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림 다시는 격어 보구 싶지 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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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비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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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1회
작성일 04-02-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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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세벽 두시쯤 됬을 겁니다.
한 참 잘 자구 있는데
갑작이 온 몸이 진공 상태가 되는거 같더니
귀 속이 엄 청 시끄러워 지는 거였습니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잠결에 귀를 막을려고
손을 움직이려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안는거 였습니다.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정신은 또렷한데
아무것도 할수가 업었습니다.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 겠단 생각에
별 짓을 다해보아도 몸은 여전히 말을 듣지 안았습니다.
식구를 부르려 해도 말두 안나오구
숨만 더 가빠져 오고 전 이대로 있다간
죽을것 같단 생각에
어떻게든 손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단지 꼬집을려구 그래야만 살것같다 생각이 들어서...
그러다 저는 저두 모르게 혀를 힘겹게 움직여
사정업이 물어버렷 습니다.
극심한 고통이 입으로 집중되자
시끄러움도 업어지구 몸도 가벼워 졌 습니다...
그렇게 전 다시는 격고 싶지 안은 가의 눌림을
혼자서 이겨 냈습니다...이번달만 2번의 가위 눌림을...
한 참 잘 자구 있는데
갑작이 온 몸이 진공 상태가 되는거 같더니
귀 속이 엄 청 시끄러워 지는 거였습니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잠결에 귀를 막을려고
손을 움직이려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안는거 였습니다.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정신은 또렷한데
아무것도 할수가 업었습니다.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 겠단 생각에
별 짓을 다해보아도 몸은 여전히 말을 듣지 안았습니다.
식구를 부르려 해도 말두 안나오구
숨만 더 가빠져 오고 전 이대로 있다간
죽을것 같단 생각에
어떻게든 손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단지 꼬집을려구 그래야만 살것같다 생각이 들어서...
그러다 저는 저두 모르게 혀를 힘겹게 움직여
사정업이 물어버렷 습니다.
극심한 고통이 입으로 집중되자
시끄러움도 업어지구 몸도 가벼워 졌 습니다...
그렇게 전 다시는 격고 싶지 안은 가의 눌림을
혼자서 이겨 냈습니다...이번달만 2번의 가위 눌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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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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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혹시 귀신들이.. "허헛 독한놈" 하고 달아난게 아닐듯.. 혀깨물다가 죽으면 어쩌려구요 aa
박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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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독하내요.. 귀신들이 놀랄듯 ㅋ 눈을 부릅뜨면 가위에서 벗어날수 있는다고 들었음..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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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운동을 좀 하세요.. 운동부족인것 같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해져서 가위눌림이 덜합니다..
아니면 수맥을 검사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해요..
박혜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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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운동부족인데...
워낙 깜짝깜짝 잘놀래서 건강검진후 의사에게 물어보니 운동부족이라더군요..
그래도 추워서....ㅠ ㅠ
김신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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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 넘 건강해서여...제 소원이 병 한번 걸려 보는 검니다...
운동부족은 아닌것 같으네여...매일 매일 무거운
가구를 설치하는 넘이라 건강 하나 만큼은...
작살이져...흐흐
모두들 늘 웃는 하루가 되세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