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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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크땡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583회 작성일 04-08-04 15:37본문
2년 전 여름에 새벽 2시쯤 컴퓨터를 하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한창 스타에 빠져 있었던지라 그생각을 하느라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였습니다.
그런데 발자국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집안에 사람들은 놀러가고 동생은 자고 있는데 장판에 발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딱딱한 신발을 신은 소리가요 한참동안 그러다가 사라지더군요 문열리는 소리도 들이지 않았으니 동생은 아닌데 그럼누구일까요?
그리고 친척집에 놀러가서 사촌동생 방에서 잤습니다. 컴터가 있는 방은 아무도 없는 방이었는데 키보드 두둘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불키고 나가면 안들리고 다시 누워서 귀기울이면 살짝살짝 들리고...
제 정신이 이상한건가요?
일생동안 대충 기억에 남는 미스터리한 일은 4가지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누군가 자신을 자주 부르는 것같은 느낌 드시지 않습니까? 분명이 들었는데 아무도 않불렀다는 그런 이야기
그런데 발자국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집안에 사람들은 놀러가고 동생은 자고 있는데 장판에 발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딱딱한 신발을 신은 소리가요 한참동안 그러다가 사라지더군요 문열리는 소리도 들이지 않았으니 동생은 아닌데 그럼누구일까요?
그리고 친척집에 놀러가서 사촌동생 방에서 잤습니다. 컴터가 있는 방은 아무도 없는 방이었는데 키보드 두둘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불키고 나가면 안들리고 다시 누워서 귀기울이면 살짝살짝 들리고...
제 정신이 이상한건가요?
일생동안 대충 기억에 남는 미스터리한 일은 4가지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누군가 자신을 자주 부르는 것같은 느낌 드시지 않습니까? 분명이 들었는데 아무도 않불렀다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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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정치님의 댓글
다크땡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ㅅ-...저는 그런 일은 겪지 않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