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이상한꿈을 꾸었는데 가위에 눌린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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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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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485회
작성일 04-01-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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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서 자세하게는 생각이안나지만 누군가가 물건을 떨어뜨렸는데 제가 그물건을
주울려고 손을뻗었는데 누군가가 제팔을 턱하니 잡는겁니다. 그래서 봤는데 당황스럽게도
형체가 안보이는거에요 제팔을 계속잡고있는 생생한느낌이드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는겁니다
그래서 팔을뿌리 칠려고도하는데 안놔주고 이제는 뒤에서 꽉끌어않길래 무서워서 소리를질러
사람들에게 도움을청해볼려고 소리를지르는데 소리는안나오고 그냥 진짜 아주작게 아~ 개미소리만큼
작게나오는겁니다. 나중에 자고일어나서 밥을먹고 저녁에 컴퓨터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이거 가위눌린거 맞나요? 태어나서 처음겪어보는일이라 정말 신기합니다.
주울려고 손을뻗었는데 누군가가 제팔을 턱하니 잡는겁니다. 그래서 봤는데 당황스럽게도
형체가 안보이는거에요 제팔을 계속잡고있는 생생한느낌이드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는겁니다
그래서 팔을뿌리 칠려고도하는데 안놔주고 이제는 뒤에서 꽉끌어않길래 무서워서 소리를질러
사람들에게 도움을청해볼려고 소리를지르는데 소리는안나오고 그냥 진짜 아주작게 아~ 개미소리만큼
작게나오는겁니다. 나중에 자고일어나서 밥을먹고 저녁에 컴퓨터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이거 가위눌린거 맞나요? 태어나서 처음겪어보는일이라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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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성희님의 댓글
장성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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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위눌림입니다. 아마 개미소리만큼 작게나왔다는 목소리도 사실은 들리지 않았을겁니다.
뽀롱이님의 댓글
장성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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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만약 끌려갔으면 뭔일 났을지도...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