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이상한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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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860회 작성일 04-08-09 16:57본문
그후 컴퓨터를 그고 잠을 청했는데 10분후 잠들려고 할때 땡그랑! 소리가 나더군요 화들짝 놀라서 그쪽을 처다 보니 엘씨디 모니터와 프린터기가 삐뚤어져있더군요 그릇도 떨어져있었습니다.
놀란마음에 "누구야?!"하고 커탠을 젖히고 창문을 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모기장도 쳐있어서 창문으로는 들어올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바람이였나 하기엔 밤중에 그릇이 떨어지고 모니터와 프린터가 삐뚤어질만큼그런 바람 불리가 없잖습니까?
참이상한 경험 이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상황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댓글목록
전우종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 귀신아닐까요 ~~~~~~~~~(20자)
차주래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커다란 바퀴벌레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종복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도선생이 방문한건 안닌지요?????????????
류진열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무섭군요...그릇은 그릇에 맺힌 물때문이 아닐까요??
아니면......뒤에 있던 귀신!?
박명해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위님 말씀대로 물때무에 그럿이 미끄러졌는데...샷건님이 에민하게 생각하셔서 모니토와 프린터가 삐뚤어져 보였을수도 있겠에요...아님 바람의 요정 실프가 장난을 쳤을수도 있구요...^^
차주래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블랭크님.... 바람의 요정 실프라니요 , 팅커벨을 멀로보구.
오정민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것은... 지진입니다..
지진이 잠을 설치게 했나보군여... (저의 생각)
askidd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캬... 찌릿찌릿하네요.. 20자의압박...
장영진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님이 잠자다가 잠꼬대하면서 발로찬건 아닐까요 . . . -_ -ㅋ
김윤식님의 댓글
쌍권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허리케인이 불 헉 ㅡㅡ; 음.... 무슨일일까요... .. 모르겟네용..근대 가끔 그럴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