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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선생님이 겪은 시체해부장면과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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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론드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243회 작성일 03-07-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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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선생님은 오카리나 쌤인데요 선생님 친구가 한강에서 죽었데요 근데 겨울까지 발견을 못하고 있었다네요..

어떤 사람에게 발견되고 난뒤에 병원 얼음실(정확한 명칭은 잘모르겠는데요 대충 말하자면 시체들을 얼려서 저장하는곳 서랍에 넣어서 보관하듯이 하는 곳 말이요)에 보관을 했는데 시체가 너무 훼손이 되어서 가족들도 못찾았다고 하네요

(온몸이 퉁퉁불어서 지문 조차 없다고 하더군요)


가족이 1주일 안에 오지않으면 그냥 묻어버린다나요? 하여튼 묻었는데.. 나중에 동생되는 사람이 찾아와서 시체를 찾았다고 합니다.

근데 얼려있던 시체라서 그런지 몸이 반이 물로 되려고 했는데 재빨리 구해서 다시 얼렸다고 합니다.

의사중 한명이 어떻게 죽었는지 해부한다고 다음날 새벽2시에 와라고 했었는데.. 다음날 동생은 오지않고 선생님만 가셨다더군요

근데 선생님이 차안에서 나갈려고 문을 여는 순간 피묻은 붕대가 얼굴에 착달라 붙었다더군요...

으스스하네요.. 어쨌든 누구야 하고 선생님이 불렀는데 아무도 없다더군요.

하튼 들어갔는데... 의사가 기다리고 있다더군요 근데 해부할때 전기톱으로 속을 갈랐는데 너무 얼려서 피도 안튀었다고 합니다.

의사가 나중에 보니 자살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발견당시 양복을 입고있었는데 구김이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원래 타살이었다면 빠졌을 당시 발버둥 치는게 원래 인간의 본능이라고 합니다.

또 위장있지요? 거기가 얼음으로 차서 깨끗했다고 합니다.

원래 칼같은데 찔려죽으면 위에같은데 얼음에 공기구멍이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깨끗하다고 하니.. 결국 자살로 알려졌는데..

뒷부분이 더 무서웠습니다.

동생되는 분이 시체찾으러 오기 2주전 이미 자살했다고 합니다.

남의 이야기지만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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