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부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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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855회 작성일 04-02-02 21:07본문
사건에 전말을 보아하니..
살인의 방법이나 형태를 보면..
두아이들이 가해자에게 순순이 수긍했고
당시 상황이 실제 인지 장난인지 구분을 못한 흔적이 만쵸
4~50대의 또라이가 한짓이라고 보기엔....
여러 정황들이 일치가 안돼고
수사 역시 방향자체도 못잡고 있고..
저의 생각은..
그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하고 있던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여러가지 가설을 만들수 있는데..
그아이들이 피씨방엘 자주 들락 거렸다던대..어떤게임을 했는지 궁금하고
혹시 그 게임상에서 서로 안면이 있던 사람과 일종에 "현피"일수도 있고..
살인방법도 옷을 벗기고 목을 조르고.나무에 묶고.조금 환타지 스럽죠..
옷을 벗기는게 어떤 의미인지....
어찌 되였건 제가 보기엔 장난으로 시작되여 살인까지 간 경우 같습니다..
아마도 연령층은 또래로 보고있죠 조금더 만커나..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함 두고보죠..
살인의 방법이나 형태를 보면..
두아이들이 가해자에게 순순이 수긍했고
당시 상황이 실제 인지 장난인지 구분을 못한 흔적이 만쵸
4~50대의 또라이가 한짓이라고 보기엔....
여러 정황들이 일치가 안돼고
수사 역시 방향자체도 못잡고 있고..
저의 생각은..
그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하고 있던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여러가지 가설을 만들수 있는데..
그아이들이 피씨방엘 자주 들락 거렸다던대..어떤게임을 했는지 궁금하고
혹시 그 게임상에서 서로 안면이 있던 사람과 일종에 "현피"일수도 있고..
살인방법도 옷을 벗기고 목을 조르고.나무에 묶고.조금 환타지 스럽죠..
옷을 벗기는게 어떤 의미인지....
어찌 되였건 제가 보기엔 장난으로 시작되여 살인까지 간 경우 같습니다..
아마도 연령층은 또래로 보고있죠 조금더 만커나..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함 두고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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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재님의 댓글
신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금더 덧붙인다면 죽은한아이는 게임에 당사자고 또한 사람은 그를 보호해주려고 간거 같습니다..
MEDICI님의 댓글
신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총은 어디서 구한거죠??
신재님의 댓글
신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왠 총이요? -_-?????
김사랑님의 댓글
신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앗..신재님도 이런생각을하셨군요, 저 역시 그 내용을보면서 혹시 그런게 아닐까..이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어린 아이들이 어른과 현피를뜬다는게 도저히 말이 안되죠,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