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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초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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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42회 작성일 04-08-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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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일어난 일입니다.

2학년때 단칸방으로 집으로 이사 갔었습니다.

이사간 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별탈없이 여름방학 다가왔고 방학때 부터 괴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에 울리는 댕댕하는 시계가 있었고 그 시계가 12시 되서 울리면 저도 모르게 일어났습니다.일어 나서 저도 모르게 창호지 문쪽으로 고개가 향했고 그림자가 보여고 그냥 그림자 알고 다시 잤습니다.

그 다음날 저녁 12시 시계가 울리고 일어났고 또 다시 문쪽으로 고개가 향해고 이상해서 그 그림자 유심히 봤습니다. 그 그림자는 아줌마 옆 모습이고 문앞에 안자 있는 모습처럼 보여고 저는 문 앞에 아줌마 있겠지 생각하고 다시 잠을 잤죠

그리고 다시 저녁이 왔고 밤 9시 잠이 들어고 12시 댕댕 울리고 저는 다시 잠에서 깼죠 또 고개가 문쪽으로 향했고 또 그림자가 보였고 저는 이상해서 문 열고 밖으로 나가죠 하지만 아무도 없었고 저의 집 앞에 옥상 있는 집이 있었고 그 집 옥상 위에
나무가 있었고 나무 위에는 달이 보였습니다.

그날 바람도 불어고 나무도 바람에 살랑살랑 휘날이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림자는 안움직였고 너무 무섭워서 저는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잠을 청했습니다. 한참 있다가 잠이 들어죠

(사촌형하고 같이 살았습니다.) 그 다음 아침에 일어나 사촌형한테 말했죠

그냥 너 개꿈이라며 웃으며서 말해서요 저는 진짜로 귀신 같으 그림자를 봤는데 아무도 안 믿어군요 사촌형한테 말하고 그날 저녁에 다시 12시 일어났어요 또 그림자가 보였서요 너무 무섭워서 이불을 덥고 잠 올때까지 누워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서요 그 다음 저녁에 부터는 12시 되면 안일었났어요 아침까지 잤죠 이상하게 몇일동안 그 그림자가 저한테 보여는지 정말 이상하더군요

지금까지 그 귀신 그림자 생각이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 중에 저 처럼 경험하신분들 글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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