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라고해야하나...아무튼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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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04-06-25 17:09본문
음...지금으로부터 4년전일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여름쯤..이었는데,,,
그날 제가 학교를 갔다와서 제방에 가방을두고
TV볼려구 거실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집은 아파트 4층이었습니다...
그때 집에는 저만 있었구요...
거실로 가는중간에 안방이 있거든요..
안방문은 항상열려있구요..
거실로가는 중간에 무심코 안방을 쳐다보았는데...
거기에 선녀 비스무리한 사람이있었습니다..
얼핏본거지만..겻눈질해서 본건아니구요 확실히 고개를 돌려서 봤습니다,,,
대략 외모설명하자면 대략적인외모는 이야기책에 나오는 선녀모습이었구요..
날개옷인가? 펄럭거리는띠있자나요..
그게 허리에서 어깨를넘어 뒤쪽으로 이어져있었구요,,
소매가 일본 기모노처럼 긴소매였습니다..
그리고 손은 중국사람처럼 양소매에 손을 집어넣은것처럼 보이구요...
옷색깔은 분홍색이랑 흰색이랑 연한연두색으로 되어있었구요...
옷이 바람에 날리는것처럼 보였습니다..안방 창문은 닫혀있던상태이구요...
머리모양도 선녀머리모양..설명하기좀 애매하네요...^^+
그리고 바닥에서 한 50센치정도 떠서 구름같은게있고 그위에 서서있었습니다..
고개는 약간 위를쳐다보고 눈은감았던것같았습니다..
얼굴은 정말 상당히 예쁜얼굴이었습니다..청순가련형...
옆모습을 본거구요...
무심결에 보고 아..선녀구나....뭐?선녀??지나가다가 발멈추고 바로 다시 안방으로 봤습니다..
아마1초도 안되는시간이었는데..
없더군요...보고나서 소름이 쫙돋더니..멍해지더군요...한10초간...
진짜 선녀를 본건지...에휴...진짜 선녀면 내마누라나해주지..
여담인데..다음날 가서 애들한테 선녀봤다고 얘기해주니까 구라친다고 밟혔습니다..ㅡㅡ;;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여름쯤..이었는데,,,
그날 제가 학교를 갔다와서 제방에 가방을두고
TV볼려구 거실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집은 아파트 4층이었습니다...
그때 집에는 저만 있었구요...
거실로 가는중간에 안방이 있거든요..
안방문은 항상열려있구요..
거실로가는 중간에 무심코 안방을 쳐다보았는데...
거기에 선녀 비스무리한 사람이있었습니다..
얼핏본거지만..겻눈질해서 본건아니구요 확실히 고개를 돌려서 봤습니다,,,
대략 외모설명하자면 대략적인외모는 이야기책에 나오는 선녀모습이었구요..
날개옷인가? 펄럭거리는띠있자나요..
그게 허리에서 어깨를넘어 뒤쪽으로 이어져있었구요,,
소매가 일본 기모노처럼 긴소매였습니다..
그리고 손은 중국사람처럼 양소매에 손을 집어넣은것처럼 보이구요...
옷색깔은 분홍색이랑 흰색이랑 연한연두색으로 되어있었구요...
옷이 바람에 날리는것처럼 보였습니다..안방 창문은 닫혀있던상태이구요...
머리모양도 선녀머리모양..설명하기좀 애매하네요...^^+
그리고 바닥에서 한 50센치정도 떠서 구름같은게있고 그위에 서서있었습니다..
고개는 약간 위를쳐다보고 눈은감았던것같았습니다..
얼굴은 정말 상당히 예쁜얼굴이었습니다..청순가련형...
옆모습을 본거구요...
무심결에 보고 아..선녀구나....뭐?선녀??지나가다가 발멈추고 바로 다시 안방으로 봤습니다..
아마1초도 안되는시간이었는데..
없더군요...보고나서 소름이 쫙돋더니..멍해지더군요...한10초간...
진짜 선녀를 본건지...에휴...진짜 선녀면 내마누라나해주지..
여담인데..다음날 가서 애들한테 선녀봤다고 얘기해주니까 구라친다고 밟혔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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