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죽을뻔한 이야기(실제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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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863회 작성일 02-07-31 13:22본문
저희 어머니는 몸이 약하셔서 저를 낳으면 죽고 안낳으면 산다고 했는데
낳아 버렸습니다.. ㅡㅡ;;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정신을 잃어 버려서 죽은상태이고 저는 태어났습니당 ..ㅡ;;;
근데 다행으로 저희 어머니는 살아나시고 저도 살았습니다 .;; 다행이지요
2번째는 유치원도 들어가기전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집근처에 회사에 나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보고싶어서 따라갔습니다
그곳은 공장 들이 많아서
오염된 하천이 있었습니다 .
재수없게 빠져버렸습니다ㅡㅡㅡ;;;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저를 살렸다고 했습니다 ;;
3번쨰 초등학교1학년때 이야기 입니다 .
이 이야기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일요일날 교회에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늦어 가지고 집앞 큰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는데
갑자기 택시가 오더니 차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쭈~~~욱 팅겨나가서 정신을 잃어 버리고
잠시후 깨어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못 믿으시는 분은
016-668-1925로 전화 주십시요 ;;ㅡㅡㅋ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댓글목록
화성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운이 엄청 좋으시군요...~.~
헬파이어-*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앞으로도 조심하세여 ~.~
또 그런 무서븐 일이 일어 날수동 ~~ @.@
ⓗⓔⓨ베베™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못믿는것보다는... -_-;; 대단한 생명력이시네요 ^^
김승민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홋 가공 할 만한 (?) 불사조 이군... 나 보다 뛰어 난 불사조 닷 -_-^
GeForce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럭키 보이군요...-_-
조케땅
일부로 한번 위험한 행동 해보세요
그리고 어떠케 되는지...;;
농담
박보현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나도 함날라보자~~~
도망가자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천운을 가지셨군요. 으흠 하지만 주위는 당신을 가만히 놔두질 안을거에요.
아마 앞으로 이런일을 계속 당하실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또 살아나죠.
아무렇지도 않게말이에요. 그러나, .. 항상 '살고싶다'라는 의지가 있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천운이 미운이 되고 악운으로 이어집니다.
즉 속세와의 이별을 뜻하지요. 음 보통사람들에 비해 귀찮은 일이 많겠군요.
선장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역시 인간의 생명은 ....구사일생九死一生이란것은 이런걸 두고 한말인가? -_-
인과율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 능력을 세계평화를 지키는데 쓰시는게....
김세욱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언브레이커블-_-;;;(죄송함다)
김광식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구사일생(九死一生)은 9월4일생만 구사일생이 가능한게 아닐까 -_-;;
-_-;; -_-;; -_-;; -_-;; -_-;; -_-;; -_-;; -_-;; -_-;;
김영준님의 댓글
박지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블랙님 원츄!@! 그리고 저도 죽을 뻔 한적 있음 꼬맹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버스 피했는대 10미터 정도의 개울 벼랑을 굴렸었어요... 그런데 별 상처 없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