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악몽의 꿈입니다.. 인류가 멸망하는 꿈을 꿧습니다. > 체험 및 경험담

꿈에서 일어난 악몽 7월 28일
저의 이야기

나는 꿈에서 길을 걷고있었습니다.

우리 시골집 공암리에 가게를 갈려고 했는데 전봇대가 다 뽑혀있고

위험이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할수없이 가게는 못가고 뚝방으로 갔었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와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과 자동차들이 다니질 않습니다.

부드러운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여름에 왜 눈이 내리나 생각을 하고 집으로 가는데...

그 눈이 날카롭게 변하는 거였습니다.

점점 추워지고 저는 다치고 죽을 위험에 쳐했는데...

눈때문에 앞이 안보여 근처에있는 골목길을 손으로 집어가며

빨리 찾아 들어갔습니다.

거기로 가서 고개를 숙이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너는 여기보다 더 안전한데 있어야해 저 구덩이로 들어가 여기는 내자리니..."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머 꿈이니 고양이가 말한걸 별로 신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구덩이로 들어가기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눈에 맞아 아파서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이 그치자 하늘을 봤습니다.

영화 투모로우에서 나오는 태풍의 눈이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다 지나갔다 생각하고 갈려고 하는데 또 다시 눈이 내려 골목으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고양이가 저에게 "너는 여기 있으면 안돼 어서 가."

이런말을하고 내 쫒아 습니다. 그래서 전 집까지 뛰어갔습니다. 다행이

아찔하게 도착하였고 집에서 쉬었습니다.

거기까진 별루 안무서웠습니다.

학교를 갔습니다.

참고로 여름이니 하복입니다.

방학이 가까워져 공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창을보니 눈이 내렸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날카로워 지더니 아래같이

만들어지는 형상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돋보기를 사용해 눈잎자를 보았을때 처럼 커다란게 생성

되면서 눈잎자가 크게보이더니 6각 수정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6각 수정이 모아지면서 저런 다이아 형태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점점 제자리에서 돌면서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아이들은 그게 신기하여 구경을 하였는데...

그 다이아 같은 얼음덩이가 옆 교실로 아주 빠른속도로 돌면서 유리창 하나를

깨부셨습니다. 우리들은 무서워서 바로 뒷교실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없어 지자 우리는 다시 유리창 깨진 반으로 갔더니 유리파편과 애들이

있는데 뒷자리에 있는 아이 (조유중) 유리창이 깨진 바로 옆자리에 앉아 놀란

표정으로 하고있었습니다. 참고로 조유중은 내 중학교 동창입니다.

어떻게 된게 공고에 나의 동창만 있었습니다.

꿈에선 별느낌 없었습니다.. 단지 겁에 차잇었습니다.

그리고 교실에 이동하니 선생님이 앉으라고 하였습니다.

울학교에서 흔히 말하는 홍기범닮은 선생님 BMW끄는걸로 유명한데

그 선생님이 리모컨을 누루니 창문이 닫히고 커텐이 내려오는 것이 였습니다.

머 그런장치는 없지만 꿈에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나가시고 나는 커텐을 올려보니 문이 안 잠겨있었습니다.

불안해 내가 창문을 하나씩 잠궈가고 있는데 갑자기 또 그런 다이아 얼음이

생기는걸 바로 코앞에서 보고 뒤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내친구들 중 몇명이

그얼음을 유리창 앞에서 구경을 하는데 그 얼음이 유리창을 부시고 들어왔습

니다.

그들중 내 친구 (송유선)이 얼음을 띄더니 애들이 환호성을 질렀는데 그 친구

는 복도로 나가더니 얼음이 허공에 떠있었습니다.

"애들이 유선아 잘했다." 이런 환호성에서

유선이가 한마디를 했죠. "이것을 뗀것은 화근이야!"

이 말을 하자마자 친구가 뗀 얼음덩이가 허공에 뜬 상태에서 돌고있었습니다.

저흰 다 죽었다 생각 할때 깨어 났습니다.

님들도 저의 꿈 꿧으면 무척 무서 웠을 것입니다.

<영화>큐브에서 나왔던 갈려고만한느 물체와 빗스했걷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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