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는 순전한 사람의 공포? > 체험 및 경험담

가위에 나타나는 모든 것들은 인간의 생각이라고 나는 믿는다. 가위에 눌리면 빨리 풀리고 싶은것이 정상이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힘들게 일어나서 주위를 돌아다니는걸 느낀다. 하지만 일어날때 보면 그 자리이다. 또 나는 가위눌린 상태에서 그대로 잠을 자서 일어나면 깨어있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누나가 가위에 눌린상태에서 잘려고 하면 가위가 못자게 삐-익하고 시끄러운소리를 내거나 운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뒤에 가위를 눌릴때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리고 1589번 글처럼 좋은 가위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귀신인가?(비방아님) 우리가 아는 귀신이 그렇게 잘해주나? 똑같은 가위인데 사람 차별하나? 아니면 지 기분에 따라서 행동할까? 그건 사람의 정신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위에 눌려서 귀신봤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귀신을 안믿는 사람도 귀신 무서워한다. 그런 공포 때문에 귀신이 보이는 것 같다.

참고로 남들이 뭐라하든 여기까지는 내생각! 또 가위의 비밀이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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