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기억에, 날아보았다고 기억되요 ^^; > 체험 및 경험담

        그것이 착각이던 현실 이었던
다시는 느껴보지 못 할 좋은 기억이네요.
잘 간직하세요......

        그대의 전생은 혹....!! 피터팬이었을수도...^^ 암튼 누구도 느껴보지 못했을 소중한 기억이네요...^^간직하세요.

        저도 꿈에 나는 꿈을 꿨는데요...몸에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면 나는꿈을 그런데 높이 나는꿈은 아니구요 저도 저공비행 아니면 높은 점프....하다 비행하고...
그런데 꿈속에선 항상 입에 피리같은걸 물고 있었는데...항상 그런꿈을 꾸면 말이죠 입으로
약 2cm정도 되는 피리를 물고 불면 공기가 저를 들어올리는 느낌이....
아 생생합니다.

        저도 가끔 날아다니는 꿈을 꾸곤 한답니다.
몸이 너무 가벼워서 즐거운 느낌이 드는~
전 그냥 발로 도약을 하면 쭈욱 올라던데요...꼭 헬륨풍선처럼 말이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체육시간에 철봉으로 3분동안 특기를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이 얼마나 가볍던지.....턱걸이를 선생님이 내려오라고 하실때까지 한 기억이 납니다.
반 아이들이 난리가 났었지요....제 이름을 연호하면서.......(전생에 광대였나 봅니다)
아마 그만두라는 말이 없었다면 1시간 내내 했을겁니다.
근데 방과 후 혼자 턱걸이를 해봤는데 10개도 힘들더군요.

        저도 날아다니는 꿈을 꿨었죠
학교에서 체육대회 같은걸 하고 있었는데 빗자루를 이용한 종목이 있었죠(꿈에서)
그런데 갑자기 제가 빗자루에 올라타더니 그대로 주저앉는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빗자루가 땅에 닿기 직전에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르더군요!~
지상의 아이들이 아주 조그맣게 보일 정도로요. 그렇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빗자루 가는대로 날아다녔죠.
그리고 다음날 또 같은 꿈을 꿨는데 똑같았지만 날아오르는 저를 보며 아이들이
한 말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죠 "야! 왜 저X끼만 또 날어!"
그 꿈이 단순히 반복이 아니라 이어졌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날아다니는꿈-_-;
어렷을떄 수도없이 꿧습니다;;
어느때는 이게 꿈이구나,,하고 ㅋㅋ
잘 날아다니다가 ㅋㅋ
하늘에 천장이잇어서 부딧쳐서 떨어지는꿈을 꿧엇다는 -_-;
이게 꿈이다!라고 생각하고 내맘대로할떄가1번 잇엇는데 ㅡ ㅡ;?;;

        하하하  정확히는 생각않나지만 아마 12살정도에..
꿈에 슈퍼맨이되어서 하늘을 날으려 아무리애써도 1미터
이상은 날아오르질 못하더군요,,, 무지하게 힘을주고 그래도
않되고 ,, 그렇게 힘쓰다 잠에서 깼는데 .. 앗!!! 그만
세계지도를 그렸었어요... 잊고있었던, 당시는 황당했지만
지금은 미소를 머금을수있는 기억을 생각나게 해주셨네요..
글 감사하구요 .. 추천 드려요 ^^;;

        전 맨날 날아다니는데 꿈에서.~~ ㅎㅎ 처음엔 높은데서 뛰어내리면 글라이더형식으로 천천히 멀리 날아가서 떨어지는 정도였지만 점점 발전하면서 지상에서 공중으로 날수도있답니다~~ 제나이21살-_-;;; 꿈에서 나는게 가장 좋아여

      아니 마치 꿈을 마음데로 조정할수있는 분들 속에 낀거 같은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