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처음 눌린 사람은 무서움 때문에 귀신이 나온것 이외에는 다른 것을 못 느낀다. 하지만 많이 눌리면(특히 피곤한 상태에서)아무 정신도 없이 가위에 눌린것만 느끼지 별다른걸 못느끼고 피곤함에 가위눌린상태에서 잠드는 경우가 있다. 가위는 육체는 자고 있고 정신은 깨어있는 상태 즉, 몽유병과 반대여서 생각을 할수 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고 정신적 컨트롤만 잘하면 눈녹듯 가위에서 풀려나는 것이다.(그냥 나둬도 풀리지만) 내 생각에 가위는 높은 베개를 비고 천장을 보고 잘 때 많이 걸리는 것 같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천장을 보…

제가 막연히 그런게 아닐까 하던 것을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군요. 많은 도움이 돼었습니다.

밑에 분들 가위눌림에 대해 많이들 얘기들 하기에.. 저두 제경험은.... 전 올해 20대 후반이구요. 처음 가위눌리기 시작한것은...고등학교때 부터 구요. 그당시 고등학교때는 제법 많이 눌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입시때문이었을듯.. 그런후 대학 들어가선 덜그랬구요. 어쩌다 가끔 겪는 정도입니다. 요근래는 (외국에서 살땐 전혀 없다가) 잠시 귀국해서 집에서 2번 겪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잠자는 머리 방향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옮겨서 자기 시작 했구요. 다들 알다시피 몸이 전체적으로 압…

제가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가는곳마다 제 죽은아버지를 업고 다니는 꿈이였어요. 힘들어도 계속 업고 다니고. 마지막엔 결국 이웃에 연락해 화장시켜드리는 꿈이였는데. 무슨 꿈인지 모르겠어요 (몇년전 아버지 돌아가심)

꿈에서 백사(하얀뱀)이 나와요. 어떤 한 멍멍이가 백사를 쫒고 잇어요. 저랑 동생이랑 구경하고잇는데 뱀이 많이 도망가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멍멍이한테 달려들더니만 저희 동생은 그걸 보고 뱀을 말리더군요.그 상태에서 깻는데 뱀이 도망가는 꿈은 나쁜거라던데 이꿈은 무엇인가요. 개꿈이엿으면 좋겟습니다. 꼭답변해주십시오

움.. 말그대로에요.. 항상 배경은 같아요.. 그 학교.. 그 집.. 그 벌판.. 그 하늘 항상 그 장소에 제가 있구요.. 내용은 정말 허무 맹랑한것부터 일상적인것까지.. 가끔 천체가 보이기도 해요.. 제가 있던 곳은 정말 작은 별이었는데 투명한 막으로 둘러싸인 구안에 사람들이 들어있구요.. 거기서 활동을 해요.. 복장두 아주 특이해요~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정말 예쁘고 빛나는 복장이죠~ 제가 너무 상상력이 풍부한 탓일까요? ㅎㅎ 그리구.. 가끔 하늘도 보는데요.. 언제 한번은 쓰레기통 모양의 UFO들이 마구 …

제가여 종종 이상한 기분을 느끼거든요? 평상시 사람들의 말들이 빠르게 느껴 져요. 그래서 이상하게 여겨 그이상한 느낌을 받을 떄 시간이 빨리 가나 한번시계를 봤지만 그대로 였어요. 제가왜 이런 느낌을 받는거죠? 님들의 답 부탁합니다.

산에 반짝이는 것들이 있음.. 그곳을 따라 계속 가계됨.. 하나를 찾으면 또다른 하나를 찾고.. 찾은것은 다음것의 단서가 되는것들... 그리고 다른 반짝이는 것들 따라.. 굴을 지나 산속을 지나 다음것을 발견.. 그리고 또 발견.. 단서를 찾고.. 결코 반복되는 것음 없음.. 그 산은 조상들이 묻혀 있는 산임..

여기 와서 처음 글 올리네요.. 죄송 ^^;; 요즘은 않꾸지만 제가 아파트로 이사오기전에 10년동안 살던 빌라집인데요 이 꿈 이야기가.. 음 집 문 현관 잇잔아요 누가 쫒아와서 집으로 빨리 들어와요.. 그래서 얼른 4개 다 잠궈요 (무식하게; 걸치는것, 맨아래 중간, 똑딱단추 ) 다 잠구면요 저절로 밖에서 누가 다열어요 ;; 아 ;; 그래서 꿈꾸고나면 무섭습니다;; 누가 쫒아와서 얼른 다 잠그는데 다시 다열리고 또 잠그면 다시 다열리고 황당하조 - …

이런말씀은 죄송하지만 죽으실뻔 했군요;;

콜롬비아호에 대한 예지몽을 꾼적이 있습니다... 꿈에서... 알 수 없는 장소에 서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기같은 물체가 뼈대만 남아서 산산조각이 나서 부숴지더니 땅에 추락해서 폭발해 버리더군요... 뭔 이상한꿈인가 해서 깨었다 다시 잤지요... 2번째 꿈은 폭풍우가 몰아쳐서 아파트가 휘청휘청 거리는 꿈이였습니다. 꿈해몽 보니, 2번째 꿈은 "국가나 개인의 변란" 을 뜻한다더군요... 그게 뭔꿈인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콜롬비아호 사…

