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개벽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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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557회 작성일 03-12-21 14:54본문
또 꿈을 꾸었다...한시간 정도 잤는데 꿈은 반나절은 잔 꿈 같았다...
새벽2시 잠에서 깨어난 내 몸은 땀으로 젖어있었고 난 슬픔에 울것만 같았다...
난 의경이다...사람들이 짭새라고 부르는...그리고 난 작년 증산도를 조금 했었다...
꿈에서 난 파출소에 있었다... 어둑한 새벽 어머니가 파출소로 날 찾아왔다...
"OO아...참 이상하다....참말로 개벽이 올라는지 팔공산 자락에 계속 번개가 치고 이상하다"
"OO이 네 말이 맞나보다... 참말로 개벽이 올라나보다..."
무척이나 불안한 표정과 말투로 내게 말씀하셨다...그리고 그 손에는 증산도의 책이 들려 있었다...
난 이 밤에 먼 파출소 까지 찾아오신 어머니가 안쓰럽고 혼자 집에 보내기가 불안해 집까지
같이 걸어갔다...
집에와서 방안에 있었는데 이때부터 디죽박죽 생각이 잘 안난다....
내가 보고 들은것만 순서 상관없이 쓴다...
어두운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이 꽁공 얼어있었다. 하늘이 무슨 빙판처럼 꽁꽁 얼어있었다...
금방이라도 깨져서 지상으로 떨어질 듯이 금이 가 있었다...
너무나 추웠다... 숨쉬기조차 곤란하고 더이상 어찌할 수 없으리 만치 추웠다...
가족들이 모두 보였다...시집간 누나들과 조카들 매형들....할머니...
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큰누나가 한달전에 죽었다는....너무나 슬펐다....
하늘에 번개가 아직도 치는지 보았다...UFO 같기도 한 푸른빛이 이리저리 돌았다...
앞산을 보았다...눈 쌓인 앞산에 두개의 엄청난 불기둥(핵폭탄 같기도 했고 운석같기도 했다)
가 떨어져 푹 패였다...
여기까지인가...더이상 기억이 안난다...너무나 생생하고 이상한 꿈이어서 깨자마자 메모할려고 하다 못했다...
요즘 자꾸 이상한 꿈이 꾸인다... 뭔일이 곧 일어날것만 같다...
새벽2시 잠에서 깨어난 내 몸은 땀으로 젖어있었고 난 슬픔에 울것만 같았다...
난 의경이다...사람들이 짭새라고 부르는...그리고 난 작년 증산도를 조금 했었다...
꿈에서 난 파출소에 있었다... 어둑한 새벽 어머니가 파출소로 날 찾아왔다...
"OO아...참 이상하다....참말로 개벽이 올라는지 팔공산 자락에 계속 번개가 치고 이상하다"
"OO이 네 말이 맞나보다... 참말로 개벽이 올라나보다..."
무척이나 불안한 표정과 말투로 내게 말씀하셨다...그리고 그 손에는 증산도의 책이 들려 있었다...
난 이 밤에 먼 파출소 까지 찾아오신 어머니가 안쓰럽고 혼자 집에 보내기가 불안해 집까지
같이 걸어갔다...
집에와서 방안에 있었는데 이때부터 디죽박죽 생각이 잘 안난다....
내가 보고 들은것만 순서 상관없이 쓴다...
어두운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이 꽁공 얼어있었다. 하늘이 무슨 빙판처럼 꽁꽁 얼어있었다...
금방이라도 깨져서 지상으로 떨어질 듯이 금이 가 있었다...
너무나 추웠다... 숨쉬기조차 곤란하고 더이상 어찌할 수 없으리 만치 추웠다...
가족들이 모두 보였다...시집간 누나들과 조카들 매형들....할머니...
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큰누나가 한달전에 죽었다는....너무나 슬펐다....
하늘에 번개가 아직도 치는지 보았다...UFO 같기도 한 푸른빛이 이리저리 돌았다...
앞산을 보았다...눈 쌓인 앞산에 두개의 엄청난 불기둥(핵폭탄 같기도 했고 운석같기도 했다)
가 떨어져 푹 패였다...
여기까지인가...더이상 기억이 안난다...너무나 생생하고 이상한 꿈이어서 깨자마자 메모할려고 하다 못했다...
요즘 자꾸 이상한 꿈이 꾸인다... 뭔일이 곧 일어날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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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카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야간 비행사라 으음 혹시 유에프씨오케이알의 야간외계인 아닌지요?
박현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2월21일은 무슨 의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