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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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457회 작성일 04-03-14 00:42본문
저 처음 으로 글쓰는데요 제현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아주 번개맞을?? 확률로 이런일 이 일어 나는데요.
저 중1 올라갈때 쯤에요. 귀에서 자꾸 어머니가 우는 소리가 나요.
저희 어머니 울음소리가 좀 특이하셔서 제가 잘 알거든요. 그냥 혼자 멍하니 있으면 그런소리가나고 도 공부를 할떼도 그런 소리가 나고 미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죠. 한 반년 정도 시달리다가 갑자기 3살 정도 먹은 꼬마아이 울음소리 도 나고 그거 하고 플러스 되서 시달리는데 그땐 적응이 되어서 아 또 헛소리 들리네 하고 그냥 넘겼죠. 또 그렇게 1년 시달리는데 갑자기
또 어쩔때 친구가 말을걸면 라디오 주파수 잘못 조절 한것처럼 엄청난 잡음과 함께 소리가 울립니다. 그건 뭐 기벽에 염증이 생긴 거라네요. 하지만 첫번째 현상은 아직도 의문이네요 그때 사춘기 였고,집안사정때문에 스트레스로 압박을 엄청 받았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비슷한 현상 경험해보신분 코멘트 달아 주세요.
추신:울음소리나 에기소리가 들리면 모든 방문을 열어보는데 그러면 그 소리가 끈켜요..
지금은 아주 번개맞을?? 확률로 이런일 이 일어 나는데요.
저 중1 올라갈때 쯤에요. 귀에서 자꾸 어머니가 우는 소리가 나요.
저희 어머니 울음소리가 좀 특이하셔서 제가 잘 알거든요. 그냥 혼자 멍하니 있으면 그런소리가나고 도 공부를 할떼도 그런 소리가 나고 미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죠. 한 반년 정도 시달리다가 갑자기 3살 정도 먹은 꼬마아이 울음소리 도 나고 그거 하고 플러스 되서 시달리는데 그땐 적응이 되어서 아 또 헛소리 들리네 하고 그냥 넘겼죠. 또 그렇게 1년 시달리는데 갑자기
또 어쩔때 친구가 말을걸면 라디오 주파수 잘못 조절 한것처럼 엄청난 잡음과 함께 소리가 울립니다. 그건 뭐 기벽에 염증이 생긴 거라네요. 하지만 첫번째 현상은 아직도 의문이네요 그때 사춘기 였고,집안사정때문에 스트레스로 압박을 엄청 받았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비슷한 현상 경험해보신분 코멘트 달아 주세요.
추신:울음소리나 에기소리가 들리면 모든 방문을 열어보는데 그러면 그 소리가 끈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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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일님의 댓글
당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와 비슷하시군요 저희 어머님목소리도 특이하셔서... 약간 기운없으신 목소리라 전어느 특정 댄스음악을 들을때 어머님이 제이름은 걱정으럽게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엔 내? 저부르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안불렀다고.. ㅜㅜ 이젠조금 익숙해서인지 그냥 착각이란 생각을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