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넘 미워 > 체험 및 경험담

저는 작년에는 귀에 애기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리구여......
내가 앞으로 일어날 중요한 사건이나 중요한 일들을 저한테 ㅇㅒ기해 주고요....
제 앤 이 평소때랑 똑같은 대두 바람을 피는것같으면 진짜 나아중에는 바람을 피더라구여....
보통 여자들은 직감으로 알지만.....저는 제 느낌이 정확하더라구여.....제 일상생활에서두 느낌이 정확하구여......그래서 처음에는 애기 소리가 들려도 내가 피곤해서 잘못들었구나...했는데두,,,,작년 1년동안 계속 그런 소리가 들리고....내가 하는 일마다 안 좋은일들만 생기고 사는게 너무 힘들구,,,아직 저는 나이가23세밖에 안됐는데,,,
그래서 점을 보러 갔거든여....근데,,,점을 보러 가는 곳 곳 마다 저한테 보살님들이 "우리같은길을 가야한다고 하시더라구여..."그러면서,,보살님이 저 한테 불쌍하다고 하시더라구여,딸 같은데,,,우리딸하구나이가 같은데, 보살의 길을 가야하다니...하시면서,,저한테 집에 가까운 점집 있으면 그곳에가서 기도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여,내가 기도를 해야.. 나한테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이나(신 때문에 ...)맊을수있다고하시더라구여. 저는 16살때 신이 들어왔데여......보살님 들이 저한테 이런말을 하시더라구여."부모잘못만나서 니가 고생이 많구나"하시는거에여,,보살님이 저한테 한번 엄마 한테 내 속마음을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구여...저는 아직 살아야 할 날도 많구..결혼도 해야하구...딸이 고생 하는것보다. 엄마가 딸 대신 모시는게 어떨까?하시더라구여...하지만..저는 울 엄마 한테 말을 안했어여...저희엄마 아시면은 충격이 크니깐..저는 울 아버지를 원망을 많이했어여...아버지 조상때문에 내가 왜 이렇게 고통울 받아야하나?
울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면서 부터 알콜 중독자이구여...엄마는 이혼해서 살구여.....
보살님들은 그게 다 나 때문에 그렇다는 거에여..저는 팔자가 부모님이 일찍이 죽거나 아니면 이혼을 한다고 하시더니...정말로 저희 부모님이 이혼을 했거든여,,,하지만..저는 감사해여.부모님이 그래도 살아계시니깐여.....너무 힘들고 지치네여....저두 제 나이또래에여자들 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여.....
괜히 점을본 것 같기도 하구....너무 사는게 힘들고,,, 풍파가 밀어 닦쳐서 죽을 려고 얼마나 마니 시도했는지 몰라여.....한 5번 정도 죽을 려고 했거든여...하지만 내가 죽을 려고 하면은 갑자기 없던 사람들이 나타나서 도와 주더라구여.................
저두 사실 귀신은 아직 본적은 없지만......귀신은 좋은 귀신은 정말 좋은것같 소이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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