, 여러가지 현상들도 알아보고, 대책방법도 강구해보았지만,

그냥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바보같은소리지만, 제 주위 귀곁에서 이상한 말을 하던 아기들? 이 성숙? 이라고 해야할까,

커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하는말들도, 옹알이가 아닌, 아이에서 아동으로, 그리고, 아픈 머리와 지끈하던, 소음들도

점차, 내 습관이니 하고, 나에게 찾아온?? 그, 손님들에게 의사소통 까지 가능하게 됫으니, 어지 간히 온게 말두아니져,

얼토당토한 말같지만, 2년쯤되서 그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보았습니다, , 제가 보았을때, 그 아동들은, 대략

6살, 7살, 정도 되보이는, 남자 어린이와 여자 어린이 둘이엇습니다, 그아이들에게

"너흰 누구고 왜 자꾸 내곁에 와서 떠드는거니, " 대략 ; 저도 중학생엿기에;

대답은 없고 슬픈눈으로 둘이 쳐다보더니, 양쪽에서, 제손을 잡고 집밖으루 나가더니, 저희동네를 빙글돌더군요,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 동네 꼬마들도 보이고, 건물들도 보였습니다, 그뒤로 전 항상 그 아이들을 접할떄마다,

말을 걸어보았지만, 말은 하지않고, 가끔은 슬픈표정, 그리고 가끔은 웃는표정, 이모티콘 만을 나타내왓을뿐입니다,

신기한건, , 시간이 지나엠 따라, 아주 빠르게, 커가는 그 아이들의 모습을 제가 느낄수 잇다는거엿지요, ,

그후로 계속 만나고, 그 아이들도 커지고, 저도 이윽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아니 제가, 이젠 그 아이들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 , (하라는 소린아닙니다^^;)잠을 자기전, 온몸에 힘을 뺀후, 호흡도 조금씩 줄입니다, 그후,

머릿속을 공허게 비운후 그 머릿속에 어지러운 무엇과 맞부딪히게되면, 그리고 그 어지러운 접촉을 몇번한후면

그 아이들을 만날수 잇더군요, 그 아이들은, 이제 중,고생 정도 되보인는 나이의 모습들 , , ,

한때는, 집에서 일요일 이었습니다, 제방에, 침대가 잇고, 옆에, 옷걸이가 잇고 침대 앞부분에는, 티비가 있습니다,

왠일인지 통 볼수 엇던, 그 남자 아이가, 얼핏보았을때, 20대? 19 후반 정도 되보이는, 건장 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절 보고잇더군요, 옆에선 누가, 서세원쇼? 그거 끝난지 어연 몇년이 지낫는데도, 귀에선 그 티비프로그램의 소리가

아주 생생히 저의 귀를 자극 하며, 라면, 후루룩 마시는 소리도들리더군요 , 그러면서 제 앞에 잇던 그 남자청년? 은

제 팔을 잡아당기길래, 저는 내심 " 오랜만에, 놀아보자 이건가, 나도 한힘한다구 하며 " 그녀석 손목을 잡구 이리저리,

줄넘기 하듯? 밀고 조이기 하다 잡아당기는 바람에 눈을 떳는데, 제가 제 팔목을 잡고잇더군요 ,어찌나 세게잡앗던지,

팔목부분이, 빨갛게 그 익을 정도로, , 그뒤로 , 몇개월도 되도 보이지 않앗습니다, ,

그날 뒤로 저는 가위눌림이란 한번도 격은적이 없엇으며, 다른 괴이한, 예지몽 , 데쟈부 현상역시

일체 격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1년정도가 흐른뒤..

어느날 밤이엇습니다, 또 머리가 지끈 하는 현상이 왓엇는데, 제가 너무 피곤한감에, "오늘은 그만 하고 가라 피곤하다"

라는 말을 내뱉엇엇습니다, 헌데 , , 숙녀 와, 청년 으로 보이는 모습, 그 두분이 나란히 서서 저를 보며 웃더군요 ,,

그러면서, 하얀연기라고 해야될까요? 그 드라마에, 나오는, , 그 뒤로 사라지면서 웃으면서 , 그리고

그뒤론, 한번도 접해 보지 못햇습니다, 그 두분의 의상은, 남자는, 신사복, 양복이라고 해야한, 그리고 숙녀분은, ,

여성 정장이란 깔끔한, 신사복을 입구잇엇구요 , , 제가, 야간자율학습을 하던중, 저 자신에게 하소연이 너무 많아,

여러가지로 지식이 많은 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그 친구는 의아해 하며, 자신의 생각엔, '동자승' 이라구 하더군요,

무엇인지 잘몰라, 동자승이란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동자승에 의한 체험이나 현상들이 저의 경험과, 흡사 그리고

비슷하더군요, 꿈은 아니엇지만, 오랜 기간동안, 그동안 이라도, 즐거웟다구, 그 존재들에게 전해주고

싶네요, , 제 글을 읽어주실분이 게시는지는 모르겟지만, 읽어주신다면, 제 짧은, 경험담이니, , ,

여기서 글을 줄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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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주래님의 댓글

인더스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진짠가................................................................. 하지말고 믿어줘야지. 진짜라는데.

도우형님의 댓글

인더스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내렸다는 무당이 겪는 증상과 유사하군요..(무당이 되는 사람은 보통 어릴때부터 신에게 괴롭힘을 계속 당하다 결국 신내림을 받는것을 선택하고 무당이 되죠)일종의 영적존재의 간섭에 의한 빙의 증상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동자승, 옥황상제, 산신령..몇년전에 사고로 죽은 XXX등등으로 자칭하기도 합니만.. 다 거짓입니다.)
 그들은  정체는 정확히는 모르나(죽은 사람의 영혼은 분명 아닙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일종의 부정적 에너지들로 보입니다. 대체로 인간에게 해를 입히죠.(거의 모든 신경증과, 정신분열..가위눌림, 악몽...환청, 확각..여러가지 신체적증상(전환장애))..그들은 사라진듯 보여도 자신의 내면 어딘가에 숨어서 나가지 않고 있을 가능성도 매우크기에(그들은 결코 쉽게 나가지 않습니다.), 이런분야의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한번 최면최료를 받아 보길 권합니다. 그러나 그런 존재들에게 영향을 받는것도 분명 일종의 영적진화를 위한 계획이라고 생각됩니다.(스스로 선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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