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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 02-09-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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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따끔따끔한거...

창문열어노니까 추워서 쥐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거 만은데 ㅋㅋ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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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4 페이지

아.. 가위한번 눌려보고싶다.

전 그다지 나이는 많이 먹지 않았지만(초등6년생.....) 그래도 가위한번 눌려보고 싶어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손한 574 02-08-19 15:39 0 3 5
헐..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돼지?

에휴~ 이거 올린다 올린다 하구선 엄청 많이 지났네. ============================================================================ 저희 반에 (중학교2학년)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친구는 완전 자기 힘이예요 시험기간 아닌때도 매일 공부하고 학원이나 과외도 안하는데 전교 2~3등... 그런데 그친구가 국어시간에 잠이 들었는데요 선생님이 깨워서 벌떡일어났거든요 그런데 그친구가 안움직이는거예요 한 30~40초 쯤 후에 그친구가 "…

일반 | [부활]아돌프히틀러 689 02-08-21 14:55 0 3 3
술래잡기...

여러분들도 어렷을쩍에 술래잡기를 마니해봐서 무슨놀이인지 잘아시겟죠? 한명이 술래가되서 벽쪽에 얼굴을 가리고 서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이렇게 외치고 10까지센후에 찾는거져...그때 제나이가 아마도 일고여덟살 정도 되었을때였습니다. 내가 술래였죠 그때당시 놀고싶은 마음이 너무강해서인지 어려서인지 밤늦게까지 술래잡기를하고 있엇습니다. 그때 가로등인가 하나있었구 그전봇대에 제가 술래를 하고 나머지애들은 그리넓지않은범 위에서 다들 숨었죠 저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았습니다. 워낙 그런쪽은 잘하고 밤에 눈도 좋아서 잘찾아냈…

일반 | 정정준 690 02-08-22 12:25 0 3 6
질문입니다..

몸이 굉장히 좋지 못할때 추워서 창문을 닫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잠든 적이 있었는데. 가위 눌렸을때와 같이 몸은 움직이지 않지만, 정신은 맑은 듯. 계속 창문이 보였었거든요. 꿈일지 모르지만.. 제 몸에서 뭔가 검은 사람 형태가 나가는 것을 봤는데요. 왠지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상반신 어깨 정도까지 나가는걸 도로 들어오게 했는데요. 제 몸은 따끔따끔한 느낌이 계속 들었고요.. 뭔가 뭐일까라는 의문에서 질문 드립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일반 | 소식 575 02-08-24 10:12 0 3 0
[re] 혹시 유체 이탈은 아닐까요?

그럴려는데 님께서 빨리 조취를 취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임나래 1,007 02-09-11 02:34 0 2 0
[re] ㅡㅡ...

그거 따끔따끔한거... 창문열어노니까 추워서 쥐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거 만은데 ㅋㅋ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이칼 533 02-09-09 17:15 0 2 0
가위눌림에 관해서.!! 궁금하신분 도움이돼실겁니다

가위 눌림이란 대부분 귀신에 연관시키지만 그건 자기가 생각하는 공포심에 형상화한거라구 생각합니다 그 예를 들어보면 저는 11년동안 가위를 눌려왔습니다 지금은 가위를 눌려도 하찮게 생각하구 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눈감고 자버리지요.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닌 경험은 눈앞에 아주 하얀 정말정말 하얀종이같은 큰 백지가 있습니다 온통 하얀대 갑자기 순식간에 검은 먹물이 지진나는것 처럼 뿌려짐니다 전 눈을 뜨고보면 그땐 흔들리지않는 의자나 천정이 조금씩 움직임니다 그러면 맘으로 움직이지 않게 정신을 집중시키지요.…

일반 | 손영일 561 02-08-25 23:02 0 3 0
가위눌림.... 평생에 딱 두번밖엔-_-;

가위눌림은 정말 평생에 딱 두번밖에 안 걸려봤습니다. 하나는 정말정말 아파서 비몽사몽간일때. 또 한번은 무서운 생각을 할때였습니다. 무서운 생각을 할땐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엄마랑 같이 자는데 갑자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내용이 생각나데요. 그와 동시에 몸이 정말 누가 잡듯이 꽉 잡히면서 꼼짝도 못 하겠더군요. 옆에 엄마를 부를라고 해도 못 하겠고-.-; 그냥 죽는가보다 하고 가만히 있었더니(-_-;) 몇분후에 저절로 몸이 풀렸습니다. 무서운 생각만 하는것만으로 몸에 가위 눌린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신기…

일반 | 시반슈미터011 566 02-09-09 06:13 0 3 1
[re] 그거 심신이 쇠할때 일어나는데...

전에 중간고사 기간에 일주일 내내 그런적 있어요... 누군가 날 쳐다본다거나 그냥 반짝반짝 빛이나 아침에 확인해 보면 옷걸이에 걸린 옷이나 시계불빛 같은것이었고.. 몸이 안움직이는건 아직 잠이 덜깨서 그렇고 그래서 요즘은 웬만해선 그냥 생까고 잡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윤태일 404 02-09-16 11:18 0 2 0
[re] 전 가위 눌림이 공포 그 자체였는데...ㅜ.ㅜ

내 평생에..여태껏 딱~!한번 걸려 봤는데요... 제가 잘 안자는 시간대인 초저녁 때 우연히 제방에서 잠들었을 때였습니다.. 문득 자다가 가슴이 답답해서 눈을 떠보니 하얂 반투명한 사람형상이 제 가슴위에 앉아서 제 목을 조르더라구여..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려서요... (당시 제가 교회를 다녔거든요..지금도지만..) 뭔가 기도는 해야 겠는데..그 흔한 주기도문 조차 기억이 안나서 가위가 풀릴때까지..예수님..만 줄기차게 불러 뎄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등…

일반 | 임나래 618 02-09-11 02:42 0 2 0
UFO목격담 ..

