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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린다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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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9회 작성일 04-04-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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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전27년간살아 오면서 딱한번 가위눌려봄 ㅋㅋㅋ 정말 목소리가 안나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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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20 페이지

너무나 이상한 벌레? 가위 눌림?

얼마전에 직접 겪은 일인데요밤중에 마루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렸습니다이상하게 마루에서만 자면 가위에 눌리곤 하는데,짐승? 인지 먼지 아뭏든 크르릉 크르릉 거리는 소리를 내는게 목주위를 타고 다니는 것 아니겠습니까결국 낑낑 거리다 깼는데,일어나자마자 손등을 타고 먼가 거미? 같은게 내려가는 걸 봤습니다거미? 는 아니구요 먼가 매듭? 같았습니다 글구, 이게 두께가 또 없었어요무슨소리냐면,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입체감이 없었어요그니까 3차원적인 물체가 아니라2차원적인 걍 면이었어요 그니까 먼가 클러킹? 한 거미나 매듭같이 생긴 물…

일반 | 서백 981 13-08-30 00:16 0 9 0
자동차 후방 감지기...

안녕하세요. 다들 잘계시죠.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좀 이상해서요.. 그날 토요일은 집안 일이 많아서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많이 돌아 다였습니다. 오전 10시 부터 저녁 11시까지 꼬박 차에서 보냈습니다. 저녁 식사 전이래서 차를 적당히 주차하고 식구들과 밥을 먹고 왔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차를 주차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봐..적당히 주차한 차를 주차공간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후진 하는데 이상하게 후방 감지기가 계속 "삐~~~~~~~~~~" 하고 긴 …

일반 | Bigcco 980 04-09-07 10:58 0 3 5
[re] 잘은 모르지만..

꿈에서 뭘 먹으면 안 좋은 경우가 있어요. 보통 몸의 어딘가가 아프죠. 그래도 크게 사고나서 아프다거나 하는 건 아니구요.(제 경험에 비춰보면..) 근데 먹는 꿈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도 아니예요. 꿈에서 좋은 걸 먹을 수도 있잖아요.(예를 들자면 신선한테서 천도복숭아를 받아먹는다거나..)

일반 | 장미 979 03-02-03 06:00 0 1 0
[re] 떨어지는 꿈은 키크는 꿈이라던데

.....................

일반 | 김성곤 977 03-02-20 10:33 0 0 0
가위 눌리는거 제 생각에는 귀신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더군요

저도 어렸을 때 가위 엄청나게 눌려봤구요정말 검은 물체가 노려보는 것부터무슨 기차가 제 위를 지나가면서 귀가 찢어질 것만 같은 소리내고 바람도 느껴지고정말 식은 땀도 엄청 흘리고 그랬었는데요꽤 나이가 든 후에도 그랬었어요그런데 어느날 어떤 분이 가위 눌리는 건 귀신 같은 것과는 관계가 없고몸이 피곤해서 균형이 깨져 의식이 각성 된 상태에서 몸이 먼저 수면상태로 들어가버리는 것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의식이 몸을 통제를 못하는 것이구요그 이야기 들은 이후 또 가위를 눌렸는데. 또 똑같이 무섭다가 갑자기 그말이 떠오르니정말 거…

일반 | 꿀토 977 10-03-05 23:31 0 3 4
제가 겪은 현상인데.. 한번 올려봄.;

제가 겪은 현상은 사람이 위험하다고 느끼면 순간적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하죠..?? 그런데 그런 초인적인 힘을 제가 유독 만이 느끼는데요.. 음.. 제일 처음에 느꼇었던건.. 제가 한 4살인가..?? 나이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무서워서 생각은 나네요. 과자를 한봉지 들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어떤 강아지가 으르렁거리고 막 달려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너무 무서워서 순간적으로 빠른속도로 강아지를 따돌린적이 있구요. 제가 7살떄인가. 누나들한테 재롱떨라고..-_-;; 강가에 다이빙…

일반 | 가브리엘사단 976 06-03-26 16:52 0 3 7
어릴적일입니다.

초등학생때 어른들 다 외출하시고 저 혼자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혼자 티비를 보다가 뭔가 오싹한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티비를 보다가 벽에 걸린 거울을 보게 되었습니다.전신거울의 반 크기만한 거울이었는데 보는 순간 신기하게도거울속의 사물들이 움직였습니다. 전 바람에 거울이 흔들리나 했지만 바람한점 들어오지 않았던 걸로기억합니다. 무서워서 바로 밖에 나와서 어른들 오실때까지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어떻게 거울은 미동도 안하는데 비친 사물이 흔들릴수가 있나요? 농부터 해서 여러가구등 신기하면서 무서웠습니다.

일반 | 비듬사순 976 09-09-22 06:23 0 2 9
꿈꾸는 비밀.

