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에 가위눌림.....벽을통과하는...여자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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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1회
작성일 04-07-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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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번에 가위가 눌린 후에 또한번에 가위눌림으로 귀신을또보았어요...
침대바로엽으로 벽이있었는대...이사가구 얼마 지나지않아 이런일이있었어요...
잠을자구 아침에 일어날려구...눈을뜨곤..그대로가위에 눌렸어요...
눈은뜨구있는데...귓속에선..시끄러운..소음이..나기..시작했어요...
그러다...벽에서..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여자가 고개를내밀고 좌우를 둘러보는게아니겠어요..전 그날심장마비로 죽는줄 알았씁니다 ...그러더니 점점 몸이빠져 나오더군요..그러다가..내배를밟고..침대를 지나서...
맞은편 벽으로 다시 사라졌어요 전 그순간 눈 만움직인체 몸이움직이질않았는데..
그러고..경직이돼서 몇시간을 힘들게있엇던기억이 나네요 다시는 그런 일이일어나질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아차!..그귀신은 빛이나더군요..푸른빛...ㅜ.ㅜ
침대바로엽으로 벽이있었는대...이사가구 얼마 지나지않아 이런일이있었어요...
잠을자구 아침에 일어날려구...눈을뜨곤..그대로가위에 눌렸어요...
눈은뜨구있는데...귓속에선..시끄러운..소음이..나기..시작했어요...
그러다...벽에서..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여자가 고개를내밀고 좌우를 둘러보는게아니겠어요..전 그날심장마비로 죽는줄 알았씁니다 ...그러더니 점점 몸이빠져 나오더군요..그러다가..내배를밟고..침대를 지나서...
맞은편 벽으로 다시 사라졌어요 전 그순간 눈 만움직인체 몸이움직이질않았는데..
그러고..경직이돼서 몇시간을 힘들게있엇던기억이 나네요 다시는 그런 일이일어나질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아차!..그귀신은 빛이나더군요..푸른빛...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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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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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가위눌림 당하지 않을려고요 손을 가지런히 배위에 올려놓지않고 만세 자세로 잠니다. 이상하게 손을 모아서 가슴에 언고 자거나 배위에 올려놓고 자면...정말 싫슴다 가위....
쿨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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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데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항상 공통적인것이 무언가 튀어나온다는 현상인데..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가요? 이부분에 대해서 말입니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가위에 눌리신 분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체험이라던데...참..미스테리 합니다...
UF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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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아 엄청 많이
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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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저만의 가위눌리지 않고 자는 방법을 터득해서 요즘 잘자고 있습니다.
권준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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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가위 눌리면 무서워 죽겠습니다. ㅠ _ ㅠ
근데 제 친구는 가위 안눌리는법을 터득했다고 하더군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