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나온 가위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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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514회
작성일 04-01-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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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가위는 높은 베개를 비고 천장을 보고 잘 때 많이 걸리는 것 같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천장을 보면 목이 꺽이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을 원할히 하기위해 정신은 깨는데 피곤한 육체는 자고 있을 때 가위에 눌리는것 같다. 가위에 눌리면 숨을 못쉬겠다는 사람이 많다.
또! 육체적으로 피곤한 일을 무리하게 했을 때 잠을 자고 일어나려고 하면 몸은 계속 잠자기를 원해서 눌리는 것 같다. 수영을 하는 내 친구도 힘든 훈련을 하고 난 뒤에 눌린다고 한다. 그리고 무서운 꿈을 꾸었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평소에 자신이 보고 들을 것 때문인것 같다.
(몸이 움직이는 못하는 상황)+(숨이 막힌다.)=(무섭다.)=(가위에 눌렸다.)
결론! 가위는 피곤한 육체 때문이고 그때 보이는 이상한 현상은 겁먹은 정신이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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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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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가위에 눌린 대부분 사람들이 大자 (대자)로 뻗어서 자다가 눌린다고하던데..
김성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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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눞게 되면 왜 가위에않눌리냐면요 아! 중요한건 남성의 경우 오른쪽으로 누우시고 여성의경우 왼쪽으로 누우세요 이유는 남성의 에너지 통로가 오른쪽은 않좋은 기운이 있는 통로라서 그쪽을 압박시켜 줘야하고 여성의경우 왼쪽에 있어서 왼쪽을 압박시켜주게되요.
물론! 잘들으세요 그렇게 한다고해도! 진짜로 오른쪽의 에너지통로자체가 압박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때문이죠 남자분들은 오른쪽으로 누우시면 왼쪽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여자분들은 반대로 왼쪽으로 누우시면 오른쪽이 시원하게 느껴지죠 여기서 어랏 나는 왼쪽으로 누워도 오른쪽 시원한데 하시는 남자분있으실겁니다 그분은 제말을 이해하지 못하신분. 분명 그렇게 하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바꾸기위함이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든것은 마음가집에 달렸다는게 정답.
김성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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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집이아니라 마음가심 수정수정 ㅡ,.ㅡ;;
김성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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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두번이나 틀리다니 지송 마음가짐 에구 이게왠쑈.. -_-;;ㅋ
김택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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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루 경험하는 사람들은 가위 닥쳐두 매우 평온하다더군요,,,,,
어린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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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위는 뇌와 신경이 서로 불일치 할때 생기는 것입니다.
가위를 눌리게 되면 뇌는 깨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뇌와 신경이 불일치 하기 때문에
몸은 움직이지 않는거죠..더 확실하게 깨어난다면 다시 일치가 되어서
다 움직이는 겁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에요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