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꿈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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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473회 작성일 04-01-16 19:57본문
제가요 전에 꿈을 꾸어거든요..
엄청 생생해서요 다 기억합니다..
제가 어느 나무가 많은 숲을 갔어요..(TV를 보시면 나무많고 어둡고 안개낀 그런곳 아시죠? ^^;)
거기서 해메고 있을때 갑자기 제 앞에 귀신으로 보이는 분이 나타났어요..(여기서 분이라는 표현을 쓸려니 이상하네요 ;;)
그 귀신은 저 보고 오른쪽으로 가리키면서 빛이 나는 곳으로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생겼어요..여기에 하얀 광채가 나왔어요..
전 안간다고 막무가내로 버텼죠..
그러자 그 분과 옷차림이 비슷한 귀신들이 와서는 저를 빙 둘렀어요..(옷차림은 흰색 가운에 얼굴을 창백하고 입술이 진보랏빛을 띄었어요)
저는 할수없이 () 이 문으로 들어왔죠..
그러자 바로 꿈을 깼어요..
이건 무슨 꿈일까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하고..
엄청 생생해서요 다 기억합니다..
제가 어느 나무가 많은 숲을 갔어요..(TV를 보시면 나무많고 어둡고 안개낀 그런곳 아시죠? ^^;)
거기서 해메고 있을때 갑자기 제 앞에 귀신으로 보이는 분이 나타났어요..(여기서 분이라는 표현을 쓸려니 이상하네요 ;;)
그 귀신은 저 보고 오른쪽으로 가리키면서 빛이 나는 곳으로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생겼어요..여기에 하얀 광채가 나왔어요..
전 안간다고 막무가내로 버텼죠..
그러자 그 분과 옷차림이 비슷한 귀신들이 와서는 저를 빙 둘렀어요..(옷차림은 흰색 가운에 얼굴을 창백하고 입술이 진보랏빛을 띄었어요)
저는 할수없이 () 이 문으로 들어왔죠..
그러자 바로 꿈을 깼어요..
이건 무슨 꿈일까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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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하얀 광채와 귀신의 꿈이군요.
자신의 인생에 누군가 이끌어 가게 해주려는 것을 자기 고집으로 버티자 여러 사람들이 다가와 이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빛은 정화, 믿음, 순수함을 나타내는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