사자가 나왔네요.. 개도 나왔고.. 단순한 개꿈인지요? 사자한테 한대 얻어맞는 꿈이구요.. 허 참.. 워낙 꿈자리가 요즘 따라 복잡하네요 일을 하느라 피곤해서 그런건가 ^^;

안녕하세요 전11살입니다.(4학년) 학교에서4학년 전체가 수련회같은곳(캠프)에같는데 저와제친구들은조그만숙소에서 놀고있엇는데 다른반아이들과 우리반여자애들은 엄청큰호텔같은곳에서 밥을먹고있었지요.. 그런데 박상준이라는애가 호텔에 불이났다고하고 호텔 안내방송에 4학년7반(우리반)에 부상자가 생겼다고 하고 했습니다. 어떤여자애.. 이름은기억이 나지않지만 그런이름은없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초딩 2년 때였을 겁니다. 20년도 넘었죠 ... 당시만 해도 별달리 초현상이니 UFO같은 건 전혀 모를때죠. 그저 방안에서 뒹굴 뒹굴 놀기를 좋아하는 소심한 녀석이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 화창한 일요일 오랫만에 아버지 무릎을 베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모 회사 무역부 부장이었던 아버지는 야근도 많고 출장도 잦아서 얼굴 보기도 힘들었는데 참 운 좋은 날이었죠. 그때 꾼 꿈은 UFO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길다란 쇠…

음...지금으로부터 4년전일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여름쯤..이었는데,,, 그날 제가 학교를 갔다와서 제방에 가방을두고 TV볼려구 거실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집은 아파트 4층이었습니다... 그때 집에는 저만 있었구요... 거실로 가는중간에 안방이 있거든요.. 안방문은 항상열려있구요.. 거실로가는 중간에 무심코 안방을 쳐다보았는데... 거기에 선녀 비스무리한 사람이있었습니다.. 얼핏본거지만..겻눈질해서 본건아니구요 확실히 고개를 돌려서 봤습니다,,, 대략 외모설명하자면 대략적인외모는 이야기책…

저는 이꿈을 자주 꾸게 돼는데~ 여러분들도 많이 꿔보았을 꺼에요~ 어떤꿈이냐면은 길을가다 앞에 100원짜리 동전이 떨어졌는데 줍고나서 옆을 보니깐 또 100원짜리 동전이 있고 또 줍고 옆을 보니깐 또 100원짜리가 있고~ 계속 그렇게 주웠어요~ㅋㅋㅋ 굉장히 기분이 좋았지요~^^ 근데 이런 꿈은 무슨 꿈인가요? 그리고 다음 꿈을 꿧을때마다 동전이 500원짜리줍는 꿈도 꾸고 그래요~ 50원짜리 줍는꿈도~ ㅋㅋ 여러가질 꾸지요~ 근데 지페는 한번도 주워본적 없어요~;; 이렇게 동전 줍는 꿈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위에 꽤 많이 눌리는 편이었어여. 아주끔찍했죠. 그런데 더욱더 끔찍한건 가위에 눌리면 맨날 귀신이 나타난다는거져. 거의..일주일에 4번정도 걸리는편이었어여. 어느날 나의 단짝친구가 몸을 옆으로 해서 자면 안걸린다고 해서 저는 옆으로 해서 잠을잤는데 그러고 부터 가위에 걸리지 않았어영..... 이방법 함 써보셈 그러면 가위에 안눌릴지도.....

전 꿈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꾸는편입니다..--;; 어제였는데요, 이상한꿈을 꿧는데,, 밤중에 저랑 친구2명이서 걷고있었는데 사람들이 막 도망치면서 지하철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이상해서 하늘을 쳐다보니 UFO가 100여대 넘게 날라다니는거였습니다.. 그중 다른 UFO는 빛을 내며 비행을 하면서 글자를 만들어 우리에게 무언가 알리려는듯 하엿습니다. 그글자는 영어로 되있어서 --;; 생각이 잘안나구요.. 그래서 지하철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안절부절 못하며 있더군요. 그리고 깻습니다…

첨에 가위눌렸을때 천장에서 실하나가 내려오더니 목주위로 손이보이구 떨어진 실을 손으로받더니 제 목을 감고 죽기일보직전에깼거든여. 일어나서두 목이 아팟던걸로 기억하구여 요즘두 가위를 눌리면 가슴아래 양쪽 갈비뼈속 을 무언가가 누르는거같고 가위눌렸을때 무쟈게 아프거든여 깨어나서두 쓰라릴정도로....... 가위눌렸을때 허상같은게보인다거나 그런건읍구여 몸이 무지 아픈이유가몰까여 ㅜㅜ

가위에 눌리게 되면 가위눌렸을 당시 사람이 나오면 다 공격적이더군요 다 너무 공포스럼고 당사자를 공격하게 만들더군요. 왜 전부 그렇는지 모르겠지만 그들과 대화는 할수 없었나요? 무조건 그들이 무섭다고 생각 하지말고 대화를 시도해볼수는 없나요 저는 그게 제일 궁금했습니다. 그냥 공격할리가 만무하다고 생각했죠. 뭔가 사정이있거나 아니면 그 공격자는 내 기억속에서 나온 헛것일 뿐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