꿈애기들 많이 하시니 예전에 수없이 비슷한 꿈들을 꾸던 제경험도 좀 얘기해보고싶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꿈 일기를 꼬박꼬박 쓸정도로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렇다보니밤에 꾸는 꿈의 세계를 현실 세계보다 제가 더 사랑했던 것도 같습니다. 제게는 늘 반복해서 꾸는 꿈의 패턴들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하늘에 관련된 꿈을 반복적으로 꾸게되는 것이었습니다. 지구 어느 곳에인가 일어나는 일들이 그대로 생생하게 투영되어 하늘에 나타나는 영상을 제가 올려다 보는 꿈.. 하늘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거울이나 거대한 LCD화면이 된 것처럼…

일반 | 꼬마야네 975 09-01-04 03:04 0 2 5
명상을 통한 유체이탈..

그것이 가능한지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제 경험을 얘로 든다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은 안하지만, 전 과거에 단전호흡에 심취했었죠.소주천도 하고 대주천할 수 있는 시기쯤에 사업상 그만두게 되었는데..소주천을 하고 얼마 있다가 겪은 일입니다.오전 9시경, 햇빛을 등으로 받으며 반가부좌를 하고 명상에 잠겼습니다.어느순간, 제 자신의 몸무게도 잃어버리고, 제 자신도 잃어버렸습니다.그야말로 무의 세계아무것도 없는 세계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전 환상을 보았습니다.우주공간에 서 있는 나…

일반 | 은하사령관 974 09-05-05 19:05 0 2 2
오늘 UFO 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오늘 하교하다가 그냥 문득 하늘을 봤는데비행기같은 게 하늘에 떠 있더라구요.그래서 그냥 한번 올려다보고 고개를 내렸는데진짜 갑자기 확? 소름이 돋는거예요 그냥 별거 한것도 없고 춥지도 않았는데;그래서 "이게 뭐지..;"그러면서 그냥 하늘을 무의식적으로 봣는데그 비행기같은게 비행기가 아니더라고요.그 비행기들이 가는 모양이 아니라,막 휘적휘적?가는 모습이라고 해야하나...딱 UFO가 날아갈때처럼 휘적휘적거리더라고요;진짜 그순간 너무 놀래서 벙쩌있다가제가 그걸 보면서 좀 뛰었어요. 더 보고 싶어서 ^///^;;;근데 그…

일반 | 개포치 974 09-08-28 19:27 0 2 2
화산꿈..

제가 꿈속서 티비를 보다가 가까이서 화산이 터지는 꿈꿨거든요.. 연기도 봤는데 악마의얼굴이... 그런데 기자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급히 뉴스를 전하더군요.. 며칠전엔 엄마가 서울서 화산 터지는 꿈을 꾸셨다고 하는데.. 설마 진짜일어나진 안겠죠???(예루살렘빼고.)

일반 | 정상근 973 03-02-21 16:54 0 2 0
난생처음 겪은일..

몇일전에 겪은 난생처음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진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고짧게 쓰겠습니다..''하루 일과 마치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 컴터앞에 앉아 오후 11시까지 겜을 즐기던중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었습니다..한 2시정도 지났을 무렵에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비몽사몽간에 땀이 비오듯 흘려내려끔찍한 악몽에 시달린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사연인즉,지금도 이것이 꿈인지,현실인지 아리송한 부분이지만잠든 사이에 누군가 제 목을 두손으로 조르는것을 직접 제가 본 것 입니다.순간,''아,이제 내가 죽는구나,,내 명이 여기까지란 말인가…

일반 | 럼주 973 09-08-24 00:22 0 2 5
제가 학교에서 자다가 겪은 일이에요....

제가 학교에서 야자시간에 선생님이 학년 전체를 재워주셨어요.그렇다보니 저희 반 애들 역시 다 잤고요.제 자리는 창가자리다 보니 애들이 거의 없습니다.벽 ㅣ 앞놈창문ㅣ (제자리)벽 ㅣ 뒷놈대충 이런 식이거든요.그런데 졸다가 갑자기 창문 쪽에서 누가 제 볼을 만지고 있었습니다.잠이 깨니까 그 느낌은 사라지고... 앞 뒤를 봐도 건들 놈은 없었거든요. 다 자고있었기 때문에 것두 엄청 깊게..코까지 골면서요.ㅋㅋ그리고 순간 아무것도 아닐거야 하고 다시 자려고 눈을 감고 엎드린 순가에 갑자기창가 쪽 에서 누가 제 귀에 바…

일반 | 세상최고 973 10-02-03 18:47 0 2 4
두뇌의 부작용

저는 두뇌의 부작용이 많이 생겨요 님들도 그러세요? 제가 걸린 부작용 몇가지만 알려드릴께요 자연적인가요? 아니면 병적인지.. 잠을 잘때 침대가 기울어지지도 않았는데 기울어 질까봐 기울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의식 적으로 낙법을 하는 것처럼 손을 침대에 탁 친다. (반수면 상태 저인은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몸은 잠들어 있었다.) 차를 타면서 아이스링크를 타는 것을 상상하고 있는데 상상속에서 미끄러졌다. 그러자 갑자기 발이 미끄러 넘어지는것 처럼 튀어올랐다. 이런현상은 제가 알면서도 일어나는 일이…

