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음기가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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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796회 작성일 04-01-27 10:51본문
주인집이랑 같이 사는데 남자가없어요...
3대(할머니.아줌마,딸(어디입원해있음)가 사는데 남자들은 없어요...
키우는 개 3마리도 다 암컷이래요...
물어볼려다 무서울까봐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1년좀 넘게 살고있어요...
귀신꿈을 자주꾸거든요...
저희 언니도 와서 자면 악몽을 꿔요...누가 자꾸 발을 잡아당긴데요,ㅠ ㅠ
며칠전에도 꿈에서 저희언니랑 점을보러갔는데 무당집바깥에 리어카에 시체가 있었고,
방안에 들어가보니 시체의 딸이 부적을 얻으러왔다고 방바닥에서 기어다니는데 넘 섬뜩했고요..
점다보고 (점내용도 요상함), 집으로 갈려고 나왔는데 저희 동네로 들어가는골목입구가
하늘이 어둡고 소복입은 머리가 긴 귀신이 공중에 떠서 가는것을 보고 넘 무서워서 깼어여..
이정도는 약과일정도로 일주일에 3-4일 정도는 계속 귀신꿈이나 이상한 꿈을 꿔요...
이사하고 5개월정도는 괜찮았는데 잠자다 깨서 뭔가를 봤거든요..하얗게 빛나는 트리모양치마를..
그담부터 자꾸 깨요 3시정도에요...집계약땜에 어쩔수없이 살지만 조만간 이사해야겠어요...
3대(할머니.아줌마,딸(어디입원해있음)가 사는데 남자들은 없어요...
키우는 개 3마리도 다 암컷이래요...
물어볼려다 무서울까봐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1년좀 넘게 살고있어요...
귀신꿈을 자주꾸거든요...
저희 언니도 와서 자면 악몽을 꿔요...누가 자꾸 발을 잡아당긴데요,ㅠ ㅠ
며칠전에도 꿈에서 저희언니랑 점을보러갔는데 무당집바깥에 리어카에 시체가 있었고,
방안에 들어가보니 시체의 딸이 부적을 얻으러왔다고 방바닥에서 기어다니는데 넘 섬뜩했고요..
점다보고 (점내용도 요상함), 집으로 갈려고 나왔는데 저희 동네로 들어가는골목입구가
하늘이 어둡고 소복입은 머리가 긴 귀신이 공중에 떠서 가는것을 보고 넘 무서워서 깼어여..
이정도는 약과일정도로 일주일에 3-4일 정도는 계속 귀신꿈이나 이상한 꿈을 꿔요...
이사하고 5개월정도는 괜찮았는데 잠자다 깨서 뭔가를 봤거든요..하얗게 빛나는 트리모양치마를..
그담부터 자꾸 깨요 3시정도에요...집계약땜에 어쩔수없이 살지만 조만간 이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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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평섭님의 댓글
타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터 중요하죠.. 고정관념으로 인한것일수도. 사념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되어진다면 정신학적으로도 옮기는것이 좋습니다.
어린왕자님의 댓글
타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맥일수도 있죠..
박혜경님의 댓글
타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멘트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자꾸 말하니까 마음이 편한데요...
류두진님의 댓글
타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흠,, 머리가긴 귀신이라,, 머리카락도아니고, 머리가길다니,,,
자아감지님의 댓글
타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기가 강한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마음이 불안하시고 정체모를 형상이나 물체를 자주 보시게 되면 심신에 해롭습니다 자고로 마음을 다스리면 귀신도 감히 접근을 못한다 했습니다 한마디로 귀신의 상전이 된다는 뜻이지요 종교없으시면 신앙생활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