이거 제친구한테 들은거거든요 제친구가 아주 산에 사는데 하루는 밤에 그집 식구들이 무슨일로 밖에 나와잇엇는데 산 정상에 달이 떠잇엇는데 그 옆에 아주 달보다 크고 밝은것이 떠잇엇답니다 그걸 사진으로 찍은사람은 돈도 마늬 탓다는데 뉴스에도 나오구... 암튼 제눈으로 꼭 보고 싶습니다 UFO...ㅋㅋ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이칼 656 02-09-09 17:19 0 3 0
[=_=] "자살해라.. 자살해라.."

한 5일전에 겪은 일 인데요.. 잠을 잘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새벽 5시 쯤에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 누군가 저를 툭툭 건들더니.. 귀에 대고 하는 말이.. "자살해라..." "자살해라..." "자살해라..." "자살해라..." "자살해라..." 이렇게 5번을 말하더군요......... 안간 힘을 써서 눈을 떠 보니 (그 당시 옆으로 누워 있었어요) 제 얼굴 정면쪽으로 손이 하나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더군요..... =_=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

일반 | 광전사 797 02-09-16 01:31 0 5 0
[re] 정말인지.....꿈인지...

무슨말인지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네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선창호 1,109 02-10-02 15:20 0 1 0
[re] 'ㅡ';;;

저는 자살해라라는 소리는 못들었구요 자고있는데 옆에서 누가 툭 치면서 "어이" 이러길래 그냥 잤거든요 그러다가 30분정도 후에 또 "어이" 이래서 옆을 보니까 뿌연게 와따리가따리;;; 무서워서 그냥 눈 딱 감고 잤답니다;;;'ㅁ';;;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화성 551 02-09-22 18:59 0 2 0
꿈꿔보고싶고 가위도눌려보고싶고...

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습니다.(지금중3) 예전엔 꿈도 잘꿧는데 요즘엔 꿈도 안꿔지고 그래용;; 꿈도꿔보고싶고 가위도 눌려보고싶공... 어캐하면 가위눌리정??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 권성주 560 02-09-16 15:57 0 3 1
가위눌리는 방법?

저두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인데..... 물론 느낌이 확 오져.. 아~ 오늘 편하게 자긴 힘들겠다..... 그러나 삘없이두 조금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정자세로 자세여... 두 손을 가슴에 얹구....... 그럼 좀 조여오구 눌러지는 느낌이 들거에여.... 그 상태루 자세여...... 제가 허리두 아프구 왠지 좀 뻐근할때 정자세루 자는데.... (허리가 안 좋으면 옆으루 자세여.. ^^;;) 그럴때마다 잘 눌리드라구여.. 글구 정자세루 손깍지 끼구 자면은 가위에 눌리구서 깨기두 힘들어여... 손…

일반 | 광년이 574 02-09-24 23:30 0 3 0
가위일까?.....

지금도 생생하다.. 대략...7월달쯤이었다..... 대구에 놀러갔다가 여관에서 묵게되었다..... 웬지약간 선선한기운이 드는것 같았지만 개의치않았고... 화장실에가서 씼고 누워서 TV를 보고잇었다. 갑자기...눈앞이 약간 찌릿하듯이 아찔하더니 현실배경과 어떤 화려한 색의 통로와 겹쳐보였다.... 약간 졸아서 환상이보인것이라 생각하고.... 정신을 차리려했지만...정신은 멀쩡했다...오히려보통때보다도 더욱 또렷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약2초정도 움직이려고 발악을 …

일반 | 김무홍 421 02-09-22 18:58 0 4 0
귀신이 넘 미워

저는 작년에는 귀에 애기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리구여...... 내가 앞으로 일어날 중요한 사건이나 중요한 일들을 저한테 ㅇㅒ기해 주고요.... 제 앤 이 평소때랑 똑같은 대두 바람을 피는것같으면 진짜 나아중에는 바람을 피더라구여.... 보통 여자들은 직감으로 알지만.....저는 제 느낌이 정확하더라구여.....제 일상생활에서두 느낌이 정확하구여......그래서 처음에는 애기 소리가 들려도 내가 피곤해서 잘못들었구나...했는데두,,,,작년 1년동안 계속 그런 소리가 들리고....내가 하는 일마다 안 좋은일들만 생기고 사는게 …

일반 | 김정은 549 02-09-23 20:15 0 4 0
힘들게 사시네염...

그래두 언젠가 좋은일이 생기실거에염~ 힘내세요~ 그리구 항상 밝은마음 가지고 사시기를... 웃으면 복이와요 소문만복래...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 정정준 569 02-10-07 13:01 0 1 0
가위에 잘걸리는 체질이랄까...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위를 2번 눌려본 사람인데요. 그게 솔직히 몸만 굳어서 1분정도 못일어났지 귀신을 보진못했어요. 그냥 온몸이 졸라 무겁고 온몸에 쥐가난듯 아팟구요. 그때가 초딩6년때 피부병에 걸리고 집안도 난리 였을때여서 심적인 고통과 사춘기라서 정말 힘들었던때였죠. 여기에 와보니깐 가위에 눌리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할려고 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대충 가위에 눌리는 사람들 80퍼센트 이상이 열체질 이더라구요. 소양인 태양인 그런거요. 그중에 소양인 즉 몸과 장기에 열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많이…

일반 | 디아더스 543 02-09-25 19:13 0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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