일반 | 론드맨 972 03-07-19 20:49 0 1 8
피라미드효과는 정말 있는 것인지???꼭 답변바람.체험 해 본 사람만..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이 좀 생기면 인터넷에서 파는 40만원짜리 피라미드 2미터 모형을 사려고 하는데요..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고 사려고 합니다.혹시 한번이라도 체험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꼭 알려주세요.

일반 | 인성짱 971 06-01-15 21:31 0 1 5
특이한 경험담..(좀 깁니다..)

제가 겪었던 특이한 경험중에 하나로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에 얘기입니다.그때는 제가 지방에서 자취를 하면서 서울에 있는 와이프와 데이트를 즐길 때입니다.주말에 올라와 와이프와 데이트를 하고는 일요일에 다시 만나기 위해 와이프는 집에 데려다 주고...저는 근처의 여관을 자주 이용했습니다...그러니까.. 잠을 잘 때는 혼자 잤죠!(평소 자주 그랬습니다.)그러던 어느날..그날도 여관에서 혼자 잠을 잤는데...꿈을 꿨어요..좀 어두운 숲속에 길이 있고, 그 숲길은 숲의 중앙으로 향하고 있었죠..사진#01(숲길 : 비슷한 이미지)혼자 숲에 …

일반 | 기스레인 970 08-07-31 04:56 0 1 8
이게 뭘까요?

제가 초등학생 때 일입니다. 저는 이제 20살 대학생이고요.하지만 그때일이 너무 신기해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그때 새벽 6시정도에 볼일을 보려고 집밖으로 볼일을 보려고(시골단독주택이라서)나가서 볼일을 보는데 우리동네에 산이 500미터 정도 되는 산이 있었는데 그산에 별똥별? 막 불에 탄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이런 물체가 느리게 산으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순간 너무 놀라서 몇분동안 그 광경을 정신놓고 구경했습니다.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그때 카메라도 준비되지않아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요ㅠㅠ 제가 본게 뭘까요? …

일반 | 시파로마 969 09-09-26 03:40 0 2 7
영화 레모에서 ufo 발견

저번에 ocn 에서한 레모 라는 영화 를 보다가 ufo와 캠트레일(?)을 발견 하였습니다. 레모라는 청년이 높은것에대한 무서움을 없애기위해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고있는 공사장꼭대기에 갔는데 누군가 레모를 죽일려고 하는데 싸우는 도중에 왼쪽위로 ufo가 빠르게 오른쪽으로 지나가는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공사중인 자유의 여신상 을 비추고 있는데 넓게 캠트레일(?)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한번 비디오로 보세요. 저희 집은 비디오 가없어서...ㅜ.ㅡ

일반 | 도훈 968 04-08-13 14:46 0 1 2
우주공간을 가로지르는 꿈

근래에 명상에 관심이 많아서 명상을 좀 하다 보니 온갖 이상한 꿈을 다 꾸었는데 한가지 특이한 꿈이 있어 써보려 합니다.꿈 속에서 제 피부를 노려보니 줌 인 되어서 점점 확대되더군요. 그러다가, 세포의 핵까지 보이고 하다가 점점 더 확대되더니 어느 순간에 깜깜한 우주 공간이 보이는 겁니다. 그 상태에서 집중하니 별들이 점점 다가오는데 갑자기 빠른 속도로 마치 영화에서 웜홀을 통과하듯이 별들이 빠른 속도로 다가와 스쳐가는 겁니다. 집중할수록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별들과 우주공간의 색이 변하더니 어느 순간엔…

일반 | 마니네여닌 968 09-05-08 07:49 0 1 8
제가 예전에 올렸던글입니다. 저는 현재 수험생이구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작은 체험담 올려봅니다^^:

한두달정도 쯤, 그 아이들을 보내고?'' 나니, 조금은, 섭섭하기도하고, 가끔은 보고싶기도하네요, 현재 필자는, 고등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중학교, 시절, 중1, 중2 ,한창 놀나이에, 낮잠도 많은 시절 가위 라는 현상이 잦앗습니다, 대부분 아시겟지만, 몸이 허약하거나, 피곤해 , 심한몽상이나 잠이들기전 헛것이 보인다는 그 가위눌림 이라는 현상, 처음 느껴보았을땐 이게 뭔가, 어린맘에 무섭고 두렵고,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이 풀리기만을 기다렷던 것도, 어언, 3 , 4 년쯤, 그 가위현상이란 눌림이, 1 …

일반 | 인더스페이스 967 05-08-21 00:26 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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