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장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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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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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569회
작성일 04-05-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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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는 장난이좀 심한아이였는데 아마 국민학교 1학년때였나본데
가면을 만들은적이 있었다 그것도 도깨비 가면 입가를 붉게 칠하고 아뭏튼 무섭게 만들었던것 같다
아마 여름 저녁 9시쯤 됐나 그가면을 쓰고 돌아다닌것 같아 어느집 창문에서서 들여다보고
딴집도 기웃거리고 창문으로 기웃거리는데 여자비명소리가들려고 내가놀라서 도망갔지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동네 아줌마 들이 그러더군 동네 귀신이 나타났다고 누구네 엄마가 봤는데 기절했다 일어났다고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잊혀지길 기다렸는데 그귀신이 또 귀신을 낳고 전설이되고 이야기가 부풀고
그귀신은 나였는데 그동네에선 아직도 그이야기가 부풀리고 확대되어서 어마어마한 귀신 이야기가
되었더군 어찌해야 하는지 벌써 30십년전 이야기 몇달전에 또들었는데...
가면을 만들은적이 있었다 그것도 도깨비 가면 입가를 붉게 칠하고 아뭏튼 무섭게 만들었던것 같다
아마 여름 저녁 9시쯤 됐나 그가면을 쓰고 돌아다닌것 같아 어느집 창문에서서 들여다보고
딴집도 기웃거리고 창문으로 기웃거리는데 여자비명소리가들려고 내가놀라서 도망갔지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동네 아줌마 들이 그러더군 동네 귀신이 나타났다고 누구네 엄마가 봤는데 기절했다 일어났다고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잊혀지길 기다렸는데 그귀신이 또 귀신을 낳고 전설이되고 이야기가 부풀고
그귀신은 나였는데 그동네에선 아직도 그이야기가 부풀리고 확대되어서 어마어마한 귀신 이야기가
되었더군 어찌해야 하는지 벌써 30십년전 이야기 몇달전에 또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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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UF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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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근데요
국민학교 1학년
이상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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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동네의 전설이 되어버리신 빛소리님...부러워요...ㅎㅎ
탁재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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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직까지 들리는 이야기라고 하는걸 보니....왠지 빨간마스크랑 연관이 있는것 같은데요?빨간마스크가 밤에 열여있는창문에 얼굴을 들여밀고 자기가 예쁘냐고 물어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그거랑 비슷하네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