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함니다...... > 체험 및 경험담

      그면 문을 열어봐요. 이게 가장 정확한 답변^^..........

      궁금중과 미스테리는 그때 그때 푸는것이 좋습니다 ^^

      혹여,,,, 아직 보일러를 쓰신다면 3시 정도에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아닐까요?
핸드폰 진동소리.....
아~ 진지하시겠지만...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니, 부모님께 부탁해서
하루만 같이 있다가 소리가 들리면 같이 문을 살짝쿵 열어보세요!!

      새벽 3시는 그 마을의 귀신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간입니다.특히 집터 귀신이 활동하는 시간이죠.다른 물리적인 원인이 없다면 그 귀신들의 돌아다니는 소리라 보시면 됩니다.해결 방법은 종교의 힘으로 퇴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맨첨에 한번 열어 바쪄 아무것도 없엇습니다 ㅡㅡ;
첨부터 없을거라고 에상은 햇습니다. 엄마 아빠자고 동생 다 자는데

도둑이 들어와서 그러고 잇을리도 업고..

      바람불은거 아니에요? 언제인가 바람 많이 불었던거 같아요

      헐 집안에 바람이 ㅡㅡ;

창문도 아니고 내방문에 바람때문일까요 ㅡ;

      귀신이 없다고 믿으신다면 유명한 흉가체험을 추천 ㅡㅡv 없다고 믿으시니. 마음 푸시고~ ㅋㅋ
신체가 반응하는걸로 봐선. 몸은 어느정도 믿고 있는것 같네요. 녹은하신후. 올려보신다면 좋을텐데...
그리큰 소리가 아니라면 잘 녹음되지 않겠죠. 제 생각엔 위엣것이 아니라면. 또. 중견님께서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살고 계신다면. 아마 3시에 우유배달이나 신문배달하는 아저씨가 뛰어가는 진동이거나. 또는 신문 우유배달하려고 출근하시는 아저씨들이나 회사를 가기위해 문을열고 꽝닫을때 전해지는 충격이 그쪽까지 이어지는것 같네요. 큰방문 세차게 닫다 보면 유리창이 덜덜 떨리죠? 일정시간마다 그런다니..제 생각엔 보일러같은데. 허나 그건 그리 진동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본인이 직접 가상을 세워보고 판단해야할듯 하군요. 직접 제가 느껴본다면 진정한 미쓰테리인가 알수 있을것 같은데...
 ㅡㅡㅋ 전 그정도로 밖엔 더이상 생각할수가 없어요!
그런데 문을 잠그고 생활하시는걸로 봐서 신경쇠약증세가 있는것 같네요. 불안감도 있고... 또하나.
새벽까지 잠을 못자다 보면.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모 사실 문잠그는건 공부 안하고 만화책 볼려고 잠그는데 ㅡㅡ;
그러다보니 귀찬아서 잠잘때도 문잠그고 그렇게 된거고요,,
제가 아파트에 살고요,, 보일러는 아님니다...
쩝 그리고 아저씨가 띠어가거나 문여는 진동 이걸수도 잇긴하겟네요,,

      흠 새벽 2-4시 사이는 귀신 잘돌아 다닌다고 저도 들은적이 잇는데 상당히 무섭대요 귀신을 보면
만약 귀신이라 생각 안하신다면 야구방망이라도 들고 문을 열어보시고 도둑이라면 패세요 ㅋ

      저는 근무하다보면 24:00되면 계단으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거의 이시간때 들리고 안들릴때도 있더라구요..첨엔 무서웠지만 가면 갈수록 호기심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소리인지 계단으로 가봤지만 가면 소리가 안나고 멀어지면 다시 소리나고...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 소리인지 알아볼려고 했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었음..이젠 그 소리가 안나면 더 이상함..ㅋㅋㅋㅋ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저도 그러는데...방문닫고 자는데 한번씩 문이 덜덜덜 떨려요 미닫이문이라 창으로 되어있거든요.
정말 짱나고 겁나서 문열어봤는데 암도 없더군요..
알고보니 우풍이 심해서 문이 바람에 떨리는거더군요..아마도 그런거 아닐까합니다. -_-;

      바람이나 비행기가 지나가서 생기는 현상일지도..?
물리적 현상을 일으키는 귀신은 드물다 들었습니다

      밖에 차가 시동켜고 가만 있을때도 땅이 울려서 웅~~ 웅~~ 거립니다

      다양한 의견들과 관심들 감시합니다.
그런데 차가 시동켜도 대기할때 아파트 8층의 방문이 흔들릴까요?? 그리고 바람같은거는 아닌것 가타요.. 왜냐면 집안에 잇는 창문을 다 닫앗는데 바람이 통과할것 같지도 않고 창문을 열어보기까지 햇는데 바람은 안불더군요..

      그냥 문열어보는게 확실하구요 ^^ 정무서우면 불다키고 그래도 무서우면 친구들불러서 문꼭열어보세요 '

새벽마다그러면 짜증나서라도 열어보겠네요;;

      한 5섯번정도 열어받는데 그때마다 아무것도 업어서 귀찬아서 안여는데 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올린거에요 ^^

      거 뭐더라....다른 사람들도 들었을지 모르겠으나 T.V같은데에서

잘때 이상한 소리가 난적이 여러번 겪어보신적 있으시죠?

뭐 그런 현상이 아닐까요??

      음...공명현상에 의해서 방문이 흔들린게 아닐까요?

옛날 교실이나 나무로 된 교실에 가면 밤에가면 사람목소리가 들리고 한다고 하자나요

그게 사실은 공명현상에 의한것이랍니다

하루 종일 나무 와 나무틈 새로 소음과 진동을 흡수해 하루종일 그안에 진동과 소음이 자리잡고 있다가

아무도 없고 고요할때 이제서야 그소리가 들린다고하네요

실제는 하루종일 그안에서 소리가 나는거지만

보통 집안의 방문은 나무문으로 내부가 비어있습니다  물론 원목인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원목은 나중에 문이 휘므로 많이 쓰이진 않는다고

저희 삼촌께서..ㅋㅋ 그쪽에서 일하시거든요

아무튼 그로인해 하루종일 소음과 진동을 머금고 있다 글올리신분이 가장 고요하다고 느낄때 그때서

그 문안에 하루종일 머금고 있던 진동과 소음을 들은게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예전 지금은 29살이구요 예전 고등학교 1학년때 기숙사에서 일어난 미스테리중..한 가지가..새벽2시30분에 계속 일어나는 이상한 일이 있었죠.. 그리고나서.. 뭔가가 보이거나 들리거나 하는 일이 1주일 이상 일어났습니다..

      문을

      -ㅅ-! 문을향해!
+_+"어떤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